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1 18:21:48 ID : txQla8qjilx 0
내 손에 동전이 쥐어졌다, 신난다. 하지만 이걸론 BB탄총을 못산다, 억울하다. 결국에 사탕만 산다. 어깨가 비어서 허전하다. 내 손에 지폐가 쥐어졌다, 신난다. 하지만 이걸론 플레이스테이션을 못산다, 억울하다 결국에 BB탄총만 산다. 어깨가 가볍다. 내 손에 카드가 쥐어졌다 신난다. 하지만 이것만으론 술을 못산다, 억울하다. 결국에 알바로 플레이스테이션만 산다. 어깨가 심히 거슬린다. 내 손에 민증이 쥐어졌다, 신난다..? 그러나 이젠 술을 살 수 있다, 상쾌하다..? 결국에 ... ..... .. 어깨가.. ...
2 이름없음 2020/03/21 18:22:46 ID : xu4Fa4HBfgq 0
20대 이상으로 보이는데 잘은 모르겠다. 찍자면 26세. 그런데 사실 시를 본다고 나이를 알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3 이름없음 2020/03/21 18:22:59 ID : 9tdA3Wqlvir 0
14
4 이름없음 2020/03/21 18:23:03 ID : vwlhbxu5Qsi 0
02년생
5 이름없음 2020/03/21 18:23:22 ID : Y9zhupVbvfS 0
중2
6 이름없음 2020/03/21 18:23:36 ID : txQla8qjilx 0
오호
7 이름없음 2020/03/21 18:23:57 ID : txQla8qjilx 0
이 중에 답이 있어
8 이름없음 2020/03/21 18:24:20 ID : q440lio4Y4H 0
초중..?
9 이름없음 2020/03/21 18:24:34 ID : vwlhbxu5Qsi 0
그래서 답이 뭐야
10 이름없음 2020/03/21 18:24:45 ID : q440lio4Y4H 0
14살이야?
11 이름없음 2020/03/21 18:24:46 ID : xu4Fa4HBfgq 0
그래서 답이 뭔데
12 이름없음 2020/03/21 18:24:53 ID : txQla8qjilx 0
02년생!
13 이름없음 2020/03/21 18:25:47 ID : vwlhbxu5Qsi 0
역시 내 촉은~
14 이름없음 2020/03/21 18:26:01 ID : txQla8qjilx 0
좀 멋지네
15 이름없음 2020/03/21 18:27:13 ID : txQla8qjilx 0
다들 초중을 많이 찍었네
16 이름없음 2020/03/21 18:38:11 ID : IMrBvu1fPbe 0
중1
17 이름없음 2020/03/21 18:39:05 ID : tvu8pdWkq7z 0
이 스레 재미있어 보이는데 새 스레 세우는 것보단 여기다 내가 쓴 시 올리고 나이 맞추는거 당해도 돼?(?)
18 이름없음 2020/03/21 18:43:38 ID : mFg6runA6i5 0
.
19 이름없음 2020/03/21 18:44:33 ID : tvu8pdWkq7z 0
어디??? 링크 부탁해!! 그새 수정했네 쒸익 쒸익
20 이름없음 2020/03/21 18:46:40 ID : mFg6runA6i5 0
ㅋㅋㅋㅋㅋㅋ미안해!! 예전 스레딕 전사이트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나봐 아쏘리쏘리
21 이름없음 2020/03/21 18:51:45 ID : mk4E5O9wKY2 0
꽤 오래 지났어
22 이름없음 2020/03/21 19:00:18 ID : 9AlBfdQmnCl 0
쏘이살살
23 ◆TWrBBy5bzPj 2020/03/21 19:12:48 ID : nSK6pcFbii4 0
그래서 새벽은 찾아오나요 So dawn comes? 강철의 손가락이 하늘에서 내리 꽂히던 그 날 모든 것이 물에 잠겼고 바다의 빙산은 그 몸을 잃었죠 바다 아래에 가라앉은 섬들은 언제 떠오를 수 있을까요 바다 위에 달아오르는 온도는 언제 식을 수 있을까요 치솟는 열에 들떠 신음하는 이 곳에 한 줄기의 찬 숨결을 주홍빛의 버섯이 대지에서 솟아 오르던 그 날 모든 것이 불타올랐고 인류의 문명은 그 뜻을 잃었죠 대지 아래에 숨죽인 씨앗들은 언제 피어날 수 있을까요 대지 위에 잠든 생명들은 언제 깨어날 수 있을까요 호흡소리가 하나 둘 거둬지는 이 곳에 한 마디의 기도를 푸른 빛의 하늘이 더 이상 보이지 않던 그 날 모든 것이 미동도 않고 대지의 숲은 그 색을 잃었죠 구름 아래에 언제 푸름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구름 위에 가려진 별빛들은 언제 반짝일 수 있을까요 원래의 색채가 사라져 가는 이 곳에 한 순간의 무지개를 여명의 새 날이 이 곳에 찾아들지 않던 그 날 모든 것이 어둠에 잠겼고 하늘의 태양은 그 빛을 잃었죠 하늘 아래에 내리는 재는 언제 그칠 수 있을까요 하늘 위에 드리운 그림자는 언제 걷힐 수 있을까요 광원이 없어져 어두워져 가는 이 곳에 한 가닥의 광명을 나는 몇살일까!
24 이름없음 2020/03/21 19:14:31 ID : 1AZjArs8jh8 0
고2??
25 이름없음 2020/03/21 19:15:43 ID : xu4Fa4HBfgq 0
약간 노래 가사같은 느낌의 시구나... 중1~고2 정도로 추정해본다. 찍자면 중3.
26 이름없음 2020/03/21 19:21:23 ID : nSK6pcFbii4 0
아직 답 안 나옴!!
27 이름없음 2020/03/21 20:07:27 ID : zO9uoMo7xTV 0
고1?
28 이름없음 2020/03/21 20:08:24 ID : glDuty2E9wG 0
중1~고1
29 ◆TWrBBy5bzPj 2020/03/21 20:58:09 ID : tvu8pdWkq7z 0
답 아직 안 나왔어!!
30 이름없음 2020/03/21 21:07:53 ID : mFg6runA6i5 0
고3?
31 이름없음 2020/03/21 21:09:47 ID : tvu8pdWkq7z 0
다 아냐! 아니 내가 그렇게 어려보이나....? 초큼 당혹스럽다야...
32 이름없음 2020/03/21 21:11:01 ID : kpO781jvA7x 0
중3~고1
33 이름없음 2020/03/21 21:42:02 ID : tvu8pdWkq7z 0
다 아냐..... 아직 근접한 답이 안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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