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틱톡커 ㅊㅇ ㄱㅈㅎ ㄷㅎㅉ 등 아는사람있어? (2)
2.포경수술 깐다 (1)
3.비듬 깐다 (6)
4.귀칼 빠는 사람 깐다 (3)
5.코로나 부심 까자 (6)
6.무개념 엔시티즌 까스레 (1)
7.친구까자 (11)
8.재영이씨발로마ㅎㅎ (16)
9.내 친구 깜 (1)
10.중딩때 오타쿠 미술부 들어갔다가 욕 먹고 자퇴한 썰 풀게 (37)
11.홍설병 걸린놈들 깐다 (8)
12.확실하게 알려진 것도 없는데 욕부터 하는 사람들 깐다 (1)
13.셀카어플 쓰는애들 깐다 (28)
14.유죄추정의 원칙 깐다 (2)
15.양아치 까는스레 (13)
16.제일 싫어하는 클리셰를 적어보자 (2)
17.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1)
18.우리집 호적메이트 깐다 (5)
19.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여자애 깐다 (13)
20.진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 내 동생 깐다 (32)
난 학교 배정 때문에 반에 아는 애가 한둘이었음
한창 애니 좋아할 때이고 sns 짹짹이고 했어서 거기서
같은 학교 애들을 찾았었음 (이랬으면 안 됐어 내 평생의 후회임;)
간단히 먼저 소개하자면
코스러 성격 존나 센 애가 A
게임 덕후 B
주변 애들한테 집착하는 공주 포지션 C
C와 오랜 친구인 D가 있었음
걔네 다 그림, 커뮤, 짹짹이는 기본으로 다 했었음
그렇게 1학년이었던 나랑 쟤네는 미술부에 들어갔어
같은 동아리, SNS 맞팔, 같은 반이었는데
난 또 걔네 무리랑 함께 다니게 됨 ... 보니까 B C D는 셋이서 같은 학교였었고
그래서 난 A랑 좀 유독 친하게 지냈음
A 본래 말투가 트위터 일진 말투 빼박이었음
복도에서 애들한테 닉네임 부르면서 ~~님 이러지를 않나
하여튼 좀 애가 지랄맞다 싶었긴 해도 잘 지냈음
그러다 걔가 미술부원들한테 코스프레를 영업하기 시작함
나는 행사장 정도는 함께 따라가줬었고 (걔가 촬영한다길래 촬영장까지 따라가줌... 카메라 잡아줌.)
그 영업이 1학년 동갑 애들보단 2학년 선배한테 더 잘 먹힘
2학년 선배들은 그렇게 코스를 시작하고 행사장을 다니게 되었고...
걔가 어느 날 선배들한테 행사 무대를 서보자고 제안을 했음
자세히 몰랐다 관련 내용은 글에서 내렸어
행사 무대에 서자고 제안을 했는데 그걸 선배들은 오케이 함
그렇게 어떤 캐릭터로 할지도 정하고 춤도 정하고 하는 듯해 보였음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마다 복도에서 연습하던데 노래 존나 크게 부르고 하는데
다들 민폐라고 생각했는지 선도부한테 경고 먹고는 안 하더라고
여튼 주말에 지들끼리 연습을 하기로 해서 대강 룸도 잡아뒀나 봄
그런데 2학년 선배 하나가 안무를 못 외워왔다고 했음
그걸 꼬투리 잡음서 걔가 지랄지랄했다고 함
첨에 선배는 걔한테 사과하고 외워오겠다 했고 자기 사정을 말했다더라
2학년은 시험기간이었고 연습을 못 한 건 미안하다 다음주까진 다 해오겠다라고 했었나 그리 들었음
