1 이름없음 2020/03/07 00:21:06 ID : 81jvBglDunD 1
이건 애들 뛰는 소리나 발자국소리가 아니야. 무거운 조각상을 만드는 50대 아주머니인데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아침부터 새벽까지 끝없이 망치질 소리, 무거운 물건 옮기는 소리, 조각상 만들면서 들리는 웅웅 거리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로 가득해. 아 진짜 이거 돌겠어.. 방금도 또 시작됐는데 밤새 이러겠지. 정중하게 쪽지도 붙여봤는데 찢어버렸고, 인터폰으로 연락했더니 소리부터 지르더라. 마지막에는 너무 열받아서 내가 뛰쳐 올라갔더니 나한테 하는 말이 "난 이게 일이니까 시끄러우면 너희들이 이사가 내 집에서 일도 못하냐? 꺼져 미친X들아ㅋㅋㅋㅋㅋㅋ" 이거다. 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저렇게 말했어.
2 이름없음 2020/03/07 00:22:59 ID : tvxyK0sqqqm 0
신고가 답임
3 이름없음 2020/03/07 00:23:55 ID : 81jvBglDunD 0
술 취해서 소리 지르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처벌 가능한 법안이 없다더라
4 이름없음 2020/03/07 00:25:10 ID : tvxyK0sqqqm 0
그정도면 미친예술가아님...? 정신병인거같은데
5 이름없음 2020/03/07 00:31:22 ID : 1eE2pXtbbjt 0
그렇게도 예술이 좋으면 1층에서 살면 좋을 일을 가지고 뭐래
6 이름없음 2020/03/07 00:31:54 ID : 1xwoHBhuoIM 0
윗윗집에 양해 구하고 진짜 미친듯이 두들겨 방석이랑 망치 들고가서 바닥 안상하게 마구 두들기고 막 뛰고 북치고 난리피워!! 그리고 그정도면 윗집의 옆집도 시끄럽다 느낄테니까 옆집도 꼬셔서 같이 시간잡아서 날뛰자!!! 똑같이 해주고 나서 잠잠해졌다는 그런 이야기도 응근 자주 봤어
7 이름없음 2020/03/07 00:32:52 ID : 0oHvcqY8nO9 0
이거 괜찮다
8 이름없음 2020/03/07 00:33:36 ID : 0oHvcqY8nO9 0
와이파이 이름이라두 바꿔봐 000호 시끄럽다 아니면 000호 양심없냐? 이런 식으로 이 한 거 하면서 해봐 이게 효과가 있을 것 같진 않은데 나라면 그런식으로라도 내 분노를 표출할 것 같음 ㅋㅋㅋ
9 이름없음 2020/03/07 01:07:35 ID : q5ff85TTTTT 0
난 아니고 아는언니도 그런경험있었는데 그냥 아는남자중에 좀 무섭게 생긴사람한테 위층에 한마디좀 해달라고했더니 한동안은 좀 조용해졌대 스레주도 한번해봐 그런 이상한 사람들 은근 잘쫄드라
10 이름없음 2020/03/07 01:11:48 ID : BcNtdBe1wnD 0
와이파이 이름은 잘 안보지않아? 나도 우리집 와이파이 살정한뒤로 남의집꺼 한번도 본 적 없는듯... 긴막대리고 천장 미친듯이 두드리는건 어때? 아님 전과자처럼 글씨체 막 휘갈겨서 아 살인충동 듭니다 이런거 적던가
11 이름없음 2020/03/07 01:22:16 ID : 0oHvcqY8nO9 0
그 막 쪽지에 나온지 얼마 안 됐읍니다.조용히 살게 해 주십쇼 이런식으로 쓰는건 어떨까?
12 이름없음 2020/03/07 09:15:33 ID : TO8qjfPg3Ru 0
솔직하게 말해서 그런 미친사람 상대로는 해결법 없어 지금 쪽지도 쓰고 말도 했다는데도 오히려 자기가 큰 소리치는 친다는데 그러면 답없음
13 이름없음 2020/03/07 09:22:43 ID : s9tdzPba9y6 0
미친거 아님? 그게 일인거는 지 사정이지 이웃에 피해를 주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해? 일이면 모든게 다 용서 되나? 그 정도면 1층 살든지 단독주택 가서 살 일이지. 현실적으로 가장 나은 방법은 스레주가 이사 가는 방법 뿐임. 윗 레더들이 말한거 그냥 말로만 들으면 속 시원하고 좋지만 우선 와이파이 이름 바꾸는건 신경도 안 쓸거 같고(집에서는 매번 자동접속돼서 와이파이 목록을 볼 일도 잘 없음) 다른 집의 협조를 구해야 되는 일은 말이 그렇지 나라도 협조 안 할거 같아. 내가 직접 피해 보는 것도 아닌데 남의 집 싸움에 휘말리는 것도 모자라 망치 들고 와서 우리집 방바닥을 두드리겠다??? 오 노. 니네끼리 해결하세요 하고 발 뺄거임. 법으로도 어떻게 못 하니까 못 견딜 정도로 힘들면 더러워도 내가 이사가는게 제일 빠르고 현실적인 대책이야.
