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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내가 소원들어줄께 (13)
7.심심한데 궁금한거 질문하면 답해줄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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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와 나 소름 엄청 돋았어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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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 – · · – · – · · · · · – – · · · ·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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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내실화를말해줄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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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얘들아 나 어떻게 잘까 (9)
17.전생체험 하고왔는데 기분이 이상해;; (3)
18.너네 귀신본적 있거나 그런 느낌 든적 있어..??? (7)
19.전생체험 (7)
20.(주작글 보면 소리지르는 스레)>🐲 (3)
2
이름없음
2020/03/31 06:53:08
ID : rcE8mK5cFeE
0
이전에 쓰던게 있었는데, 복붙해올게!
3
이름없음
2020/03/31 06:53:19
ID : rcE8mK5cFeE
0
걔를 처음 만난건 중학교 입학 후 교실에서야. 우리 지역은 중학교가 세개가 있는데 (람중, 양중 오중이라고 부를게!) 안타깝게도 초등학생때 친했던 애들은 다들 람중을 갔어.. 내가 지역 안에서 이사를 가버리는 바람에 거리상 오중이나 양중을 가야했거든.
4
이름없음
2020/03/31 06:53:44
ID : rcE8mK5cFeE
0
지역 안에서도 나름 중학교 공부 순위가 있는데 1위가 양중이고 2위가 람중이야..ㅎㅎ 난 공부는 영 아니라서 오중에 입학했지. 애초에 나랑 같은 초등학교 나온 친구들이 몇 없어서, 말걸기도 쉽지 않았어.
5
이름없음
2020/03/31 06:54:35
ID : rcE8mK5cFeE
0
그래서 건너건너 아는 애랑 겨우 친구했다..ㅠㅠ (1학년때 가장 친한 친구야. 안경이라고 부를게.) 안경이는 낯가림 심해서 친해지는데 좀 힘들었어.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흐르네..
6
이름없음
2020/03/31 06:55:06
ID : rcE8mK5cFeE
0
쨋든 안경이랑은 어색하면서도 친한? 상태였는데, 통통한 여자애가 말을 걸었어.(얘는 팔자다리라서.. 자다로 부를게) 자다가 안경이랑 말하는 나한테 오더니 갑자기 어디에 사냐는거야.
7
이름없음
2020/03/31 06:55:46
ID : rcE8mK5cFeE
0
솔직히 아직 이름도 모르는데 사는곳을 알려달라니.. 이상하지않아..? 나만 그런가?
8
이름없음
2020/03/31 06:58:23
ID : rcE8mK5cFeE
0
그렇다고 처음봤고, 이름도 모르는데 나 추추아파트 살아. 라면서 얘기하기 뭐하더라고.. 대충 그건 왜..? 라고 웃으면서 물었더니 아냐.. 라고 뭐라고 중얼거리더니 자리로 돌아가더라고.
9
이름없음
2020/03/31 07:02:31
ID : rcE8mK5cFeE
0
진짜 반전이었던건 걔가 안경이랑 아는애였어.(친하다고 하기에 좀 그그런게, 부모님들끼리 친하시대.) 그래서 자다 이름을 안경이가 알려줬어.
10
이름없음
2020/03/31 07:11:17
ID : rcE8mK5cFeE
0
근데 아까 자다가 자리로 돌아갔잖아. 근데 나를 계속 쳐다보는거야. 나름 자기는 몰래 본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누가봐도 나를 뽝! 쳐다보는거야.
11
이름없음
2020/03/31 07:15:02
ID : rcE8mK5cFeE
0
(자꾸 근데로 말이 시작되네.) 그렇다고 인사를 해준다거나 뭘 하기엔 너무 그래서 모른척하면서 안경이랑 하하호호 대화 나눴어.
12
이름없음
2020/03/31 07:21:07
ID : rcE8mK5cFeE
0
그렇게 자다를 알게 된 것 까지는 그저 그랬어. 그것까지는 괜찮았는데, 자다랑 안경이, 나 이렇게 셋이서 다니게됐어.. 아까 안경이랑 자다네 부모님이 친하다고 했잖아.
13
이름없음
2020/03/31 07:27:17
ID : julg6pbA5an
0
보고있어 ! 그래서 어떻게 됐어?
14
이름없음
2020/03/31 07:32:18
ID : rcE8mK5cFeE
0
헉 아침부터 봐줘서 고마워!!ㅠㅜ 방금 씻고 오느라고 늦었네.
