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아 정말 너무 힘들어 (5)
3.정신과 입원 (12)
4.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은데 (2)
5.집안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야 (1)
6.만만하게 안보이는법 (25)
7.친언니가 진심으로 날 싫어하는것 같아 (15)
8.내 친구가 너무 소름돋아 (26)
9.친구 연락 집착 어떻게 끊어?? (6)
10.트라우마 극복하는법좀 알려줘 제발 (11)
11.아 진짜 주변에 사람없어도 되니까 아무것도 안 하면서 살고싶다 (1)
12.애들아 직업군인 하고싶은데 체대입시학원 다니는거 괜찮냐 (7)
13.달고나 커피었나 (8)
14.아니 근데 진짜 수학여행 이번년도에 안가? (8)
15.아무것도 안먹었는데 (2)
16.나 예술 고등학교 추천 좀 해주라 (14)
17.여친이 트젠인걸 속였어. (36)
18.아 신천지 개새끼들 다죽어 진짜 (9)
19.바뀐 친구 (4)
20.. (1)
1
이름없음
2020/03/10 19:16:15
ID : u1eGpO066mN
0
2살차이 언닌데 중3때쯤부터 막나가기 시작했음 엄마아빠 속 엄청 썩이고 술담배는 기본으로 하고 저번엔 술마시고 밖에서 싸우고 경찰서도 갔다옴 아무리 엄마아빠가 화내고 소리지르고 해도 하나도 무서워하지않음 엄마아빤데도 욕하고 막대함 지금 고3인데 고등학교 자퇴하고 집에서 검정고시 준비함 엄마랑 아빠는 그냥 이젠 포기하고 거의 상대를 안하거나 봐주려고함 엄마아빠도 무섭지 않은 언닌데 동생인 난 얼마나 만만하게 보겠음 이유없이 시비걸고 외모컴플렉스가 심한데 툭툭 건들이면서 상처 엄청 줌 나름대로 열심히 꾸미고 나갈려 하면 옷이 그게 뭐냐 화장이 그게 뭐냐 쪽팔리다고 하고 길가다 마주쳐도 아는척도 하지말라함 나 쪽팔린다고 그리고 마른몸이 컴플렉슨데 징그럽다고 젖가락 같다고 온갖 말 다들음 지금 언니때문에 외모자존감 엄청 낮아졌고 외모컴플렉스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많아졌고 거울 보기도 사진 찍기도 꺼려짐 아무리 저렇게 날 막대하고 욕하고 온갖 말 다해도 같은 피섞인 가족인데 겉으로만 저렇지 속으론 날 좋아해준다 생각하고 살아왔음 그런데 이젠 아닌거 같다 아무리 좋은쪽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언니가 나한테 대하는 태도가 남보다 못한거 같음
2
이름없음
2020/03/10 19:18:13
ID : u1eGpO066mN
0
+ 한번씩 엄청 화나면 나오는 눈빛이랑 때릴려고 할때 진심으로 무서워서 움츠려짐
3
이름없음
2020/03/10 19:20:30
ID : 60lg2K4Zdu5
0
너도 걍 무시해 언니가 너 싫어해도 진짜 남처럼 대하는 거 있잖아.
막 가식적으로 하는 거.
4
이름없음
2020/03/10 19:21:30
ID : u1eGpO066mN
0
무시하고 싶어도 한집에 사는데 계속 마주치기도 하고 ..
5
이름없음
2020/03/10 19:22:20
ID : WpgkoMqmJU0
0
헐뭐야 이거 가정폭력에 준하는 상태 아니야..??
부모자식 관계의 가정폭력 사례는 많은데 형제관계의 가정폭력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네... 근데 이거 아무리봐도 가정폭력 아니야?
6
이름없음
2020/03/10 19:22:36
ID : 60lg2K4Zdu5
0
그럼 무시하지 말고 그냥 남처럼 대해. 같은 반 친하지 않은 친구처럼.
7
이름없음
2020/03/10 19:23:21
ID : WpgkoMqmJU0
0
근데 무시하고 남처럼 대하고 해봤자 언니라는 사람은 계속 꾸준히 레주를 괴롭힐거야... 그냥 부모님께 호적을 파달라고 하는 건 어때?
8
이름없음
2020/03/10 19:24:23
ID : pfe0q0rcE5V
0
혹시 언니가 삐뚤어지기 전에는 서로 사이 좋았었어?
9
이름없음
2020/03/10 19:25:38
ID : u1eGpO066mN
0
맞지 .. 2살 차이가 원래 투닥투닥 거리니 난 다른집도 다 우리집 같은줄 알았음 근데 친구 한명한테 딱 고민 말해보니 아닌거같더라
10
이름없음
2020/03/10 19:25:57
ID : u1eGpO066mN
0
그러려고 .. 최대한 노력하고 있어
11
이름없음
2020/03/10 19:26:18
ID : u1eGpO066mN
0
호적을 판다는건 상상도 못해봐서 .. 그건 조금 생각해볼게 ㅠㅠ 조언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0/03/10 19:27:02
ID : u1eGpO066mN
0
사실 기억이 잘안나 언니가 삐뚤어지기 전엔 부모님 사이가 안좋아서 부모님 싸우신기억이 많은거 같아 언니랑은 기억 나는게 별로 없네
13
이름없음
2020/03/10 19:34:56
ID : 60lg2K4Zdu5
0
나도 남동생 둬봐서 아는데...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우리 동생 제일 미쳤나..? 할 때가 걍 빡쳐서 나한테 몸으로 달려든 거야...
너도 걍 미친듯이 언니한테 달려들어.
그리고 패. 진짜로 져도 상관없음. 언니가 너 제압하더라도 완전 씩씩거리면서 죽일 듯이 언니 노려봐.
그냥 이건 그거야. 너만 화낼 수 있는 거 아니다 그런거..?
울어도 상관 없고. 아, 근데 소리만 빽빽 지르지는 마.
그럼 더 만만하게 보여. 나한테 대들 힘도 없으면서 소리만 지른다. 같은.
주의점. 니가 진짜 화나서 언니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고 억울할 때 해야 해. 화내는 척으로 하면 그런 살기가 안 나옴.
14
이름없음
2020/03/10 19:36:54
ID : u1eGpO066mN
0
많이 해봤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죽일듯이 덤벼 들었는데도 내가 더 많이 맞더라 언니 성격도 진짜 악바리라서 이 악물고 죽일듯이 나 패더라 그후로 잘 안덤벼
15
이름없음
2020/03/10 19:48:18
ID : hfhusmMjeLf
0
그냥.. 마주쳐도 무시하고.. 말을 최소한으로 아껴라.. 그거밖에 없네 걍 언니가 노답이다.. 그냥 필요한 말빼고는 말 걸지마 걸어봤자 너만 상처받아.. 꼭 필요할때만 말을 걸고 언니가 시비를 걸든 말든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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