14 이름없음 2020/03/07 09:29:17 ID : z9imHyNy2Ld 0
미친 예술가; 저거는 걍 미친거임
15 이름없음 2020/03/07 11:46:10 ID : pPfQrasmK7w 0
이사도 집 팔고 새집 사려면 돈이 많아야만 하는 거고 안타깝지만 그런 경우는 소음에 적응 말고는 방법없음ㅠ
16 이름없음 2020/03/07 11:51:24 ID : dyGpWmK1Ban 0
집을 팔고 이사갈 필요는 없지.. 자가면 그냥 전세든 월세든 놓고 다른 집에 세 들어가면 되는거고 셋집이면 뒷 세입자 구해 주고 이사가면 됨. 뭐 이사 한 번 하는게 보통 일은 아니니까 웬만하면 적응하고 사는게 좋긴 한데 24시간 소음에 시달리면 사람 미치지 않을까... 만약 그 지경이라면 번거로워도 이사가는게 방법인건 맞음 ㅇㅇ
17 이름없음 2020/03/07 11:55:37 ID : yZjAi7dPjzh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8 이름없음 2020/03/07 13:20:19 ID : oE5XvwpO9us 0
엘베있으면 공개처형해 엘베랑 1층 게시판에 000호 분들 직업의식이 투철하여 낮에도 밤에도 자신의 직업을 열심히 뽐내시는데...이러면서 써놔
19 이름없음 2020/03/07 13:25:23 ID : vxxCmNy3O8p 0
기계음은 중저음이라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소리지 집안 전체가 떨어
20 이름없음 2020/03/07 13:34:26 ID : 0oHvcqY8nO9 0
세입자 구하려고 하면 집에 와서 집 둘러볼텐데 시끄러운거 다 듣겠다 가끔 낮에만 이래요..^^ 이런식으로 대응한다고 쳐도 이사오면 세입자 난리 날 텐데
21 이름없음 2020/03/07 13:35:08 ID : wJPctzcHB9f 0
그정도면 윗윗집도 괴로울테니까 윗윗집가서 같이 날뛰자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바닥 망치로 두들겨버려
22 이름없음 2020/03/07 14:07:49 ID : fO9s4FirAks 0
살면서 층간소음 해결했다는 집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그 사람이 거기 사는 이상은 영원히 시끄러울 확률이 99%야
23 이름없음 2020/03/07 14:08:40 ID : fO9s4FirAks 0
시끄럽게 복수하라는 말도 있는데 복수한다고 조용해질 집이었으면 애초에 층간소음을 내지도 않았을거야
24 이름없음 2020/03/07 14:14:58 ID : U3QslDAi4Nv 0
벨튀해
25 이름없음 2020/03/07 17:52:54 ID : TO8qjfPg3Ru 0
ㅋㅋ웃겨
26 이름없음 2020/03/09 07:58:35 ID : 1xyLbA1vii0 0
이웃 잘못 만나면 정말 고생이야
27 이름없음 2020/03/11 18:09:38 ID : xClCqlyMknx 0
포기해 시끄러운 사람이 조용해졌다는 사례 따윈 없었어
28 이름없음 2020/03/11 19:56:26 ID : uslDuts8o0k 0
천장 새벽에 딱딱한 걸로 막 쳐 뭐라 하러 오면 모르는 척 하고 근데 이것도 결국에 착해야지 먹히더라 적반하장식인 타입은 뭔 짓을 해도 안 고쳐져... ...오히려 복수 한다고 더 쿵쿵 거릴 수도 있음 우리 전에 윗집 그랬어ㅋㅋ... ...
29 이름없음 2020/03/11 21:59:16 ID : hyY4JPjvAY4 0
빗자루같이 길쭉한거 들고 쿡쿡 찔러
30 이름없음 2020/03/11 22:06:59 ID : msnXunB9a9v 0
고쳐질 사람들은 애초에 그러지 않아.... 즉 24시간 그러는 미친것은 고쳐질 확률 제로 방법은 더 미친것을 만나는 것 뿐
31 이름없음 2020/03/12 03:56:15 ID : cmpXumre7y1 0
세상에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 저런 사람들 상대로 조용해달라 말하면 복수하겠다고 2~3배 시끄럽게 행동해..
