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을 떠봤어 (1)
2.옷 추천해줘 (8)
3.너무 안고싶어 (2)
4.있지 처럼 (1)
5.여기 천안 주변에 사는 퀴어 없을까... (39)
6.연하가 너무 좋다 (17)
7.대체 연애는 어떤 마음으로 하는 거야? (2)
8.이토문도 들어오고 다른 사람들도 도와줘ㅜㅜ (1)
9.그만해야지 (3)
10.부모님한테 어떻게 커밍아웃을 해야할까 (2)
11.대구 사는 퀴어 있어? (10)
12.설레게 하는 방법 풀고가~~^^ (9)
13.썸이다 vs 찐헤녀의 어장이다 (19)
14.얘가 날 좋아하나? 싶어 (16)
15.어떤 고백이 설렐 거 같아 (11)
16.얘들아 너희는 이 상황에 있다면 (12)
17.얘들아 혹시 범성애자 남자친구가 오토코노코 갤러리 들어갔다는 스레 기억나니...? (19)
18.방금 고백받았는데 심장이 너무 아파서 울 것 같아 (6)
19.여자친구 때문에 너무 고민이야 (13)
20.친구한테 커밍아웃 했더니,,, (6)
1
이름없음
2020/03/26 21:39:40
ID : Y8nTWqmK584
1
약간 고백 로망? 같은 거 말해줘! 난 전화로 고백하고 바로 만나기 ㅎㅎㅎㅎ히
2
이름없음
2020/03/26 22:12:18
ID : HA3VasmMo1x
0
썸 상태에서 데이트하고 헤어지기 직전에 볼에 뽀뽀
3
이름없음
2020/03/26 22:18:21
ID : smFbjumnCi9
0
짝녀가 해준다면 어떤 형태라도 좋아
4
이름없음
2020/03/26 22:35:17
ID : K0mnCjfXAo1
0
조금 쌀쌀한 날의 밤이야... 한 12시쯤?...
짝녀의 지금 나올 수 있냐는 전화에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잠옷 위에 급하게 패딩 걸쳐입고 지퍼를 턱 밑까지 주욱 올려 잠근 뒤에 패딩에 고개를 푹 묻은 채로 난 집 앞으로 나갔지... 나가보니까 왠지모르게 꽤 신경쓴 듯한 차림의 짝녀가 추위 속에서 영 뺨이 벌게진채로 날 기다리고 있어.. 왠일로 차려입었냐는 질문은 할 새도 없이 짝녀가 이야깃 거릴 꺼내... 그냥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 어쩌다 내가 하려던 질문은 잊혀졌지만 평범한 이야기를 쉴 새 없이 나누며 우리 둘은 계속 걸어...우리 집 앞 공원을 빙빙빙... 아 공원엔 우리 둘 뿐이어야해...근데... 계속 걷다보니꺼 뭔가 이상해...이런걸로 이 시간에 날 불러낼리가 없어 짝녀는... 그래서 물어보려고 하는 순간, 짝녀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멈춰서는거야... 얼굴을 푹 숙이고... 난데없이 멈춰서는 짝녀의 행동에 당황한 나는 짝녀와 같이 멈춰서서 왜 그러냐고,, 무슨 일 있냐고 막 다그쳐.... 내가 막 안절부절 하고 있을 때 짝녀가 고개를 들어... 그제서야 짝녀 얼굴을 보는데... 얘가 울고 있는거야... 너무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나한테 짝녀가 울면서 말을 해... 나 너 좋아한다고...미안하다고... 오랫동안 계속 좋아해왔다고... 좋아한다고 말하는 동시에 짝녀는 점점 더 서럽게 울어,,, 아주 펑펑,,, 벙찐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토닥여주다가 짝녀의 울음이 그칠 때 즈음 말하는거지... 나 좋아하는 게 왜 미안할 일이냐고, 먼저 말해줘서 고맙다고, 나도 너 좋아해왔다고,,,,, 마지막 말을 하면서 짝녀를 꽉 안아줄거야... 그럼 짝녀는 더 서럽게 울겠지... 주변은 신경 안써도 돼... 여긴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공원이니가.. 밤도 늦었어... 둘 다 껴안고 울다가 서로 눈이 마주치자 민망하다는 듯이 웃어... 코를 훌쩍이며... 둘 다 진정이 되고나서는 손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거지... 그 날부터 1일인거고.. 이게 나의 고백 로망이야....
5
이름없음
2020/03/26 23:00:05
ID : bfRyMpfbA0p
0
공원에서 고백받기
6
이름없음
2020/03/27 00:55:58
ID : i3xwsmFbeIH
0
오하이오 레주난짱.! 오늘 와따시가 레주짱을 부른 이유능!! (두큰두큰) 레..레주쨩..!! 스키..!..좋아한다능.! 와따시 레주짱만 보고 살겠다능..! 나와..사귀어 달라능..
7
이름없음
2020/03/27 01:30:40
ID : mpWqrwHClA4
0
울면서 고백...
어헝헝어 이런 거 말고 막 눈물 뚝뚝 흘리면서 미안해 내가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이런 거...
물론 나도 마음이 있는 상대여야 해
8
이름없음
2020/03/27 15:29:26
ID : HxzQq3TTTTS
0
그냥 집에서 처자고있을때 야 나와봐 불러서 다짜고짜 좋아한다고 하고 걍 츄ㅠ츄유륯류츄 함 물론 확신있을때 하셈
9
이름없음
2020/03/27 17:12:14
ID : 0mrdPiqo7ze
0
진짜 꼭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해주기.아 짝녀에 대입하고 써봤는데 넘 좋다...ㅜ
10
이름없음
2020/03/27 17:13:01
ID : 0mrdPiqo7ze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효과음이 너무 세잖아ㅋㅋㅋㅋㅋㄱ멋지다 레주!~!
11
이름없음
2020/03/27 17:38:39
ID : Fbg2E8i3CmI
0
나 사실 너 좋아해 사랑해 나랑 사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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