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래 어떠케잘부르냐 (14)
2.나만 이래?? 병원 가봐야 하나 (7)
3.죽으려고 맘 먹었는데 아무 말이라도 해 줘 (88)
4.친구가 자살을 한다는데 (9)
5.피씨방 알바 3개월?4개월?차인데 (13)
6.나는 솔직히 상대에게 설레죽을지경아니면 연애에관심없는것같아 (3)
7.이상형 성격이랑 외모 (6)
8.내가 생각하는 귀엽다의 기준은? (17)
9.알러지 있는 친구 잇니 (7)
10.나만 똥,쉬싸고 트월킹함? (15)
11.아 씨 나 기립성 저혈압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4)
12.다이어트할때 배고프면 다들 어떻게해?? (14)
13.매일 허전해서 새벽에 깨면 (4)
14.중2때 미쳐서 교복에 가위 꽂고 컨셉질하고 다님...ㅋ.. 죽고 싶다 (42)
15.나 아마 빨리 뒤질듯ㅋㅋ( ㅈㅅ아님 오해 금지) (7)
16.단백질보충제 먹는 기준이 뭐야? (1)
17.꽃돼지..아는사람..? (3)
18.누구 얼굴에 몽고반점 잇는분~~~!~!! (10)
19.그 이게 내 나름의 고민인데 (2)
20.스타벅스vs비알코리아(던킨/배라) (3)
욕을 하던 말리던..
마지막까지 혼자면 너무... 비참하잖아
너를 그렇게 몰아세운 상황들이 너무 거대해서 차마 물어보지도 못 할 거 같아 화난다 해 줄 수 있는 게 없었어서
미안해. 너를 힘들게 한 모든것들을 대신해서 말할게 진짜 많이 미안해. 이제 다 괜찮아질거야. 생각보다 더 괜찮아질거야. 절대 혼자가 아니야.
굳이 이렇게 올리는 이유가 뭐야 너 죽으려고 맘 먹었다며 뭔 말 해도 죽을거면 너한테 말 건 사람들은? 이대로 너 사라지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찝찝하게 있어야 되잖아 불편하게 나 얼마전까지 sns로 알던 사람 하나 있었는데 죽었다는 글 봤어 지금도 안 믿어지고 그때도 안 믿었어 계속 생각나 ㅇ시발 몸 존나 떨려 손도 존나 떨린다고 계속 내가 너 때문에 이렇게 떨어야 돼? 솔직히 위로 못하겠어 입 발린 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어? 관심받고 싶었던 거면 주작이라고 말하고 가 그리고 계속 미안하다고 할 거면 스레 왜 세웠어? 이해가 안 된다고 가기 전 위시리스트에 사과하기 있냐고 그냥 살아 겁쟁아 죽어서 민폐 끼칠 거 그냥 계속 살아서 끼치는 민폐가 났다고 뭔 개소린진 모르겠는데 시발 내일 아침에 생존신고 해놔라 확인하러 올 거니까
새옹지마라는 사자성어 알지? 인생의 길흉화복은 예측할 수 없다는 거. 나도 처음에 이런 사자성어 들었을 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좀 살다 보니깐 진짜 맞는 말이더라.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고. 나도 너처럼 죽고 싶었던 적이 있었어. 단순히 죽고 싶다고 생각에만 그친게 아니라 너무 힘들고 더이상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안 나서 약 먹고 죽어버리려고 했어. 근데 어느날 갑자기 상황이 확 나아졌어. 얼떨결에 나는 지금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기분인데... 근데 있잖아, 이렇게 상황이 좋아지는게 절대 기적이 아니야. 어느때나 상황이 나빠질 수 있는 것처럼 어느 때나 상황이 좋아질 수 있어. 네가 만약 지금 죽을 만큼 불행하다면 분명 나중에 절대 죽고 싶지 않을 만큼 행복한 날이 올 거야. 내가 장담해.
그거 알아? 희망없는 절망은 없다는거. 희망이 있기에 절망이 있다는거. 절망이 있기에 희망이 있다는거.
