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2 17:27:59 ID : uqZfSJSIJQm 1
잠을 깊게 못자서 꿈을 많이꾸지 기억나는것부터 적을게
2 이름없음 2020/03/12 17:34:26 ID : uqZfSJSIJQm 0
엄마가 동생이랑 나한테 두부사오라고해서 육교 건너서 두부사왔는데 놀이터랑 배드민턴장이랑 아파트를 지나서 와야했는데 다시 육교 타고 돌아가는데 뭔가 쎄했음. 그래도 집에 가야하니까 가는데 사람들이 다 웅크리고 칼들고 숨어서 기다리고있었음.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걸음 빨리해서 가는데 비밀번호인가 열쇠인가로 문 따고 동생 먼저 들여보냈는데 그때 동생이 그 쫒아오는 사람? 보고샢어서 안들어가려고함 그래서 내사 억지로 동생 집으로 넣고 나도 들어가서 문 닫으려고 했는데 칼이 내 등에 꽂히기 직전에 깼음... 진짜 1초라도 늦게 깼으면 등에 칼 박혔을거야 그때 헉! 하고 깼었어 초2때 꾼건데 10년지나도 기억함...
3 이름없음 2020/03/14 12:28:05 ID : uqZfSJSIJQm 0
오늘은 좀 특이한 꿈을 꿨어. 우리 아빠쪽 친적이 다 북한사람이라는걸 전제로 마스크 생산라인이 부족해져서 우리 아빠가 북한에 있는 공장에 가서 일을 하게 됐어. 한번 가면 몇년인가 몇십년인가 돌아오지 못한대. 그래서 막 눈물은 나는데 엄마가 울지말라고해서 어거지로 참고 방에 들어왔는데 동그란 가지각색의 작은 종이가 있었는데 공같은 접시도 있었거든. 우는데 그 작은 종이들이 색별오 눈에서 떨어지더라 그래서 접시에 담았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아빠를 싫어하는거야. 그래서 거기서 엄청 모순을 느꼈어. 그렇게 피폐한 상태에서 고양이가 있었는데 너무 힘드니까 애를 귀여워할 능력도 없어서 그냥 있었어니 문어가 얘를 감싸고 도는거야. 떼어내랴하는데 어쩔줄몰라서 소리만 엄청 지르고 결국 문어랑 고양이를 떼어냈어. 문어는 버린걸로 기억해. 그래서 고양이를 베개에 뉘여놓고 조금 쓰다듬어주다가 미안하다고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더라. 그러다가 주인이 오고 고양이를 데리고깄어. 그다음에 엄마가 불러서 식탁으로 갔는데 음식이 있었고 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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