그 둘 부모님이 친하셔서 가끔 만나셔서 학교 얘기, 고등학교, 공부, 그냥 잡다한 얘기들 막 나누시는데, 거기서 학교 얘기로 어쩌다보니 넘어갔대.
15
이름없음
2020/03/31 07:36:35
ID : rcE8mK5cFeE
0
동갑내기 중학생 자식들을 두신 분들이니 자연스러운 거지. 근데 자다의 어머니가 안경이네 어머님께 자다가 요즘 학교에 친구가 없어서 집에서 기분이 상해있다고 말씀하시더래.(대화는 안경이가 알려준거야.)
16
이름없음
2020/03/31 07:40:33
ID : rcE8mK5cFeE
0
그 뒤에 심각한 분위기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자다네 어머니는 집으로 돌아가시고 안경이는 어머니랑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자다 네가 학교에서 잘 챙겨주라고 부탁이 아니라 명령문으로 말씀하셨다고 하더라..
17
이름없음
2020/03/31 07:48:18
ID : rcE8mK5cFeE
0
그래서 뭐 어쩌겠어? 같이 지내야지. 그래서 셋이 다니게된거야.나 사실 처음에 자다랑 지낼때는 자다가 너무 가여워서 나라도 자다랑 잘 지내야겠다. 라는 생각도 했었어.
18
이름없음
2020/03/31 07:54:40
ID : rcE8mK5cFeE
0
그런 생각은 일찌감치 달아날만큼 걔가 하는 행동들이 점점 불편해지더라.
19
이름없음
2020/03/31 07:55:28
ID : rcE8mK5cFeE
0
막 시간순으로 얘기하면 너무 머리 아플것같아서, 대충 드문드문하게 얘기해줄게..
20
이름없음
2020/03/31 08:37:37
ID : K1wtwMi8lvc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0/03/31 10:35:25
ID : DwE1eHCrzht
0
헉 응응 보고있어
22
이름없음
2020/03/31 10:37:59
ID : rcE8mK5cFeE
0
너무 고마워 ㅠㅠㅠ
일단 한 일화를 말하자면.. 급식을 먹으려고 줄을 섰어. 우리 학교는 달에 한번 정도 반끼리 운동으로 경기? 승부 비슷한걸 해서 과자를 박스로 줘!!
23
이름없음
2020/03/31 10:39:27
ID : rcE8mK5cFeE
0
여자는 피구, 남자는 축구인데, 일단 경기는 점심시간에 이뤄지기 때문에 그날 경기를 하는 반 아이들(두 반씩 경기를 해. 토너먼트 형식)이 먼저 밥을 먹어.
24
이름없음
2020/03/31 10:43:53
ID : rcE8mK5cFeE
0
그날은 우리반 남자애들이랑 다른반 애들이 경기를 해서 응원하자고 막 들뜬 분위기였는데, 나는 그렇게 친한 남자애가 없어서 막 들뜨지는 않았어.
25
이름없음
2020/03/31 10:45:30
ID : eGtBvu09teM
0
보고있어 !
26
이름없음
2020/03/31 11:03:56
ID : rcE8mK5cFeE
0
고마워!
우리반 남자애들은 거의 다 급식을 먹고 운동장으로 뛰어가고 있는데, 약간 일진같은 친구들이 학교 복도에서 다른반 애들이랑 막 놀다가 늦어서 새치기를 했어.
27
이름없음
2020/03/31 11:07:31
ID : rcE8mK5cFeE
0
좀 더 일찍 왔으면 좋았겠지만, 나도 가끔 저러다가 수업 늦은적 있으니 이해는 가. 쨋든(축구하러 가다가 새치기 했으니 구치라고 부를게) 구치가 새치기를 하다가 자다의 어깨를 퍽 친거야. 근데 갑자기 어깨를 부여잡으면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서 아.. 으.... 거리면서 앞으로 안나가는거야.
28
이름없음
2020/03/31 11:24:24
ID : rcE8mK5cFeE
0
당연히 뒤에 있던 애들은 배고파 죽겠는데, 시간이 지나도 줄이 안줄어들자 자다에게 많은 이목이 쏠렸어. 처음에는 앞으로 빨리 가라고 자다에게 화가 쏠렸어. 근데 갑자기 자다가 어린애마냥 엉엉 울어대는거야..
