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4 18:33:36 ID : lA42JV83xwl 0
나도 여자고 좋아하는 사람도 여자야. 그 사람하고 잘 돼가는 것 같아서 좋아. 근데 자꾸 걱정이 돼. 나는 여자고, 그러다보니까 신체적으로 그 사람을 지켜주기가 힘들잖아. 게다가 나는 키가 크지도 않고 힘이 세지도 않아. 그 사람한테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기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불안해. 남자들한테만 느껴지는 그런 든든함도 없으니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안정적이게 오래도록 사랑하고 싶어. 근데 잘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고. 휴 너무 설레발, 먼 미래 걱정....그런걸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이 들면 어떻게해야하나 해서 ,,,,,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있니?? ????????
2 이름없음 2020/03/14 18:49:20 ID : q3TSL9cmsnW 0
헬창처럼 운동하고 돈 벌어서 이민가서 결혼할 순 있겠지.. 똑같은 걸 이루는 데에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건 좀 슬프지만 상대방의 마음,집안 문제가 아니라면 나한테 달린 것이고 아예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니까.
3 이름없음 2020/03/14 20:02:23 ID : lA42JV83xwl 0
답변 고마워!. 이런 고민 없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3레스퀴어판 활발한 커뮤 515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5 0
3레스아니 나 짝사랑 접을라고 했거든? 240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5레스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겠지? 147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2레스다른 사람이 좋아지려고 해 194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1레스니가 좋아하는 그 남돌 있잖아 184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1레스구짝녀 주저리 121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1레스짝사랑 접으려고 햇는데... 124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3레스» 원래 이런건가 ?? ???,?? 204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1레스오늘 화이트 데이잖아 그래서 136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4레스오늘 짝녀한테 장난치는데 말이야 297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18레스짝사랑을 끝냈다 282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3
9레스이거 내가 질투심 쩌는거야? 530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6레스카톡 연락에 별로 의미 안 두는 사람 있어? 480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2레스손가락이 너무 짧아서 슬퍼 496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2레스얘들아 ㅠㅠ 나 짝녀한테 생일 선물 받았다 181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1레스오늘 니생일이야 98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8레스내 얘기 좀 들어줘,, 148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8레스아직도 안 자는 사람 94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4레스난 너무 쉽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같아 242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
4레스안 자는 새럼ㅠㅠ 81 Hit
퀴어 이름없음 20.03.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