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0 20:46:12 ID : DvCi4E9vCqn 0
난 약간 학대...? 수준으로 맞은 것 같은데. 어릴 때 화장실에서 영화찍는 척하고 유튭찍는 척하는게 습관이어서 그날도 1시간 이상을 화장실에서 안나오고 있었는데(중간중간 엄마가 나오라고 했음) 갑자기 아빠가 화장실 불을 끄더라. 난 다시 나와서 켰고 그러기를 3번 했나? 갑자기 아빠가 머리채잡더니 거실까지 끌고 가서 뺨을 엄청 때렸었음. 아빠 손이 진짜 크고 거의 20년을 몸쓰는 일을 하고 사셔서(납품) 근육돼지셔서 힘이 진짜 세셨어. 진짜 아프다는 느낌도 안들고 정신 혼미할때까지 맞아본듯.. 중학교 이후로는 내가 좀 커서 별로 안맞았는데 초등학생때는 진짜 많이 맞았다. 수두걸렸을때도 그렇게 맞아봤고.. 초등학교 시험기간때 교과서를 깜박하고 안가져왔는데 그때 엎드려뻗쳐하고 엉덩이 맞았음. 너네는 어땠늬
2 이름없음 2020/03/20 20:47:58 ID : DvCi4E9vCqn 0
+)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부모님 사이 안좋을때였는데 그때 아빠가 이른 아침에 나만 깨워서 어디로 가려는거임. 뭔가 무서운 마음에 울면서 엄마도 같이가자고 엄마 불렀는데 아빠가 나무몽둥이 들고 협박하면서 조용히하라고 했었음
3 이름없음 2020/03/20 20:51:03 ID : ZcrhxSNs5SK 0
오만 물건에 다 맞아봤지 가방 효자손 소주병 토스터기 탁자 좌식의자 등등등
4 이름없음 2020/03/20 20:52:18 ID : DvCi4E9vCqn 0
소주병 토스터기 탁자....?? 너무 심각한데 도대체 왜맞은거야.
5 이름없음 2020/03/20 20:54:30 ID : BthhzeZcmsm 0
때리는 건 그나마 다행이지..... 목 조르는 건 일상에 리모컨으로 머리 맞다가 리모컨이 부서진 적도 있어. 칼로 베인 적도 있고.....
6 이름없음 2020/03/20 20:55:58 ID : BthhzeZcmsm 0
죽으라고 억지로 방향제 먹여진 적도 있었어
7 이름없음 2020/03/20 20:57:31 ID : i7gqnO8qi8r 0
체벌은 있었는데 학대까진 아니었고 그 시대에는 다 그정도 맞고 자란듯
8 이름없음 2020/03/20 21:01:56 ID : QnyLcIFgY7e 0
비슷하지 나도 의자&주변 물건 맞고 뺨 맞고 그런거 같아
9 이름없음 2020/03/20 21:07:36 ID : NzdTPa4IMje 0
한 겨울에 베란다에 내보내서 가둠ㅋㅋ 5살 정도 되는 나이에 깜깜하고 춤고 벌레나올까 무서웠던 기억 생생함 베란다 창문이 불투명 그런 거였는데 밖에 사람 움직이는 게 미세하게 보일 때마다 울면서 열어달라고 한 기억남 그리고 가장 최근엔 목조르고 뺨 맞음
10 이름없음 2020/03/20 21:10:20 ID : ZcrhxSNs5SK 0
엄마가 술먹어성ㅎ
11 이름없음 2020/03/20 21:45:14 ID : eLhs3Crzfap 0
유딩때 나무칼로 자주 맞음
12 이름없음 2020/03/20 22:02:17 ID : fdWpgjeJO5Q 0
와... 여기 부모 자격 없는 인간들 많네.... 진짜 너무 심한데..?
13 이름없음 2020/03/20 22:25:30 ID : tyY7cMp9eLb 0
레주의 아버님이 때린건 나쁜거지만 레주가 1시간 이상동안 화장실에서 나오라는 지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안나온건 잘못이야 네가 전기세를.낼것도 아니고 쓸대없이 화장실에 들어간건 잘못이라 생각해.. 그리고 체벌은 집밖으로 쫒아낸거빼곤 그렇게 심한건 없는거같아
14 이름없음 2020/03/20 22:34:57 ID : vxDvyIK7uoE 0
미친.. 스레주맞나? 아버님 너무 심하신 거 같은데.. 우리집은 뭐 때렸다고 할 수도 없겠다..그냥 말 안들으면 회초리로 5대 이렇게...우린 ..