29
이름없음
2020/03/31 11:38:47
ID : rcE8mK5cFeE
0
새치기하던 구치는 처음엔 뭐야.. 라는 식으로 보다가, 애가 울자 당황했어. 당연히 급식실에 계시던 선생님이 오시고, 구치는 일단 운동장으로 보내셨어. 일단 축구는 해야했으니까. 그리고 자다를 일으키시곤 급식먹고 교무실로 올라오라고 하셨어.
30
이름없음
2020/03/31 11:41:43
ID : rcE8mK5cFeE
0
나 밥 먹고 올게! 보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
31
이름없음
2020/03/31 13:57:35
ID : dwq2NvDzgi6
0
보고있어!!
32
이름없음
2020/03/31 17:16:51
ID : Fg3VbvjAi66
0
보고있어! 스레주 작명하는 거 되게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20/03/31 18:02:59
ID : DwE1eHCrzht
0
또왔지 ~~~ 스레주 작명센스봐 ㅋㅋㅋㅋ 그래서 그다음은!!!
34
이름없음
2020/04/01 08:57:40
ID : hxO5Qk1ii4G
0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
나 지금 아이디 바뀐건 친척 집에서 우리집으로 왔기 때문이야!! 쨋든 같이 밥 먹는 사이니까 일단 서있는데 자다가 저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계속 저러니까 어깨에 트라우마가 있나..? 싶었는데, 나중에 물어봤더니 사과를 안하길래 양심에 찔리라고 일부러 한 짓이래..
35
이름없음
2020/04/01 09:04:45
ID : hxO5Qk1ii4G
0
처음에는 안경이네 어머니가 시켜서 자다랑 다니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담임선생님이 점점 부담을 주시더라고.. 하루는 자다가 나한테 말실수를해서 내가 화가 많이 난 상태였어.
36
이름없음
2020/04/01 09:22:57
ID : vxu9Ai05Ph8
0
ㅂㄱㅇㅇ !!
37
이름없음
2020/04/01 09:29:51
ID : hxO5Qk1ii4G
0
그때 자다가 나한테 몸매관련된 말이랑 좀.. 공부를 못한다 같이 말했던더같아.. 가뜩이나 사춘기인데 자다가 자꾸 그런 말들을 하니 기분이 상했어. 그래서 자다한테 이런식으로 나를 비하하는 너랑은 같이 다니지 않을거니까, 알아서 해라. 라고
38
이름없음
2020/04/01 09:31:50
ID : hxO5Qk1ii4G
0
근데 자다가 어머님께 다 말씀을 드렸나봐. 다음날에 걔네 어머니가 담임 성생님께 내가 자다를 괴롭히는 것 같다고 전화통화를 하신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자다 아픈애인데 왜그랬냐고, 사과하고 잘 챙겨주라고 하시더라고..
39
이름없음
2020/04/01 09:33:29
ID : hxO5Qk1ii4G
0
고마워!!!ㅠㅠㅠ
40
이름없음
2020/04/01 09:40:09
ID : WnRCi4GnxDy
0
보고있어 !
41
이름없음
2020/04/01 09:44:05
ID : hze3Pbbijij
0
보고이써
42
이름없음
2020/04/01 09:45:21
ID : hxO5Qk1ii4G
0
그래서 교실로 돌아갔더니, 자다가 나를 쳐다보더라 웃으면서. 안경이는 자리에 앉아있는데, 자리상 안경이가 내 옆자리야. 그래서 그냥 자리간건데 자다가 말을 걸더라. 선생님이 뭐.. 뭐라셔?ㅋㅋㅋ 진짜 비웃으면서 말하더라. 안경이는 걍 입다물고 있었어.
43
이름없음
2020/04/01 09:52:32
ID : hxO5Qk1ii4G
0
나 그때 얘 좀 이상하다는거 알았어..
44
이름없음
2020/04/01 09:55:44
ID : hxO5Qk1ii4G
0
봐줘서 고마워!!
근데 자다가 안경이한테 좀 집착? 같은게 있어. 예를 들면 내가 혼자 어딜 가는건 신경 안쓰는데, 안경이랑 간다고하면 나도..라고 하면서 낀다던지. 그니깐 안경이가 혼자 어딜 간다던가 나랑 어딜 간다고 하면 꼭 같이 있어야해.
45
이름없음
2020/04/01 09:56:24
ID : hxO5Qk1ii4G
0
그래서 자다랑 다니고 나서부터는 안경이랑 단둘이 있던 적이 없었던거같아.
46
이름없음
2020/04/01 10:18:24
ID : a7cNumpU1Cl
0
ㅂㄱㅇㅇ!
47
이름없음
2020/04/01 19:53:58
ID : hxO5Qk1ii4G
0
고마워!
