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7 21:40:28 ID : 2mpWqi8qnXu 0
진지한 고민 들어줄 친구가 없다
2 이름없음 2020/03/27 21:41:33 ID : ammq7vzPbfP 0
내가 들어줄게 얘기해봐#
3 이름없음 2020/03/27 21:42:14 ID : ammq7vzPbfP 0
고민을 해결해줄 수는 없어도 들어줄게
4 이름없음 2020/03/27 22:05:31 ID : zfhy6i8i62F 0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다, 인생이 망가진 느낌. 돌리고 싶어도 돌릴수가 없더라, 학교 졸업하니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접점도 없어지고. 남아 있는 친구들은 어덯게 살아 가는지 모르겠고 대부분 술만 달고 살더라 내가 원하는 삶은 대체 무엇일까. 그냥 요즘은 살기 싫다. 적어도 같은 분야에서 대화할 수 있는 여러명이 있었으면 그런 바램은 들어. 지금까지 자기 관리에 힘을 쓰지 않았지만 댓글 쓰기 몇달전부터 관리하기 시작했어, 더 나은 사람 되서 사람들 앞에 설 수 있게 노력 해 보겠다고. 그 마음조차 지금 꺾이려고 하고 있네, 그냥 요즘 너무 힘들다 정말. 지금 내 곁에는 의지 할 사람이 없어
5 이름없음 2020/03/27 22:17:03 ID : zfhy6i8i62F 0
이 레스를 쓰는 과정에서도, 내 학창시절은 불행해. 근데 누구를 탓할수도 없어. 초등학교때도 다른 친구들과 놀고 싶었지만 집으로 돌아오라는 엄마말만 듣고 집에 가서 티비만 보고 컴퓨터만 했지. 가장 후회돼. 그걸 초등학교와 중학교때 까지 반복하니 살도 찌고 눈도 나빠졌지. 심지어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 할 거리도 없어서, 그 무리에 끼지도 못했는지도 몰라. 그리고 친구들을 사귀는 과정에서 사회 분위기를 모르니 친구의 선동에 당해서 일베 손모양을 따라하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해버렸지 그때는 몰랐으니까, 정말 이것도 돌리고 싶은 과거중 하나야. 그 친구가 일베 용어, 일베 손모양 이런게 유머라고 알려줬지만 그걸 믿은 내 잘못이 가장 커 그 사이트를 한번이라도 들어가 봤으면. 그걸 유머라고 착각해서 일베를 한다고 말한 내 잘못이 가장 커 덕분에 사실을 알게 되도, 안 한다고 말해도 믿어주는 친구 몇명 빼고는 다 손절 당했지, 그 악습은 고등학교 1학년때 소문나서 곁에 있던 친구들도 잃어 버리고 그나마 있는 친구들도 날 어덯게 생각할 지 모르겠다 내가 사교성이 부족해서 노력 해봤는데 과거가 내 등을 아니 내 발목을 붙잡아서 아직도 괴롭히더라. 그래도 이 레스를 쓰니까 조금 가벼워지긴해, 나 자기 관리 열심히 하면 더 좋은 친구들 더 많은 사람들 많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6 이름없음 2020/03/27 23:52:12 ID : ammq7vzPbfP 0
너가 모르고 했던 행동의 후회는 되돌릴 수 없어도 너가 좋은 친구를 앞으로 사귀게 된다면 걔들은 너가 그 일베 행동을 모르고 했다는걸 이해할거야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레주야~ 너가 스스로 과거를 붙잡고 있는거 같아 모르고 했던 행동들이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게 두렵고 어렵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ㅜㅜ 레주의 자존감도 낮아지고 불안해 진거지ㅜㅜ 너 자신부터 관리도 하고 병원의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거 같아
7 이름없음 2020/03/28 00:04:57 ID : 1Be46qnXy6j 0
고마워, 정말. 맨날 여기 사람들에게 따듯하게 위로 받고 가. 그 점은 스레딕 매력인거 같아. 자기 관리라는게 뭐 옷도 사고 피부도 관리하고 살도 빼고 뭐 그런거겠지? 당장은 외로워도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나을꺼 같아. 마지막으로 걱정 많이 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해볼게.
8 이름없음 2020/03/28 01:57:26 ID : dyIFhcMphwN 0
나도..고민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다...
9 이름없음 2020/03/28 19:18:48 ID : 41zXtg7vu00 0
읽었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4레스일 하는도중에 화장실가면 안돼냐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9레스아빠가 나 잘하는게 하나도 없대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레스내가 눈치 없는 걸까, 상대가 눈치 없는 걸까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레스매일 나한테 안부를 물어보던 사람이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3레스아니 생각해보니까 빡치네 79 Hit
고민상담 ◆JWi7asrz860 20.03.28 0
5레스산부인과 치료 원래 이래??!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3레스안경오래끼면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3레스음 술먹고 관계를 가졌는데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레스자기랑 썸타는 줄 아는데 어쩌면 좋지?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141레스🌙🛌🏻오늘 밤은 왜울었어?🛌🏻🌙 9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1
2레스게임 아이디 왜 부모님 동의가 필요할까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39레스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단톡방을 만들어서 여자애들 성희롱했어 4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4레스온라인 자격증 시험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4레스친구가 트라우마때문에 안 하던 행동을 하면 어떻게 반응해줘야해?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5레스나 피부땜에 미치겠어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4레스공부하라고 독설좀 날려줘..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9레스» 인생 잘못 살았나봐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7레스친구한테 약점을 잡혔어 8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3레스가끔은 있잖아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