근데 걔는 비꼰 거지 나한테 전화와서 공론화 하고 싶다고도 했었음;; 갑분짹짹공론화
트위터는 서로 블락했다던가? 그렇게 일이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블락 먹고 다른 계정으로 가서 그 선배 트윗을 염탐함
거기에는 이건 아니지 않냐 같은 하소연이 적혀있었고 그걸 갖고 와서는
또 당일 학교에서 비꼼... 여기까진 안 외워온 그 선배 잘못도 어느 정도 있는 거 같긴 함
그 후에 나랑 또 커뮤 하는 친구랑 쟤랑 셋이서 심심하니까
점심 시간에 앉아서 같이 캐 설정이나 짰었음
나름 세세하게 짰던 거 같음 관계성이나 이름 같은 거
셋이 그렇게 좀 놀다가 난 그걸 아예 잊고 있었음;
근데 대뜸 그 A가 나랑 그 친구 보고 너네 이렇게 방치만 할 거면
그 캐릭터(자캐)를 내 지인들한테 줘라고 했었던 거임
카톡으로 그르길래 난 완곡하게 거절함... 내가 짠 건 맞는데 왜 그걸
니 지인들이 가져가냐... 그리고 외관 설정이나 성격은 아예 내가 짰었지 않냐~
걔는 그냥 존나 박박 우김 그렇게 방치하지 말든가~~~~이런 뉘양스길래
한숨뿐이었지... 걔도 나도 어이가 털려서 관계성은 가져가되 내 캐 성격이나
이름 외관은 따라하지 마라 하고 이야기가 끝남
그러고도 걍 지냈던 거 같음 이젠 내가 바빠져서 동아리실에도 자주 못 갔고
A랑은 반도 멀어서 마주칠 일이 없었음 거의
그쯤 내가 단발 정도였는데 주변 추천도 받고 해서
숏컷 투블럭으로 쳤었음 여름이라 시원하고 좋더라
그러고 학교에 갔는데 BCD가 나를 A랑 유성애적으로 엮기 시작함
A가 나랑 같은 숏컷이었는데 내 이름 넣어서 커플링 명처럼 AA이름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거임
심지어 떡치라고도 함; 나는 대놓고 불쾌한 티를 냈는데도 계속 그 지랄 나길래
A도 당연히 불편할 거라 생각했거든? 그래서 얘가 한 소리 하면 다 조용하겠거니 싶었음
근데 얘는 오히려 싫은 내색도 없이 같이 동참했었음
그래도 내가 바빴었고 + 반장이었어서 반 애들이랑 그나마 친하게 지냈었거든
더 마주치고 싸울 일은 그 당분간 없었었음 그렇게 중간고사를 치게 됐어
4교시 치고 점심 먹으러 반 애들이랑 나가는데 걔네가 오랜만에 같이 먹자는 거야
그래서 그러자 하고 걔네랑 같이 밥을 먹음 반 애들이 나랑 정답을 맞춰보고 싶다길래
다같이 시험지를 손에 들고있던 상태였거든? 마침 걔네 무리가 먼저 시험 얘길 꺼내길래
그 대화에 꼈음 ㅇㅇ 시험 잘 봤냐 수학 어렵드라 이러면서
근데 걔가 내 손에 들린 시험지를 보더니 존나 가소로운 듯이 웃는 거야
ㅋ 나는 예체능이라서 이러면서 내 성적을 비꼬았음
굳이 시험지를 여기까지 가져올 필요가 있었나~ 하면서 혼잣말 하듯이
개 꼽줌.... 그래서 난 다른 애들도 보라고 갖고 온 애들 널렸다 원래 다들 이러지 않냐면서 넘어갔거든?
그 후로 나한테 열등감이 생겼는지 모든 부분을 점점 깍아내리기 시작함
나는 미술 학원을 다녀본 적도 없고 단순한 취미였었음
걔네는 예체능을 희망했고 나는 아예 공부 쪽이었으니까
근데도 미술부였기에 그림 대회는 거의 함께 나갔었거든?