근데 난 자다랑 같이 다니고싶지 않았어. 안경이한테 내 생각 다 말하고 혼자 다니던 하겠다고 말하려고 했어. 자다랑 셋이 있을때 말하면 분명 자기 엄마한테 말할거아냐..
48
이름없음
2020/04/01 19:56:01
ID : hxO5Qk1ii4G
0
난 또 교무실에 불려가서 선생님께 꾸중듣고, 잘챙겨라 애 아프다 등등등 말 듣고 자다는 또 이긴듯 굴텐데. 그걸 또 당하기는 싫었거든.
49
이름없음
2020/04/01 20:16:47
ID : hxO5Qk1ii4G
0
그래서 안경이한테 둘이서 할 얘기가 있다고 말하곤 교실을 나가려는데, 자다가 자꾸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우리 할 얘기가 있으니까 그만 따라오라고 했어. 그랬더니 나 너 따라가는거 아니거든? 도끼병있어?! 라고 목소리를 빼액 지르면서 말하더라고.
50
이름없음
2020/04/01 20:55:02
ID : bwmoJVe5dTV
0
ㅂㄱㅇㅇ
51
이름없음
2020/04/01 22:05:11
ID : hxO5Qk1ii4G
0
고마워!!
쉬는시간 이었고, 반 애들이 다들 시끌벅적 했지만.. 자다가 소리 지르듯 말하니 몇몇이 이쪽을 쳐다봤어. 안경이는 낯가림도 심하고 남 앞에 나서는걸 즐기질 않으니 당황스러웠고, 나도 다들 쳐다보니 당황했지.
52
이름없음
2020/04/01 22:07:50
ID : hxO5Qk1ii4G
0
그래서 그냥 복도로 나갔어. 거기서 뭐라 하기엔 우릴 보는 눈이 너무 많았거든.. 그랬더니 따라오진않더라고. 그래서 포기한건가? 싶었어. 내가 자다랑 같이 안다닌다고 하니까, 안경이도 같이 있고싶지 않다고 했어.
53
이름없음
2020/04/01 22:11:33
ID : hxO5Qk1ii4G
0
그래서 같이 다니지 말자고 했어. 안경이는 엄마한테 혼날거같아서 무섭다고 하더라. 그걸 보고 좀 슬펐어. 불편한 친구와 함께 다닌다는게 익숙하면 모를까 중학생때는 힘든일이잖아. 근데 불편해도 싫어도 안경이는 자다의 보호자처럼 굴어야한다는거. 안경이도 아직 어린데..
54
이름없음
2020/04/02 01:22:49
ID : y5hs4Lamq7z
0
보고있어!
55
이름없음
2020/04/04 01:27:13
ID : cMqi2ty0oJS
0
ㅂㄱㅇㅇ
56
이름없음
2020/04/04 03:15:54
ID : O9wHveGr81e
0
ㅂㄱㅇㅇ
57
이름없음
2020/04/04 05:31:04
ID : 01a3zO3DwHx
0
같은 동네인거 같아서 그러는데 혹시 ㅇㄹ ㅇㅇ ㅇㄴ?
58
이름없음
2020/04/04 19:05:58
ID : PdvfU7zfats
0
ㅂㄱㅇㅇ
59
이름없음
2020/04/04 20:52:37
ID : 2lfU3Qk7e6o
0
ㅂㄱㅇㅇ
60
이름없음
2020/04/05 00:19:15
ID : rcE8mK5cFeE
0
너무 늦었지ㅠㅠ 미안해 일단 하던 얘기 마저 할게!
그래서 안경이한테 말했어. 너도 같은 나이인데 무슨 그렇게 하냐고.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어쩔수없다고 말이야. 그래서 그날부터 집에 같이 안갔어. 어린마음에 살짝의 복수? 같이 말이야.
61
이름없음
2020/04/05 00:23:22
ID : rcE8mK5cFeE
0
글쎄..? 잘 모르겠다.
그때 안경이랑 같이 운동장을 지나고 있었는데, 걔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듯이 통화를 하며 지나가더라. 아니 내 친구를 뺏어갔다니까?! 몰라!! 나도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
62
이름없음
2020/04/05 01:37:22
ID : 5atBwE9y0oK
0
ㅂㄱㅇㅇ!!
