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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ㅈㅅ 한다고 햇던사람이 (5)
4.다자녀 마스크,,, 약국에서 빡구당했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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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나 오늘 밤은 집 못들어갈것같아 (3)
9.우울하다 우울해 (7)
10.님덜 나 좀 어이없어서 그런데 질문 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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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오빠가 너무 한심해 (1)
13.진짜 내친구 위기의식이 ㅈㄴ 없어; (3)
14.. (1)
15.. (1)
16.방 (1)
17.부모님이 곧 이혼할 것 같아 한번씩만 읽어주라 (4)
18.있잖아...좀 더러울 수도 있는데 (3)
19.친족 성범죄 피해자야.. (5)
20.편도결석 때문에 짜증나 (3)
1
이름없음
2020/03/07 20:17:46
ID : 1ipanxCqjcl
0
엄마가 나를 소유물로 보는게 너무 싫어..
난 지금 중학생이야. 그래서 나도 내가 과민반응을 하거나 오바하는걸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내가 딴짓을 한다는 이유로 아예 거실에 나와서 공부를 하게 하는게..너무 답답해
원래 내가 방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엄마가 딴짓 너무 많이 한다고 책상을 거실로 옮겼어
그래서 밖에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이게 너무 압박감도 들고 답답해
그와중에 방에 있는 책상 말고 새 책상을 사서 방에 뒀는데, 거기서 공부도 안하는데 왜 두냐고 했더니
과외 선생님이 보니까라고 하시더라고..
밖으로 보여지는 엄마는 완벽하고 친절하고 뭐든지 잘 사주는데, 내가 아는 엄마랑 갭 차이가 너무 많이 나..
가끔씩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혼란스러워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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