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4 02:02:02 ID : fU1Bhuk645b 0
한부모에 외동이라 초등학교 때부터 거의 혼자 살다시피 해서 동생은 늘 바라왔는데 이제는 절대 안 될 거 아니까 그냥 집이 시끄러워졌음 좋겠어 복작복작한 느낌... 우리집 절대 큰 건 아닌데 24평에 혼자 덩그라니있으니까 금방 우울해지는 기분 이제는 다 컸다고 눈 뜨면 출근하시고 눈 감으면 퇴근하시니까 더 힘들어
2 이름없음 2020/03/24 02:03:22 ID : fTTQrf9dCp8 0
내가 너의 동생이 되어줄게
3 이름없음 2020/03/24 02:03:32 ID : O66nTSMqjfR 0
반려동물은 어때?
4 이름없음 2020/03/24 02:06:04 ID : fTTQrf9dCp8 0
반..반려동물..? 노력해볼게..
5 이름없음 2020/03/24 02:08:05 ID : fU1Bhuk645b 0
반려동물은 조금 조심스러운게 지금 당장의 외로움은 해소되겠지만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다시 학기가 시작되면 혼자 남겨질 시간이 많아질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외로움을 위로 받는 만큼 반려동물에게도 잘해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코로나 사태 종결되고 다시 바빠지는 게 답인 것 같아
6 이름없음 2020/03/24 02:08:39 ID : fU1Bhuk645b 0
ㅋㅋㅋ 말만이라도 고마워
7 이름없음 2020/03/24 02:11:05 ID : u62GpQrgo41 0
나 18년을 여동생으로 살아서 동생노릇 잘 하는데 나 갖다 써줘 나 말도 진짜 많아 피곤하게 해줄게 어때
8 이름없음 2020/03/24 02:11:05 ID : wpQrgi9Arth 0
헐 나는 동생이 둘이라 맨날 시끄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고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ㅜㅜㅜ 어딘가 짠하고 불평했던 내가 부끄럽구 그러네,, 집에 있을 때 덜 외롭도록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아님 SNS나 커뮤니티 하던가?
9 이름없음 2020/03/24 02:12:22 ID : ry7y3QoKY2s 0
나 나 언니 갖고 싶어 내가 잘해줄게 물론 청소년의 끝을 달리고 있긴 한데 동생 노릇 진짜 잘할 수 있다 다 시켜!!! 원하면 개 흉내 고양이 흉내도 내줄게! 나 고양이 울음소리 잘해 야옹!!!
10 이름없음 2020/03/24 02:15:06 ID : fU1Bhuk645b 0
나야 좋지 ㅋㅋㅋㅋㅋ 피곤하게 하는 건 좀 생각해 봐야겠다 새로운 취미 좋다! 요즘 유행하는 요리 이런 거 따라해볼까
11 이름없음 2020/03/24 02:16:20 ID : fU1Bhuk645b 0
개 흉내 고양이 흉내 시키는 건 ㅋㅋㅋㅋㅋㅋ 언니된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은데! 덕분에 웃으니까 기분 좋다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0/03/24 02:17:19 ID : wpQrgi9Arth 0
대신 n번 저어 만드는~ 시리즈는.... 각오하고 하자......... 나 아직도 이두근이 아파........
13 이름없음 2020/03/24 02:17:51 ID : MmLaleK3Qk2 0
내 동생 데려가 이제 중학교 입학하는 07년생 14살 남자애야 나랑은 연년생이라 오지게 싸움 ㅈㅂ 데려가조
14 이름없음 2020/03/24 02:18:08 ID : u62GpQrgo41 0
ㅁ머라구 난 다무는 것도 잘해..! 요리 취미도 좋지 운동 같은것도 효과 좋아!
15 이름없음 2020/03/24 02:18:21 ID : 0re6nO5O2tt 0
난 동생 2명이라 집이 조용할 날이 없... 얘들이랑 있으면 겅부 못함 어느새 같이 보드게임 하거있늠...
16 이름없음 2020/03/24 03:03:30 ID : o1DBwFg2E2q 0
나는 언니들이 있는데 둘 다 성인이라...우리도 너무 조용해 엄마랑 아빠랑 노시고 큰언니 작은언니끼리 놀고...나도 외로워ㅠㅠㅠ
17 이름없음 2020/03/24 03:08:47 ID : HDs5XBuskmn 0
나두 나두 언니 가지고 싶어 내가 남동생 여동생 역할 다 할 수 있어 나 나 어려!! 근데 앞가림은 할 수 있어!! 나 나이차이 나는 언니 가지고 싶었어ㅠㅜㅠ 나좀 데려가줘 좀 잘 안씻구 덤벙대긴 하는데 언니가 씻으라면 하루에 두번도 씻을 수 있어!!! 혹시 내가 맘에 안들면 내 남동생이라두 데려가... 많이 나대긴한데 다른집 애들보단 훨씬 얌전한거래 내가 교육 시켜놨어 언니 얘데려갈래 나 데려갈래?? 근데 동생은 나보다 더 안씻고 앞가림도 못해 그니까 나좀 데려가조( ˃̣̣̥᷄⌓˂̣̣̥᷅ )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6레스생일이야 3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1
9레스ㅇㄴ 물 0칼로리야? 20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2레스전썸남 갑자기 카톡 추천친구에 떴는데 왜 이런 거야? 1154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5레스한강 친구랑 둘이서 7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5레스ㅁㅊ 성장판 아파 큐ㅋ큨큐ㅠㅠㅠㅠㅜㅜ 5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1000레스444 430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5
11레스오빠가 누군가한테 날 여동생이라고 소개하는걸 생각하니까 소름돋아 187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11레스저녁에 오징어에 초장 찍어먹을건데 콜라 사올까 1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17레스자야되는데 51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7레스남정네가 고민들어주는 스레 33 Hit
잡담 핫도그 20.03.24 0
9레스우리 가족 진짜 이상함 ㅋㅋㅋㅋ 63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2레스다시보기 사이트 69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1레스새벽에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좀.. 2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7레스갑자기 뜬금없는 질문인데,, 4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2레스하도 연애를 안 해서 그런지 3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12레스잠수타기 좋은 이유 뭐가 있을까 67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4레스동아리에서 모임 가졌는데 37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1레스컴알못을 도와줘...ㅜㅜㅜ 25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17레스»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73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0
12레스타짜되는 법 16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