63
이름없음
2020/04/06 00:33:43
ID : hxO5Qk1ii4G
0
근데 자꾸 친척집이랑 왔다갔다해서 아이디가 바뀌네 ㅠ
64
이름없음
2020/04/06 00:36:07
ID : hxO5Qk1ii4G
0
그래서 그 다음날에 또 교무실갔다..ㅎㅎ 이젠 교무실이 내 집 같고 좋더라고.. 선생님도 이젠 내가 좀 맞춰주라는식이었어. 고집 있어서인지 아님 다른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고싶지 않았어.
65
이름없음
2020/04/06 00:41:22
ID : hxO5Qk1ii4G
0
와.. 근데 나는 멘탈 강화유리같이 단단해서 나름 괜찮았는데, 안경이가 힘들어하는거같더라. 많이 미안했지.. 그냥 나 안만났음 자다랑 같이 다니면서 압박 안받고 그랬을거아냐.
66
이름없음
2020/04/06 00:44:58
ID : hxO5Qk1ii4G
0
쨋든 압박 엄청받고 자다가 자꾸 이런식으로 저를 불편하게한다. 안경이도 이런것은 불편하다고 했다. 맞지않는 친구라서 함께 다니지 않는것이다. 대층 이런식으로 말했어.
67
이름없음
2020/04/06 00:48:36
ID : hxO5Qk1ii4G
0
그렇게 마무리는 전혀 안되고 계속 질질 끌었지 뭐..
68
이름없음
2020/04/06 00:49:09
ID : hxO5Qk1ii4G
0
사실 이거 내 이야기 아니고 친척 이야기인데 물어보면서 내 이야기인척 얘기하는거야.
69
이름없음
2020/04/06 00:51:08
ID : hxO5Qk1ii4G
0
막 당사자처럼 몰라서 같이 질문하면 잘 몰라!!ㅠㅠ 그래도 걔한테 물어볼게!ㅎㅎ
70
이름없음
2020/04/06 01:06:53
ID : hxO5Qk1ii4G
0
질질 끌어서 답답했지. 그래서 그냥 선생님이 포기하시더라. 너희는 정말 안맞는것같다고... 1학년 다 지나고 2학년 올라가기 전에 각 반마다 롤링페이퍼를 쓴단말이야. 근데 1년동안 시달렸는데 자다한테는 절대 저얼대 좋은 말은 쓰고싶지가 않은거야. 그래서 내년엔 엮이지 말자. 라고 썼다가 교무실에 불려갔다..
71
이름없음
2020/04/06 01:10:22
ID : hxO5Qk1ii4G
0
아 이거 빼먹을뻔 했는데!! 겨울이라 추우니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치고있었어. 둘씩 짝을 지어서 쳤는데, 자다는.. 좀 공식적인 왕따..? 같은 거였어서 혼자 앉아있었어. 근데 쉬고있는 같은 반 남자애 둘한테 가더라고.
72
이름없음
2020/04/06 01:13:00
ID : hxO5Qk1ii4G
0
뒤돌아보디가 본거라서 별 관심 없이 다시 돌아봤는데, 자다랑 자리가 가까웠어서기도 했고, 걔 목소리가 쓸데없이 커서 무슨 말을 하는지 다 들려.ㅋㅋㅋ 내 얘기를 그렇게 크게 하는건 또 처음보네. 심지어 걔들이 누군지 모를까봐 손가락인지 눈짓인지 나를 엄청 가르키더라.
73
이름없음
2020/04/06 01:14:34
ID : hxO5Qk1ii4G
0
진짜 참다가 참다가 화가 나서 걔한테 갔어. 바로 뒷자리고 체육관이 넓지도 않은데, 쩌렁쩌렁하게 얘기하는 내용을 반 애들이 다 들었을거아니야. 걔가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던거 내가 화나서 헛소리 작작해라. 라고 얘기했어.
74
이름없음
2020/04/06 01:16:45
ID : hxO5Qk1ii4G
0
남자애들은 겁나 재미있다는듯이 쳐다보더라. 근데 그게 전부야. 헛소리 작작하라고 화낸거. 그러고나서 다시 안경이랑 배드민턴 쳤어.
75
이름없음
2020/04/06 02:51:06
ID : leK40oMqlu8
0
ㅂㄱㅇㅇ
76
이름없음
2020/04/08 19:33:55
ID : jfRCry59hbA
0
ㅂㄱㅇㅇ
77
이름없음
2020/04/08 19:46:27
ID : vviryY9yZcl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나 촉 좋은 편인데..
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21레스내한테 일어났던 미확인된 작은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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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E2spgpeY7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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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알려줘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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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전생체험 하고왔는데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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