그런데 스레주, 혹시 무슨 힘든 일이 있었어?
싫다면 묻지 않겠지만... 간단하게라도 털어놓고 나면 좀 마음이 나아질 수 있으니 말야
근데 이런 말 미안한데 자살하면 다음생은 꿈도 못꾼데 환생을 못한다는거지 그니까 너 이렇게 죽고 계속 이승 떠돌아 다닐거야?
이왕 죽기로한거.. 딱 2주일만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해보면안될까??
그러다보면.... 다시 웃고 다시 더 살아봐야겠다는 희망이 생길지도모르잖아
나도 정말 그랬거든. 열심히 24살까지 살았는데 너무 힘들었어 근데 중간에 찾아오는 잠깐의 행복함이 계속 나를 살게하더라
죽지말자 우리
많이 힘들구나 스레주... 감당하느라 고생했어
감히 내가 이렇게 말해도 되나 싶지만, 분명히 무수한 기회가 찾아올 거야. 여기 모든 레더들이 레주가 행복하길 바라고 있으니까.
내가 널 힘들게 만드는 세상의 일부라서 미안해
사는 게 죽는 거보다 무서운사람 많지
근데 죽는 거보단 사는 게 더 행복해
살아야 할 이유를 찾어
없으면 만들고
있잖아 레주야, 너를 소중하게 여기는 다른 이들도 생각해줘. 당장 여기만 해도 우리가 널 기억하고, 널 아껴주는데.
많이 힘들었지? 수고했어. 다 괜찮으니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너를 힘들게 하는 것들에게 얽매이지 말고 맘 편히 있어보자. 나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이겠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내려놔보자, 응?
네가 너무 힘들고 진짜 후회 안 할 자신 있으면 나는 레주의 결정을 존중하고싶지만, 네가 떠나버리면 결국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만 알아줬음 좋겠어. 악착같이 살아서 레주 힘들게 한 것들 콧대를 찍어눌러버리고 싶어서라도 버텨봐.
그리고, 오늘 달 진짜 이쁘긴 하더라. 이렇게 달이 이쁘게 떴는데 아직 죽긴 이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미안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내 진심이 닿았으면 좋겠다. 나도 한때엔 정말 빨리 죽고 아무것도 안하고 편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살아있는자만이 할수있는게 너무많더라.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고 걱정을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든 비참한 상황까지도. 내가 살아움직이기때문에 가능한 것들이잖아. 처음엔 가볍게라도 괜찮아. 정말 미련이없는지 생각해봐. 떠오르지않으면 니 주위를 둘러보고, 눈을 감고 느껴보고, 눈을 뜨고 눈속에 담아봐. 코로 숨을 마시며 내가 살아온 공간의 향기를 느껴봐. 손을 쥐었다폈다 하면서 근육이 움직이는걸 느껴봐. 하루는 하루종일 잠을자고, 하루는 눈감을새 없이 바쁘게 살아봐. 10분동안 공원을 걸어보고, 10분동안 벤치에 앉아 달을보고 신세한탄을 해봐. 일주일동안 양로원, 어린이집, 보육소를 다니며 봉사활동을 해봐. 한달동안 쉬운 자격증 하나를 따봐. 일년동안 좋은 팝송 100개를 모아봐. 울고싶으면 미친척하고 길거리에 주저앉아 울어. 마음을 비우고살아. 내가 왜 죽고싶은지 이유를 알아내. 네 자신에게 계속 질문해. 그리고 그걸 대답해가면서 살아나가. 넌 니 스스로가 끔찍하고 존재감없는 존재처럼 여겨질지몰라도 아니야. 난 매일매일 빌어. 