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간히 얘기 할 사람들 괜찮다면 앱 같은거로 찾고 싶은데 추천해주랑 (7)
2.친한친구가 (9)
3.아니 뭐지 남사친 (5)
4.와 아리가x 맘x가 다른 지역에도 있는거였어???? (10)
5.예비고1인데 (11)
6.엄마 (5)
7...... (10)
8.유튜브에 강아지영상 올릴건데 어떻게해야 구독자가 생길까? (9)
9.새학기 컨셉 존나 차갑고 도도하게 잡아볼래 (36)
10.라면먹고 (6)
11.솔직히 씹뱉 어떻게 생각해? (12)
12.모두 내 복근을 봐 (12)
13.책 분권해서 들고다니고싶다 (1)
14.유튜브 해 보고 싶은데 (5)
15.너무 심심해서 자극적인거 찾다가 (32)
16.나 자야되는데 (21)
17.하 냐 동생 자존감 깍아 내리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해?? (12)
18.어떤 놈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 소문내면 고소 당할까 (12)
19.누가 내 폰 번호로 대출 받았나 신용정보에서 문자가 왔어 (9)
20.뚱뚱한 사람이 치마 입으면 보기 싫어? (28)
ㅈㄱㄴ
나는 163에 60대 중반 정도 돼
뚱뚱까지는 아닌 것 같구 통통한 편인 것 같은데.........내가 내 자신에 너무 관대한건가....?
암튼 그냥 엄청 짧은 거 말구 허벅지 절반 정도 길이인 청치마같은거 입고싶어서......
에이 뭐 어때 남의 눈치 보면서 내가 원하는 옷 못입다니! 인생은 길고 이쁘고 내가 입고싶은 옷은 많잖아? 다른 사람 시선따위 무시하고 입어! 만약 누가 꼽주고 뭐라고 하면 그건 그 사람이 그정도 수준이고 평생 남이나 헐뜯으면서 자기 자존심 세우라고 해!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긴해도 너무 짧지않으면 신경안쓰지않을까?? 난 뚱뚱한 사람이건 마른사람이건 짧은치마 입으면 혐오하는정도는 아니어도 보기가 안좋기는해.. 치마길이가 같아도 체형이 다르면 짧게느껴지는건 맞아근데ㅜㅜ.. 근데 보일락말락 길이 아니면 신경안쓰여
난 피부랑 털때문에 입고싶어도 못입어서 부럽더라, 뚱뚱해도 피부 좋으면 짧은 치마 입어도 부러워
첫째로는 치마를 입거나 바지를 입거나 개개인의 자율이고 둘째로는 뚱뚱하면 바지보다는 치마가 차라리 예뻐보여 살색스타킹은 다리 두껍게 보이니까 (특히 반질반질 할수록) 그것만 조심하면 꽤 예쁠거야
뚱뚱한데 치마입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더 보기싫음... 마른사람만 치마입으란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입고싶은면 입는거지!
나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살찌고나서 신어보니까 너무 별로였어려 원래 마르고 예쁜 다리가 아니면 비추야.. 뭐랄까 기름 바른 돼지족발 같았어ㅠㅠ
저거 쓴 레더는 아닌데 아마 살구색 스타킹은 검은색 스타킹에 비해 밝은색이니까 그런거 아닐까?? 어두운색이 뭔가 수축되어보이는 효과가있잖아 !! 그리고 반질반질한거는 진짜 신지마.. 반질반질하다는건 약간 광택있다는건데 무광보다 광택있는게 더 뭔가 튀어나와보이는 효과가있잖아 얘를들면 섀도우같은거 무펄은 좀 눈두덩이가 들어가보이는 효과가있으면 펄 섀도우는 그중에서도 세틴펄이나 쉬머펄은 반질반질한 느낌이니까 눈두덩이에 바르면 튀어나와보여서 보통 눈두덩이가 나와서 고민인 사람들은 잘 안바르잖아! 오히려 애굣살에 발라서 애굣살이 튀어나와보이게 바르는거처럼.. 나 집에 압박스타킹 있는데 압박스타킹 신으면 오히려 더 살집있어보여ㅠ 압박스타킹이 좀 반질반질하고 두꺼우니까 오히려 더 살집있어보이더라고 (물론 내 압박스타킹만 그런걸수도)
너무 꽉끼고 스키니한 치마 입어서 배가 올챙이처럼 많이 튀어나온 사람을 봤는데 불편해보이기도 하고 좀 그렇더라 자기 자유니까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ㅇㅈ 살스 자체가 무광도 다리 두꺼운 느낌이 있는데 광택은 정말 미스코라이급 다리 아니면 감당이 힘들어. 난 다리 통통하고 요즘 지구온난화인가 뭔가 때문에 날씨도 따듯하니까 4월부터 맨다리로 다닐거야. 게다가 신천지 쓰레기들이 여름에도 살스 신을 정도로 그거 엄청 좋아한다길래 그 색상에 정 떨어짐..
나는 그냥 별생각 없는데.. 주위에서 레주처럼 도전하는 사람들 볼때마다 꼴불견이니, 왜저런다니 그런소리 하는 쓰레기들이 보여면 좀 많이 짜증나. 맘같아서는 너네잘하세요 라고 한소리 해주고 싶은데 그런걸 못하는 내 자신과 현실이 더 짜증나고.. ㅜㅜ 아마 대부분른 레주한테 그런나쁜소리 안하겠지만 혹시나도 그런소리하는 쓰레기있으면 아주그냥 받아쳐버려.
누가 꼴보기 싫어하든 어때 내눈이랑 내남친 눈에만 예쁘면 되지 진짜 막 누드같은 것도 아니고
나는 어릴때 외국 살다 왔는데 한국 와서 제일 놀란 게 남 눈치 보면서 꾸미는거야 진짜 평범한것도 고민 엄청 하더라. 물론 문화차이겠지만
신체 단점 부각이 잘 되는 패션??이란 생각밖에 안듦
어울리게 입으면 상관 없음 체형보완으로 롱치마나 이런거
조금 통통한 편인 것 같긴 한데....내가 하체비만이거든ㅠㅜ
근데 치마 입어도 딱히 신경 안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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