내가 뭐 할 때마다 옆에서 한 마디씩 알게 모르게 훈수를 뒀음
눈 대칭이 안 맞다 뭐다... 나도 열 올라서 한 마디 했었어
도와주는 건 고마운데 시간도 없을 거 아냐 ㅎㅎ... 너 그림은 다 완성했어? 이정도로 말함
A랑 내가 사이가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했음
그 상태로 우리 미술부 숙제로 자기 캐릭터 그리기? 가 있었어
정확히는 미술 부원의 오너캐를 그려보는 거였는데
1학년은 우리들밖에 없었기에 서로의 오너캐를 그려서 내자고 했음
미술 숙제 제출 기한은 일주일 정도였는데 나는 너무 짧은 거 같아서 선생님께 따로 문의했었음
일주일은 빠듯할 거 같은데 2주 정도만 주시면 완벽하게 해오겠다 이랬던 거 같아
담당 선생님은 알겠다고 했었고 나는 짬짬히 숙제를 했음
ABCD 애들은 일주일만에 다 해서 이미 미술부 단톡방에 자기 그림 올리고 그랬었음
예쁘다 잘 그렸다 이렇게 반응해주고 난 내 할 일 했었지
근데 일주일이 지나고 월요일날 걔네가 나한테 와서
마감 언제 해? 이러는 거야 다들 말 맞춰진 거 보면은 나 없을 때 얘네끼리
한 번 뭐 뒷담화라도 했겠거니 싶었어
그렇게 독촉을 이틀간 하더라 좀 늦을 거 같다고 선생님한테 허락 받았데도
장난인지 진짜였는지 모르겠지만 신경 거슬리게 존나 뭐라 함
진짜 그 노래 알아?? '존잘님의 마감은 아직입니까?'이런 식으로 밀어붙임;
아예 빨리 끝내자 싶어서 과외 하루 빠지고 그 숙제를 했어
각자 오너캐 사진을 보면서 마저 채색을 하고 톡방에 올렸거든?
근데 얘네 반응이 싸한 거야
일주일 씩이나 늦어서 난 또 풀채색 해오는 줄 알았네~
A는 아예 대놓고 비꼬았고 나머지 애들도 좀 동조하는 분위기였어
기분이 나빠도 어쩌겠냐 솔직히 얘네한테 크게 별 신경 안 썼어 이때까지는
그냥 동아리 하나 잘못 들었구나 싶었지 1학기였으니까
그러고 한 한 달 뒤였나 내가 오너캐를 바꿨어
오너캐라기엔 애매했는데 그냥 메인 자캐를 바꿨다고 하는 편이 나을 듯
걔를 내 오너로 주입해서 갖고 놀진 않았으니까...
원래는 숏컷에 갈색 머리 둥글 눈썹 캐였는데
바뀐 후에는 연갈색 머리 트윈테일이야
외관 취향이 바뀌어서 자연스레 자캐도 재디자인 했던 거 같아
바꾼 후에 미술부에 갔었을 때 A가 나더러 캐릭터랑 안 어울린다고 한 거야
그래서 내가 자캐면 꼭 어울려야 해? 정도로 받아치고 할 일 했던 거 같음
그렇게 동아리 분위기가 한 번 싸~해지고 하교할 때쯤 카톡방에 초대 됐어
ABCD가 있는 톡방이었는데 무슨 얘기를 할지는 맞춰뒀던 모양이더라고
시작할 때 처음 소개했던 그 C 기억나? 걔 공주 포지션 자처하는 앤데...
걔 원래 오너캐 설정이 핑발 양갈래 캐였거든 토끼 수인...
근데 애들이 내 자캐 사진을 냅다 올리고서는 C 오너캐 닮았다고
솔직하게 말하라면서 뭐라 하는 거임... 얼굴 보고 말할 자신감도 없었나 봐;
알고 봤더니 짹짹이에선 이런 일들이 허다하잖아? 드림주 따라한 거나 뭐
그거 하나 보고선 나를 설정 파쿠리범으로 몰아가더라 머리색도 성격도 종족도 다른 애를
어이가 없어서 그 한창 돌던 파쿠리 짤? 금발에 붉은 리본 캐 짤을 보내줬었어
그러고 내가 먼저 방을 나왔거든? 계정 확인하니까 A한테 블락 당해있더라...