제발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을 찾게해달라고. 그 안에 너도 있어. 우리는 걷기에 걸을 수 없는자의 고통을 모르고, 듣기에,보기에,들을수없는, 볼수없는 사람들의 고통을 몰라. 나도 너의 일을 겪지않았기에 너의 고통을 모르지만 이거 하난 알거같다. 너 아직 죽을준비 안됐어. 넌 누구보다 죽을준비가 안됐잖아. 당당히 맞설수없는걸 알아. 맞설힘이없어서 무너진걸알아. 하지만 맞서지않고 무너진거 자존심상하잖아. 한번만 맞서보자. 나를 향한 사람들의 시선따위 신경쓰지말자. 내가 길거리에 드러누워 웃는걸 보는사람들은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곤 다시 각자 할일을 하러 길을 떠날거야. 난 세상이 나한테 관심이 너무 없어서 무너졌지만 웃기게도 세상이 내게 관심이 없다는거때문에 다시 일어섰어. 나의 약점은 날 무너지게하고 다시 일어서게했어. 너의 약점은? 넌 왜죽고싶어? 왜 고통을 견디고 죽고싶어? 뭐가 널 무너지게했어? 뭐가 니 속을 텅비게했니? 지나가다 만나면 밥사주고싶다. 너무 잘버텼다고, 널 괴롭게했던 모든것을 이젠 버리라고. 하루만살아줘. 죽을각오도 했는데 뭘못하겠어? 난 위로해주는 모든말이 가식적이게만 느껴졌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다 진심이었구나 싶어. 길게쓴이유는 니가 이걸 보는동안이라도 아무생각없이 편했으면하는 마음이야. 드러누워. 위태롭게 서있지말고 그냥 드러누워. 누가 일으켜주거든 십분만 이렇게 두어달라고해. 진정되면 일어서. 그리고 세상이 내미는 손을 받아들여. 넌 아직 살아있잖아.
사람마다 아픈 것도 깊이도 다 달라서 나는 별 말은 하지 않을거야. 어설픈 위로는 나도 극혐임ㅎㅎ;
혹시 지금은 그닥 배는 안고픈가? 그럴 수 있지. 그럼 지금 조금이라도 더 자. 자기 전에 너무 서러우면 소리내어 울어보기도 하고... 울면 코막혀서 코풀다가 코가 다 헐던데 바가지에 뜨신 물 받아다가 그걸로 코 풀어. 그러면 좀 낫더라.
그리고 울기도 힘들어지면 샤워 좀 하고. 밤을 한 번 새보기도 하고... 사람 얼마 없는 이른 아침에 잠깐 산책이라도 해보고. 다 힘들면 방 안에서 얼마간 틀어박혀 살아볼 수도 있고. 그 기간이 얼마나 길더라도 괜찮아. 언젠가 다시 움직이고 싶어지는 때가 반드시 와.
사람을 맞이하는 게 힘들면 귀엽고 푹신한 인형 몇마리랑 같이 있는 것도 좋지. 평소에 못해본 일을 마음껏 해봐! 딱 하루 삼시세끼를 비싼 음식점에서 사먹거나, 원데이 클래스를 다녀보거나, 당근마켓에 필요없는 물건을 팔거나... 스케이트를 배워서 마음껏 달려보는 것도 재미있어. 처음 중심잡는 게 어렵긴 한데 익숙해질거야.
잠이 안 오넹
난 죽으려다 못 죽은 사람이야
이왕 살아있는거 밀레니엄 문제가 모두 풀리는건 보고 죽으려구
죽으면 끝나지 않아.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남겨진 사람들? 고통에 몸부림치다 잊게 되. 모두가 널 잊을 거야, 널 사랑했던 사람, 너가 사랑하던 사람, 너가 아끼던 사람. 죽으면 끝난다는 거? 그거 개소리야. 죽고 나서 후회하는 건 아무것도 바꿀 수 없지만, 죽기 전에 후회하는 건 "아무것도 안한다" 라는 일이라도 할 수 있거든.
죽고싶어서 죽는 사람은 없어 이렇게 살기 싫으니까 죽으려 하는거겠지 내가 스레주 안죽길 잘했다라고 생각할 날이 오길 바라고 응원할게 그때까지 만이라도 살아보는 건 어떨까? 정신적으로 힘들면 병원이라도 가보고 나도 병원가보고 약 꾸준히 먹으니까 안 먹는 거보다 낫더라 그냥 어떤 모습으로 있어도 괜찮아 굳이 잘할 필요, 좋은 모습일 필요없어 내가 응원할게!
