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1 12:38:57 ID : 08o1zQk0785 0
예를 들면 연예인이라거나, 몸 파는 일을 한다거나 본인은 돈 쪼들리는데 친구는 재벌이고 막 본인은 남자 엄청 좋아하는데 친구는 찐레즈 이런식으로 꽤 다른 친구 있어?
2 이름없음 2020/03/11 12:41:33 ID : y1wty7AlA2E 0
있지
3 이름없음 2020/03/11 12:41:41 ID : 5dWlA4ZeJXv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0/03/11 12:41:48 ID : 08o1zQk0785 0
어떤 친구야? 얼마나 오래 친했어? 오... 어떻게 친해졌어?
5 이름없음 2020/03/11 13:19:41 ID : s9Akq59g6nO 0
있음
6 이름없음 2020/03/11 13:20:32 ID : 08o1zQk0785 0
어떤 친구야? 만나면 다른 애들이랑 똑같나?
7 이름없음 2020/03/11 13:21:49 ID : 3QtAqmLcK7w 0
본인은 이성 좋아하는데 친구는 이성 별로 안 좋아하는 정도는 너무 흔하지 않아? 레즈라면 또 모르겠지만
8 이름없음 2020/03/11 15:12:13 ID : nSIHA5e447w 0
있지. 아빠가 자동차업계 사장이셔서 돈도 많고 명품만 걸치고 다녀. 또 걔가 ㅇㅇㅈㅍㄹㅅ모델하던애라 연예계쪽으로 많이 알고 ㅂㅌ콘서트같은거 그쪽업계 사람한테 티켓 구해서 명당자리에서 놀더라. 근데 애가 생각이 좀 어려 오냐오냐 자라서... 난 쪼들리면서 사는데 맨날 어디 놀라가자그러고 매번 얻어먹기도 뭐해서 연락 피하는중이야
9 이름없음 2020/03/11 15:15:55 ID : nSIHA5e447w 0
게다가 애 바이인데 엄청 당당하게 커밍아웃해서 정말 온실속에서 자랐구나를 깨달았어.. 솔직히 부러움. 예쁘기도 엄청 예뻐서 어딜가나 주목받고 가진게 많은애야.
10 이름없음 2020/03/11 15:18:48 ID : qZjy0pPbjAi 0
과거 조직의 대장이었던 사람의 딸인데 그래서 소주병 어떤 각도로 깨야하는지 알고 자기 위협하는 사람 있으면 죽일수 있을 정도의 깡이 있음
11 이름없음 2020/03/11 15:20:40 ID : RCnTQmpTO4L 0
내 주변에 스타킹이나 속옷 팔고 다니면서 가끔 원나잇도 하고 다니는 애 있음.
12 이름없음 2020/03/11 15:37:53 ID : mmmldwrfgko 0
난 양성이고 내 친구들은 무성 이성 찐레즈까지 다있다,,,?이 넷이 젤 잘 놀아...
13 이름없음 2020/03/11 15:45:27 ID : 3Pbg5cJWknw 0
내 친구 중에 초부자 있었음 고딩 친구였는데 재수 하면서 연락 끊김 무슨 중소회사 한다곤 했는데 암튼 남들 진로 고민할 때 걘 입만 걱정하고 별로 심각하진 않더라고 그거 보면서 사는 세상이 다르구나... 했음
14 이름없음 2020/03/11 16:18:13 ID : 4ZjvAY5Wi2n 0
나는 그사세라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다른애들이 그렇게 느끼는 경우는 있었음... 왜냐면 나 어렸을때부터 주변엔 부모님이 자회사 운영하고 사업하고 부모님 직업이 돈 많이 버는 직업이 많길래 난 그냥 그게 평균인가보다 하고 자랐지 진짜 어려우신 분들 뭐 이런분들은 TV에서나 봤으니까.. 그래도 나는 사달라 그러면 사주는게 보통인 줄 알았다?? 근데 나 진짜 고등학교때 충격먹은게 중학교때까진 그냥 가까운학교가 최고니까 가까운 학교 갔어서 다 비슷비슷한 애들끼리 만나서 우리집이 돈 잘버는 줄 몰랐었음 오히려 잘버는것도 아니라 생각했지 근데 고등학교 1지망 떨어져서 2지망을 송도 밖으로 다니게 됐는데 인천은 송도 제외하면 약간 시설이 다 안좋단 말이야? 그래도 저기도 다 사람사는곳인데 못해도 중산층정도는 될 줄 알았음 근데 고등학교 와보니까 애들이 한부모 가정부터 진짜 tv에서나 볼것같이 가난한애들 진짜 많았음 그래서 애들이 돈쓰는거에도 한푼한푼 아껴쓰고 그럼 나한테 열등감 느끼는 애들도 많았고 난 걔네들 용돈 받는거에도 놀란게 나 중학생 때 주변애들 못해도 한달에 10만원 받고 많이 받으면 일주일에 7만원 받는 애들도 있었는데 한달에 5만원도 못받는 애들이 허다하더라.. 불쌍해서 내가 매일 사주니까 그게 돈많은 사람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되게 많았음 그리고 확실히 가난한 애들은 항상 뭐에 쫓겨사는듯이 약간 마인드가 되게 각박하더라..내가 뭐 하나 하기만 하면 넌 돈많아서 좋겠다~이러면서 비꼼 그냥 그게 항상 내 꼬리표였음 돈많아서 좋겠다.. 내 인스타 보고 넌 진짜 우리랑 다른 세상에 사는것 같아~이말도 진짜 많이 들었음 그리고 항상 뭐 갖고싶다~이러면 부모님한테 사달라 해 이러는데 이미 말했는데 비싸서 안된데 이말 들은게 진짜 충격이었던게 우리 부모님은 못사주는게 아니라 내가 사달라는거 다 사주면 버릇안좋아지니까 조건 걸어서 그걸 성취하면 사주는 식으로 사주거나 생일선물로 사줬었음 돈없어서 안된다는 식의 말은 한번도 못들어봤고.. 이건 걍 있었던 일인데 내가 엄마아빠한테 대학생 되면 자취시켜달라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차라리 차 사주는 건 어떻냐고 이렇게 말하니까 서운해서(오빠는 유학 보내줌) 그걸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너 진짜 재수없다 누구는 대학등록금도 못낼판이라 빚내서 학교다녀야될 판인데ㅋㅋ이러고 손절당함... 나는 그사세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주변 환경 자체가 태어날때부터 그사세라 그사세라는걸 못느꼈던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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