32 이름없음 2020/03/12 04:00:51 ID : bjuleHA3Pg0 0
내 집에서 일도 못해? 네 못해요^^ 아니 지 혼자 사는 단독주택도 아니고 같이 사는 아파트에서 난리야.. 스레주 힘들겠다....
33 이름없음 2020/03/12 04:02:26 ID : hvvba7dO2oJ 0
이사가는게 쉽나; 안 고쳐지더라도 복수는 했으면... 내가 다 고구마먹은듯이 답답하다
34 이름없음 2020/03/14 11:17:59 ID : y4Y8ruoMry7 0
천장 안 무너져? 막대기로 쳤다가 방 형광등 떨어질 뻔..
35 이름없음 2020/03/14 11:18:54 ID : RxwsqrwK7wM 0
222 그정도면 스레주처럼 빡친 사람들 많을거임
36 이름없음 2020/03/14 12:25:18 ID : oE5XvwpO9us 0
인데 그래도 안그러면 화장실에서 썩어빠진 인투디언논 부르자
37 이름없음 2020/03/14 15:57:55 ID : pQq45aspaoI 0
매드아티스트가 현실에서도 존재했구나
38 이름없음 2020/03/14 16:21:14 ID : JXBvBanBcNy 0
레주가 계속 그 집에 살아야하는 상황이면 윗집을 이사보내버리면 돼! 가해자들은 보통 자기가 괴로운거 아니면 남이 힘든건 몰라 제졍신 아닌 사람한텐,더 제정신 아닌거 보여주면 사리더라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해봐!
39 이름없음 2020/03/14 16:26:15 ID : 9tip9fQsi3C 0
그 자칭예술가가 윗집이야?
40 이름없음 2020/03/14 16:35:07 ID : e1xvcts63U1 0
너도 노래 몇 개 부르고 제가 가수라 이게 일이에요 해버려
41 이름없음 2020/03/14 16:36:58 ID : fPikpQsjfO4 0
우리 가족은 그 윗집으로 이사가서 똑같이 복수했어 솔직히 집은 전집이 더 좋은데 소음은 안들려서 좋더라
42 이름없음 2020/03/28 16:13:32 ID : 4GrbzU58003 0
들어보니까 상대방은 목공 그런거로 돈을 버나본데 그러면 이사 말고는 노답임
43 이름없음 2020/03/28 16:18:44 ID : 43Ve3Rxwlhb 0
아파트면 화장실 위쪽에 담배연기 올라가게끔 하고 아니면 중저음 스피커 올려놓고 틀어버려, 화장실은 방음이 약해서 금방 지칠껄, 우리집이 이걸로 해결봄
44 이름없음 2020/03/28 16:33:37 ID : nzO5RBe588q 0
혿시 레주나 주변 지인이 개 키운다면 변을 가져와서 집 앞에 놔두는것도 좋을듯. 만약에 복도층이 아니라면 그 사람 옆집 사시는 분께 양해를 구하고 북이나 소고, 탬버린 같은걸 계속 쳐도 괜찮을거같기도해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다같이 하는게 더 나을거같아) 국악도 함께 부르면 효과 업업..
45 이름없음 2020/03/28 17:17:52 ID : s4HAY7hs8o2 0
지금 스레주네는 일반적인 애들이 뛰는 소리, 어른 발자국 소리와는 전혀 다른 상황인데 스레주 말대로 정말 나무로 목공하는 사람이 맞다면 그게 그 사람의 직업이라 절대로 안 멈출걸
46 이름없음 2020/03/28 17:31:39 ID : 1dCrBy2HxDA 0
목공을 어떻게 집에서 해...? 아니 내 주변에 목조각 목공예 등등 하는 사람 몇명 있는데 작업실 차리는게 기본이지;;; 뭔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릴 하고 있어 누가 그라인더를 집에서 돌려 톱밥이랑 뒹굴면서 사나;;
47 이름없음 2020/03/28 17:34:08 ID : 1dCrBy2HxDA 0
아니 목조각이든 석조든간에 조소분야는 아파트에서 할게 아니란건 아무리 미친 또라이계열 교수건 선배건간에 불문율인데 제정신인거야? 학력비하가 아니라 미대 안나왔나...?;;; 난 도장파는것도 가루날림때문에 밖에서 하는데?
48 이름없음 2020/03/28 19:56:11 ID : smMrBs61Ds5 0
나랑 같이 사는줄 알았네 ㄹㅇ 우리 윗집 달그락거리고 심지어 유리창 닦는 것같은 소리도 남
49 이름없음 2020/03/29 12:46:07 ID : 09vA1Co0lii 0
안타깝지만 기계 돌아가는 소음은 법적으로 층간소음에 안들어감;;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건 법적으로 소음이 아니래
50 이름없음 2020/03/29 12:49:44 ID : Co0leMjcnwk 0
싸움나면 스레주네가 무조건 불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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