나 궁금한거 있는데 너 죽는다면서 근데 왜 니 죽음을 여기에서까지 알리려고 하는거야? 여기에 글 남겼던 애들은 뭐가되고? 그리고 너의 생사도 모르고 우리는 걱정해야 하는거야? 죽을꺼면 차라리 조용히 죽어 혼자면 비참하겠지 그치 근데 너가 죽으려고 한거는 이 외로움보다 더 비참한게 있어서 마음 먹은거 아니야? 그럼 이정도는 끄떡없지않나 생각이 들어. 죽을꺼면 그냥 죽고 말거면 말아 이런데다가 웅앵웅 하지말고 정말 불쾌해
죽으려면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지는거 추천
근데 너 아깝지 않냐? 너 이렇게 죽으려고 살아온거야? 힘든거 버틴거야? 인간관계 유지한거야? 왜 뭐때문에 그렇게 달려왔는데 생각해봐 없어도 좋아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야
너 모아뒀떤 돈은? 다 어따 쓸거야? 너 죽고나면 너 좋아하는 음식도 못먹는다? 죽으면 누군가가 슬퍼해주고 추모해주겠찌 근데 그건 한순간이야 정말 잠시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해봐
나도 얼마전까지 죽고 싶었거든? 근데 말야 그러기에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그러면서도 잔혹해 그래서 더 아름다운거 같아
죽고 싶으면 죽어도 돼 그래도 아쉽진 않게 죽어야해 한이 남지 않도록 힘내란 말보단 괜찮아 질거라고 말할게
다 괜찮아 질거니깐 한번 참아봐 너의 오기 보여주라고? 참고나서도 행복이 안오고 불행이 또 온다면 그땐 싸우면 되는거야 그 불행이랑
잘될거야 잘살아
난 되게 이른 나이에 죽으려했던 사람이야 행복한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어 근데 그게 아니더라 솔직히 죽기 무서웠어 그래서 피했고 피하고 피하다보니까 좋은 일은 오더라 안 올것같아도 언젠간 오더라 그게 내일이던 당장 오늘이던 나는 아직도 내가 그때 죽었다면 이런 경험은 못했겠지 라는 생각을 해 버틸 의지가 버틸 목표가 기댈 사람이 있어야 되는건 맞지만 버틸 의지 목표 기댈 사람이 자기 자신이 되보는건 어때? 혹은 하루에 하나씩 좋아하는걸 해보던지 예를들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면 그걸 먹는거지 거창한게 아니여도 돼 작은거여도 돼 너가 좋아하고 행복해지면 되는거니까 솔직히 레주가 답 안해주니까 걱정된다 내 생각이 틀렸다는걸 보여줘
지금 레주 나이가 어떻게 되고 왜 죽으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살다보면 정말로 기회가 오고 좋은 날이 와
진짜로 그래
나도 너무 힘들어서 자살 시도를 여러번 했었고 두번은 생사를 오갔었는데 그 뒤로 기회가 생겨서 지금은 잘 살고 있어
그러니까 지금 너무 힘들어도 죽지는 마
그건 나중에라도 할 수 있는 일이잖아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으니까 찾아보자
에픽하이의 one이라는 노래를 들어봐 노래 들으면서 가사를 천천히 읽어내려가봐 이 노래 듣고 레주처럼 죽으려고 했던 사람이 다시 살 힘을 얻게 됐다는 얘기들도 있어
나는 지금도 이 노래가 한번도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진 적이 없고 힘들 때마다 들으면 마음이 위로가 돼 한번만 들어봐봐
스레주, 우리가 스레주에 대해 모르니까 전혀 위로가 안 될 수도 있어. 그런데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어떨까? 내 친구도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났어. 스레주가 선택하려고 하는 방법으로. 너무 슬펐고 스레주 곁에도 스레주 믿어주고 지켜주는 사람이 적어도 한 명은 있을 거야. 분명해. 진짜로. 스레주 제발 한 번만 더 생각해봐. 아니면 일주일이라도 더 버텨봐. 그리고 너무 힘들 때 그 때 다시 생각해보자.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1년에 2페이지여도 160p짜린데 벌써 덮기에는 아깝지 않냐.