15 이름없음 2020/03/20 22:40:59 ID : fhBs3zO2twG 0
우리집은 나 유치원때 파리채 들고 맞아야겠다고 협박하는 정도였어 실제로 맞은 기억은 없는데 그게 그렇게 무서웠나 아직까지 생생하네
16 이름없음 2020/03/20 22:42:01 ID : tfTSK7Apfak 0
난 쇠자랑 구두주걱으로 맞았음 근데 내가 한 초5쯤 되니까 엄마보다 힘이 세져서 이제 부모님이 체벌 안하시더라 ㅋㅋㅋ
17 이름없음 2020/03/20 22:47:55 ID : wpPdu61A7Bx 0
이불 뒤집어쓰고 몽둥이로 맞음
18 이름없음 2020/03/20 23:10:03 ID : rBy3WpeZcsq 0
학대수준으로 맞은 스레주한테 화장실에서 안나온게 잘못이지ㅡㅡ 이러는게 진짜 할말이냐... 화장실에서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뺨 때려도 됨?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음
19 이름없음 2020/03/20 23:47:09 ID : z9fRu6Y1gY9 0
중학생 시절까지는 엄청 맞았어
20 이름없음 2020/03/21 00:34:06 ID : 4Gq6jfVdQmk 0
나는 공부하다 많이 맞았어...숫자 제대로 안쓰거나 실수로 틀리거나 하면 바로 싸대기 날라왔지...밥 먹다가 눈치보면 바로 주먹이나 보자기로 맞고 특히 공부할때 딴짓하면 그냥 뚜드려 맞았지...잠꼬대 심하면 자다가도 맞아서 깼었어 어렸을땐 부모님이랑 같이 자니까 글고 가끔 너무 많이 맞아서 몸에 멍이 많이 들면 무조건 긴바지 입고 그랬던게 기억이 나네 나는 다 사랑의 매였다고 생각해ㅎㅎ
21 이름없음 2020/03/21 00:54:12 ID : 5hxSE643XxU 0
나도 맞고 자라서 공감 된다 ㅜㅜ
22 이름없음 2020/03/21 06:58:20 ID : dXta3CmMjbe 0
단순히 맞고 자란 정도가 아니라 다들 장난이 아니네
23 이름없음 2020/03/21 07:49:06 ID : ZjAjdu66kk2 0
나 대걸레랑 소주병이랑 국자랑 집에 있는 모든 걸로 맞아봤어ㅋㅋ엄마가 나 주먹으로 때리는거 피하다가 벽에 구멍뚫리고 세수대 뿌러졌다?ㅋㅋㅋ
24 이름없음 2020/03/21 07:52:48 ID : Y2lfRA2LgoZ 0
집에 있는 오만가지걸로 다 맞아 봄ㅋㅋ 엄마한테 머리채 잡힌 적도 몇 번 있었고. 나이가 좀 있어서 내가 자랄 때는 오히려 안 때리고 키우는 집을 애 버릇 망친다고 욕하는 분위기였어;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고 예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는 속담까지 있잖아. 학교에서도 체벌금지되기 한참 전이라 많이 맞음. 회초리는 그나마 양반이고 따귀 맞거나 출석부로 머리 맞은 적도 꽤 있었어. 학교 체벌 금지되고 가정에서 때리는 것도 욕 먹는 분위기인 요즘 애들이 부럽다. 위에 레스들 보면 요즘도 때리는 집이 있긴 한거 같지만.
25 이름없음 2020/03/21 07:55:59 ID : o41zVbxxzU5 0
리모컨, 청소기, 빗자루 등 손에 집히는거로는 다 맞아본거 같은데.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겨울이든 여름이든 팬티만 입고 집밖으로 내쫒긴적도 여러번 있었지. 성인되서도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애새끼가 그따위로 살꺼면 나가뒤지라고 몇시간동안 쌍욕먹고 머리 계속 맞은적도 있음. 내가 공부하고 싶어서 본 시험은 떨어지면 위로해주지 못할 망정 '그거 사는데 쓸모없다' 이지랄하고 있으니 부모가 맞는지 가끔 X같은 기분이 들더라 지가 뭔 내가 뭐 하려는데 돈 보태주지 못할 망정 이거 하면 좋겠다 이지랄하고 내가 성인되서 직장 다니면서 돈 버는건데 내 통장에 존나 간섭질하지 않나, 부모지만 패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맨날 신용카드 없애라 어쩌라 그렇게 인생 살지 말아라 시발... ㅋㅋ 적금 깨면 돈 자기한테 줘라 하 시발.. 내가 왜 여기살고 잇는건가 싶다 시험 같은거 떨어지면 시험 떨어진 이유 왜 모르냐 넌 애새끼가 맨날 알겠다고만 하고 실속이 없다, 한번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냐 이지랄하는데 무슨 자기 말 안들으면 몇년전, 10년전 일까지 들먹이면서 몇십분째 궁시렁 대는데 가만히 듣고있으면 열불 터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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