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4)
2.일 하는도중에 화장실가면 안돼냐 (4)
3.아빠가 나 잘하는게 하나도 없대 (9)
4.내가 눈치 없는 걸까, 상대가 눈치 없는 걸까 (2)
5.매일 나한테 안부를 물어보던 사람이 (2)
6.아니 생각해보니까 빡치네 (23)
7.산부인과 치료 원래 이래??! (5)
8.안경오래끼면 (3)
9.음 술먹고 관계를 가졌는데 (3)
10.자기랑 썸타는 줄 아는데 어쩌면 좋지? (2)
11.🌙🛌🏻오늘 밤은 왜울었어?🛌🏻🌙 (141)
12.게임 아이디 왜 부모님 동의가 필요할까 (2)
13.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단톡방을 만들어서 여자애들 성희롱했어 (39)
14.온라인 자격증 시험 (4)
15.친구가 트라우마때문에 안 하던 행동을 하면 어떻게 반응해줘야해? (4)
16.나 피부땜에 미치겠어 (5)
17.공부하라고 독설좀 날려줘.. (4)
18.인생 잘못 살았나봐 (9)
19.친구한테 약점을 잡혔어 (7)
20.가끔은 있잖아 (3)
1
이름없음
2020/03/28 22:45:08
ID : tcr9eMi9Ao3
0
먼저 이게 잡담인지 뒷담인지 하소연인지 좀 고민했어.
사실 뒷담과 하소연의 반반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
제목 그대로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오픈 카톡에 들어간지 이번이 2년 반쯤 된 거 같아. 처음 들어갔을 때 인원이 30명정도 있었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해. 거기다 아는 사람이 여기에 들어오는건 어때? 라고 권해줘서 들어간 곳이라서 믿음도 좀 있었어.
근데 처음부터 분위기가 참 묘했다? 방장이나 부방장들이나 대부분 살갑게 대해주는데, 유독 한 명에게만 거칠게 대한다는 그런 말투를 느꼈어.
처음에는 사람마다 성격이나 가치관이 다르니까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방장이랑 부방장들이 전부 그 사람한테만 그러니까 좀 이상하다 싶었거든.
대부분이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서로의 사생활이라는 걸 알 수 밖에 없는데, 얘기를 하다보니까 그 사람을 왜 싫어하는지 제대로 알았어.
카톡 10개를 하면 5개가 자기자랑이야. 자기 직업은 이거고, 월급은 얼마 받는데, 용돈도 받고, 집은 몇 채에, 차는 몇대에
대화할 게 일상내용밖에 없다고해도 저건 좀... 이라고 생각할 정도였거든.
지금은 내가 들어갔을 당시의 방장이랑 부방장들 중에서 한 명 빼고 다나가고, 그 당시 부방장이 방장이 되서 오픈 톡방을 이어가고 있거든. 그리고 현재 방장이 나한테 들어오라고 권유했던 사람이야.
전에 있던 방장이랑 부방장들이 나가니까 그 사람이 가끔씩 막말도하고 그래서 지금 있는 방장에게 내보내면 안되냐는 말이 좀 있었나봐. 결국엔 방장이 대화해서 그 사람을 내보냈거든.
그 사람이 나간지는 한 반 년정도 됐고, 내가 톡방에 들어가고 나서 반년전인 2년동안 정모를 세 번 참석했는데 그 사람이랑 나랑 몇몇 사람이랑 전 방장이랑 부방장들 이렇게 참석한게 반 년 전 정모였어.
그때 정모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톡방 아직도 있고, 전 방장이랑 부방장들은 정모 끝나자마자 나갔는데 나와 그 사람 포함해서 9명은 그 카톡방에 아직 남아있고 간간히 안부목적으로 대화하는 수준이야.
근데 1월에 코로나 터지고나서 하루에 몇 번씩 자기가 코로나에 걸리면 어떻하냐고 계속 카톡하는데 이게 어쩌다 한 두 번이면 모를까 안받아줘도, 받아줘도 계속이야. 지금 4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해.
오늘 오후 9시쯤에 자기 옆 동네에 코로나 확진자그 나타났는데 자기 어떻하냐고 그러길래 진짜 짜증나서 내가 "나는 옆 동네가 은혜의강이야"라고 하니까 그 사람이 나한테 최대한 순화하면 "너 여전히 눈치 ㅈㄴ 없네" 라는 소리를 했거든. 이때가 10시였는데, 그 이후로 카톡방이 ㄹㅇ 갑분싸가 됐어.
보통 카톡을 읽으면 숫자 사라지잖아? 숫자 사라지는데도 아무말 안하더라고ㅋㅋㅋ 지금도 45분인데 카톡방 사람 다 읽었는데 아무말 안한다ㅋㅋ
지금은 적으면서 좀 짜증난게 가라앉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아무말 안하길래 나도 답장도 안하고 있어.
2
이름없음
2020/03/28 22:45:27
ID : tcr9eMi9Ao3
0
그래서 질문, 내가 눈치없는거야 그사람이 눈치 없는거야?
레스 작성
4레스펑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4레스일 하는도중에 화장실가면 안돼냐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9레스아빠가 나 잘하는게 하나도 없대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레스» 내가 눈치 없는 걸까, 상대가 눈치 없는 걸까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레스매일 나한테 안부를 물어보던 사람이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3레스아니 생각해보니까 빡치네
79 Hit
고민상담
◆JWi7asrz860
20.03.28
0
5레스산부인과 치료 원래 이래??!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3레스안경오래끼면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3레스음 술먹고 관계를 가졌는데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레스자기랑 썸타는 줄 아는데 어쩌면 좋지?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141레스🌙🛌🏻오늘 밤은 왜울었어?🛌🏻🌙
9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1
2레스게임 아이디 왜 부모님 동의가 필요할까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39레스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단톡방을 만들어서 여자애들 성희롱했어
4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4레스온라인 자격증 시험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4레스친구가 트라우마때문에 안 하던 행동을 하면 어떻게 반응해줘야해?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5레스나 피부땜에 미치겠어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4레스공부하라고 독설좀 날려줘..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9레스인생 잘못 살았나봐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7레스친구한테 약점을 잡혔어
8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3레스가끔은 있잖아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