야 영화도 80분짜리면 40분까지는 보고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거야.
세상에서 젤 바보같은짓 하려하지마 자살이 사람죽이는 것중에 제일 나쁜거야 너 자신 죽이지마 천벌 받아 지금 보다 죽은뒤가 더 힘들어 자살한 사람은 지옥가거든 제발 안정 취하고 생각 조금 더해줘
그러지말고 우리 내일 같이 불닭먹고 입천장 따가워서 쓰읍쓰읍 거려보자! 먼저 우유나 물 입에 대는 사람이 소원 하나 들어주기 어때
스레주야 미안해 하지마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잖아.
지금 이렇게 있는것도 너무 힘들어서잖아.
죽을려고 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잖아.
그런데 아무리 힘든 인생이라도 볕들 날은 오더라.
막연하게 느껴지고 그런 날이 올까 싶어도 오니까,
죽지마. 죽지마.
이 말들이 무책임한건 알아.
하지만 나는 네가 어떻게든 죽지만 않고 살아서 행복해져서 그런 날도 있었지..하고 생각하는 날이 왔음 좋겠어.
죽지마.
스레주가 죽으면 난 장례식장에 가서 슬퍼해줄수도 없어.
꽃 한송이 주고가고 싶어도 줄 수 없어.
logic-1-800-273-8255 <-이 노래 좋더라 난 듣고 위로 많이 받았어 들어봐
스레주 사랑해 죽지마
사랑해 죽지마 죽지마 죽지말아줘
레주야 이렇게 너를 보내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진심으로 갈 거야? 아무리 익명이라도 이렇게 다들 너 걱정해주는데 힘들 때마다 고민상담 판 같은 곳에 고민 올려 사람들이 위로해줄 거야 당연히 나도 그럴 거고 아 그리고 어느 스레에서 본 건데 자살하는 거는 이승에 떠돌 확률이 정말 높대 지금도 힘든데 죽어서도 힘들게? 그러지 말고 악착같이 이 잣같은 세상에서 버티고 편안하게 죽자 알았지? 너무 이야기에서 관랸없는 걸 적었나 엄..그렇게 느껴졌다면 미안ㅠㅠ레주야 우리 같이 살아보자!!!
죽기 싫었는데 살긴 더 싫었어. 근데 생각해보니 살기 싫은 이유를 내가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ㅎㅎ 그냥 내가 더 참고 살기로 했어 억울해서. 아니 억울할 게 아닌가?? 모르겠다 반겨줘서 고마워
죽는다는 사람이 죽지 말라고 하는 건 모순이겠지..? 안아주고 싶네.. 만약 생각 바뀌면 언제든지 찾아와. 얘기 들어줄게
고마워. 사실 나 하나 없다고 뭔 일 생길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젠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왜 내가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들지만 이 방법 뿐이라..ㅋㅋㅋ 그냥 해탈했어 이러다 또 죽으려고 난리치는 건 아닌가 몰라
응 완전 바뀐 건 아니긴 하지만.. 좋은 생각으로 바뀐 것도 아니고..ㅎㅎ 나를 더 묶고 싸매기로 했어. 생각해보니까 아직 버틸 만 한 거 같아 언제까지 갈진 몰라도 지금은 살아있을 거야 레스주도 화이팅
미안 위로받고 싶어서 그랬어. 끝까지 혼자인 것도 싫었고. 불쾌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앞으로 이런 글 올리지 않을게
다행이다!! 스스로 큰언덕을 넘었네 대단해!!! 피하고 싶었을텐데 잘 버텼구나 그만큼 넌 더 강해졌을거야 내적인 고난은 이겨내기 어려우니까 강해진 만큼 바깥의 고난과 시련도 쉽게 부숴버릴 수 있을거라구~~ ^0^)/ 레주의 앞날을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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