지금 보면 A가 제일 나쁜 놈 같은데 사건 나열하려고 중간 중간에 빠진 부분도 있었어
B에 관련된 이야긴데 그걸 말해볼게
B는 겜덕후라고 했잖아 나도 1학기 중반쯤 게임을 시작했어
유행하던 옵치, 롤 배그 이런 거 ㅇㅇ 그래서 디스코드도 하고 둘이서 피시방도 가면서
친해졌었던 거 같아 디코방에 초대 받아서 갔더니
자신의 랜선 지인들도 있더라고 인사하고 같이 종종 게임했다?
걔네 지인들이랑도 나랑 꽤 친해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게임하자고 하면 피하는 느낌이 드는 거야
내가 실수한 게 있나 싶어서 지인들한테 가서 물어봤었지
게임할 때 불편했던 거 있냐 이러면서
아무리 랜선 지인이라도 그 분들이랑 B랑 나랑은 실제로도 몇 번 만나서 피시방 가고 그랬었어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피하니까 이상했었음... 물어봐도 절대 안 말해주더라
지금 뒤늦게서야 이야기 듣기론 B가 내가 그 미술부 숙제 늦은 걸 부풀려서 험담을 했었대
2주나 걸려서 그려왔는데 퀄리티는 바닥이고 공부 잘 한다고 잘난 체 하고 그랬다던데
내가 원래 알던 랜선 지인들도 두 명 정도 있어서 걔한테 소개시켜줬었어
같이 게임도 몇 번 했었고 근데 그런 내 지인들한테까지 그런 말을 한 거야
물론 나랑 친했던 애들은 별 말 안 하고 나랑 잘 지냈긴 한데... 좀 불편하잖아;
심지어 나 보라는 듯 내 지인 프로필 사진을 직접 그려줘서 달고 다니라고 했었어
그때의 나는 몰랐었거든??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었어 욕했다는 건
내가 그 당시에 알았던 건
목소리가 좀 하이톤?까지는 아닌데 낮지도 않았었어
딱히 꾸며서 내는 목소리는 아니었고 그냥 목청도 크고 이래서
마이크 상으로는 좀 높게 들리나 봐
B랑 공주 자처하는 C가 내 목소리 디스코드로 듣고는
처음에는 목소리가 평소보다 높네? 정도로 말했었는데
나중에는 일부러 높이는 거 같다 이러면서 은근 눈치 줬었음;
여기서부턴 쫌 사이다야
걔네가 크게 모르고 있던 사실이 있었는데 학교는 지들만 다니지 않는다는 거ㅇㅇ
급식시간에 노래 부르고 앤캐앤캐 이러면서 그림 그리고 오타쿠들이 일진 노릇하니까
여자애들이 걔네가 많이 아니꼬웠나봄 처음에는 나도 ㅂㄹ라고 생각했었다고 들었어
선도부들도 좋게 생각 안 했고 반 선생님들 마저도 존나 한숨...한숨뿐...
위에서부터 보면 내가 큰 대응은 안 했었잖아 욕을 한다거나
똑같이 비꼰다거나 그러지 않았던 이유는 하찮아서였어
예술 한답시고 주구장창 앤캐만 그리고 있고... A는 배우하고 싶다면서
코스프레 행사장에서 키라키라~ ㅇㅈㄹ만 하고 있고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였음 그냥... 노력도 안 하면서 새벽에 우울트만 싸재끼는 그런 애들;
그 후에 걔네가 몇 없는 지 친구들한테 내 안 좋은 소문을 퍼트렸다곤 하더라
내 이미지가 안 좋아졌긴 했었어 여러모로
근데 걔네가 소문을 퍼트려서가 아니라 걔네랑 같이 다녀서 안 좋아졌던 거임
그렇게 난 걔네 무리에 완전히 나왔었엉
복도에서 지나칠 때마다 얼굴 냅다 들이밀고 나한테 지랄함
짹짹이 알티 자주 타는 싸불 말투 알아? 막 어이구~~~그러셧어용~~~ 하는 ㅋㅋㅋㅋㅋ
딱 그 말투로 나한테 어휴! 학교 다니는 게 부끄럽지두않나아~~ 이러면서 떠들고 다녔는데
그 역겨운 얼굴 제발 안 들이밀었음 좋겠다고 자주 생각했음;
심지어 쫄보 새끼들이 서너 명에서 있으면서 내가 한 사람이라도 같이 있으면
그냥 싸물고 지나감 한 번 째려보던데 웃겨 죽겠어
그 후에 듣기론 D도 은근슬쩍 무리에서 따 당했다고 들었어
왜냐면 D가 특출나게 그림을 잘 그렸거든... 교내 미술 상 웬만해선
걔가 땄었던 거 같아 애가 근데 별말 못 하는 성격이라
ABC가 막 지 오너캐 그려달라 앤캐 그려달라 이러면 응...하고 다 받아줬었음
그러다가 호구 한 번 잡혀서 나가 떨어진 거 같은데 그러다가 한 명 남겠다 싶음;
그런 일들 후에 내가 걔네랑 엮인 일이 딱 한 번 있었다!
내가 친구랑 생일날 빕스였나 아웃백이었나; 하여튼 그런 사이드바 있는 스테이크 집을 가기로 했어
그래서 같이 잡아두고 당일날 만났는데 C가 나한테 대뜸 연락함
얘기를 좀 해 보고 풀고 싶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지금은 바쁘다 이랬더니 자기가 그 쪽으로 간다였나 하여튼
지도 빕스가 먹고 싶었나 봄... ㅋㅋ SNS에 올려서 그런가 연락 씹고 맛있게 밥 먹음
저런 애들은 좀 넷상이든 현실에서든 고립되고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욕먹으면서 한 번 크게 데여봐야할 필요성이 있다느낌..ㅋㅋㅋ 진짜 보기만 했는데도 스트레스 인데 스레주는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다ㅠㅠ 과몰입 트짹오타쿠들 개싫어
최근에도 C한테 연락 왔었다? 요즘 잘 지내냐고 그러길래 잘 지낸다고함... 잘 지낸다니 다행이네~ 이래서
ㅋㅋ 그럼 내가 잘 지내지 못 지낼 거 같았어?? 라면서 똑같이 비꼬았음;
난 지금 짹짹이 접어서 걔네 상황이야 모르겠는데;
애니고 입시 D 빼고는 다 떨어졌다고 들었고... 인문계 갈 성적이 다들 안 되시니까
상고나 갔겠지?
아이고 고맙다 ㅠㅠㅠ 맞아 진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 나도 한 번 데인 후로는 진짜 질색하게 됐어 선입견을 안 가지려야 안 가질 수가 없다...
자퇴는 내 선택으로 환멸나서 하게 됐고 꼭 인간관계 때문은 아니었어! 그런 것도 솔직히 있긴 했지 중1을 그런 애들이랑 만나서 아예 망쳤으니... 중2 올라와서는 다들 이미 친한 무리가 있더라 난 학교를 친구들 보고 놀고 추억 만드려고 다녔었는데 그럴 상황이 안 됐으니까 자퇴했었어 중졸은 자퇴한 년도에 바로 따고 요즘 자격증 준비나 하면서 취업 알아 보고 있다 다들 긴 글 봐줘서 고마워! 털어둘 곳도 없고 너무 옛 일이고 해서 말하기 애매했었는데 여기라도 푸니까 너무 편해 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런 친구들 절대 사귀지 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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