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귀가 예민한건가 (1)
2.어린애들이 왜 잔인하다는지 이해됨 ㄷㄷ (3)
3.유독 귀가 잘 빨개지는 사람 있니 (10)
4.그 소원향순가 (3)
5.발라드는 왜 다 비슷하게 들리지 (7)
6.학교 못가는 사람의 발악 (7)
7.우힝힝힝힝힝 기분이 너무 좋아 (3)
8.키 162에 몸무게 어느 정도가 보기 좋게 마른 체형이야? (5)
9.살빼려고 근육 만들어 보려하는데 (6)
10.페북 스토리 0명봤다는데..? (3)
11.스레주네 학교 쌤들 썰풀거다! (40)
12.때려도 말을 듣지 않는 기계 (4)
13.스레딕 화력 왤케 죽었냐 (3)
14.맛좀보실래요 ?드라마 4월6일심이영배우 입은 오렌지티셔츠 옷어디꺼예요? (2)
15.나 진지하게 친자확인검사 해보려고 (5)
16.근데 코로나걸리면 (3)
17.교과서 받으러 갈 때 교복 입어야 할까? (6)
18.사귀지도 않는데 (3)
19.시바 온라인개학 극혐이네 (1)
20.아무나 들어와줘 제발 ㅠㅠㅠㅠㅠ (38)
1
이름없음
2020/04/06 09:15:32
ID : wnDvu5WrAqp
0
19살 여자야
이 나이먹고 어린애마냥 이런생각 하는거 웃긴거 알아
근데 정말 모르겠다 내가 친자식인지 모르겠어
자세히 말하기 전에 결론만 말하면 한살위인 언니가 있는데
엄마가 나랑 언니를 차별대우해
어린생각하는거 아니고 누가봐도 차별해 그리고 생긴것도
나만 우리가족이랑 아예 안닮아서 사람들이 볼때마다
00이만 엄마를 너무 안닮은거아니야?
00이는 엄마 얼굴도없고 아빠얼굴도없네
이런얘기를 너무많이들었다
차별때문에 친자식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보다 키도 몸매도 피부색도
얼굴도 나만 너무다르니까 예전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게 더 커.
외형적으로부터 얘기하자면
난 170에 52키로 다리길고 비율좋아
지인들이 모델하라고 배우하라고 많이 얘기할만큼
근데 우리 언니는 통통에서 뚱뚱사이에 상체비만 허벅지두껍고
종아리얇은 그런 뚱녀 체형알지 그 체형에 키 162 몸무게는 70대 중반정도로 알고있어
엄마 키는 161 아빠는 172야 우리집안이 엄마아빠둘다
키가 큰 집안이 아니야
나만 커서 친척들도 나 만나면 키 얘기부터 해
이거는 딱 몸매만 얘기한거야
얼굴도 피부색도 너무너무 달라
난 눈이 보통크기에 옆으로 위로 좀 찢어졌어 속쌍에 고양이눈매상이야
코는 미간부터 오똑하고 서양인 코처럼
입술은 얇고 작아
그리고 내가 피부가 진짜하얘
우리가족중에서 나만 유난히 하얘 정말 사진찍으면
이상해보일정도로 나만 하얘
언니랑 아빠가 피부가 까매서 나만 유독 너무 하얘보이더라고
가족사진찍을때 사진기사분이 웃으면서
막내딸만 피부가 너무 하야네요? 이렇게 얘기하셨어
반면에 우리언니는 눈이 거의 내2배 만큼 눈이 진짜 커
소 눈 알아? 위 아래로 눈 진짜 큰거 소눈이야
쌍커플도 엄청 짙어 그리고 코는 돼지코에 복코야 내가볼때
언니 코가 진짜 못생겼어..
입술은 도톰해
언니가 눈이 아빠랑 똑같이 생겼고 얼굴형이나 전체적인 얼굴은
엄마를 닮았어
우리집안에 쌍커플이 없는 사람은 나밖에없어
난 속쌍이긴한데 정면에서보면 무쌍인 속쌍이거든
친구들도 무쌍인줄알아
그리고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라기보다
그냥 확실하게 얘기하는건데 전체적으로 언니는 누가봐도
못생긴 통통한 여자고 난 누가봐도 예쁘장하고 몸매도좋아
정확한 조언 얻고싶어서 글쓴거니깐 객관적으로만 얘기할게
흔히 유전자몰빵이라고 하잖아
내 친구가 나랑 울언니 같이 있는거보고
진짜 친언니맞아? 너무 하나도안닮았는데? 라고 10에 9은
꼭 얘기하거든
유전자몰빵당했네 라는 소리도 종종들어
하 .. 전체적인 얼굴상부터해서 체형 키 피부색까지
나만 우리집에서 다른데 솔직히 19살이여도 이상하게 느낄 수 있는거잖아
일단 내가 어제 잠을 못자서 한가지 얘기만 더하고
나중에 보는 사람 있으면 이어서 쓸게
최근에 있었던 기분나쁜일이야
엄마랑나랑 언니랑 마트에서 장보고 집가는데
길에서 어떤 남성분이 우리 엄마한테 깍듯하게 인사하더니
나 보면서 따님이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네 맞는데요 이러니깐
우리 회사에서 찾는 이미지랑 너무 맞는 것 같아서
얘기 드렸다면서 명함을 주시더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배우 소속사였어 아이돌도 한그룹 있더라
아이돌도 배우도 무명인것같긴한데 검색하면 나왔음
근데 엄마가 되게 떨떠름 하게 쳐다보더니 저는 이런거 생각이
없어요 하면서 명함을 밀쳐내더라고 신천지같은거 상대하는것마냥..
그래서 그 남성분이 좀 당황하시더니 나한테 명함 주시고 가셨어
근데 내가 정말 기분나빴던건 .
장보고 집가는길에 셋이서 꽤 화목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그 남성분이 나 길거리 캐스팅같은거 하려고하니깐
기분나쁜것마냥 목소리 말투 확바껴지고 가시고나서
갑분싸된거 .
내가 무슨 죄인된기분이였어 이게 너네들이 생각하기엔
엄마가 그냥 연예계쪽 싫어하시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수도잇지만
전혀 아니야
왜냐면 우리언니가 기타랑 피아노도 배우러 다니고
어렸을때부터 성악을해서 노래를 잘 해
그래서 예전에 초딩때 한 케이팝스타 거기에 보내려고도
했었고 언니보고 가수오디션보자고 이런얘기도 종종할만큼
언니한테 예술쪽으로 투자많이해
하.. 넘 졸려서 짧게 마무리 짓자면
모든면에서 난 차별당한다 미움살짓한것도아닌데.
잠자고와서 있었던 일 더 써볼게 ㅠㅠ.. 횡설수설해서 미안해
2
이름없음
2020/04/06 09:21:42
ID : K41CrusrBxR
0
많이 힘들겠다...레주힘내..! 근데 친자관계 확인할라면 유전자 검사로 하는거야? 그러면 동의필요하지 않아.??
3
이름없음
2020/04/06 10:31:52
ID : jutwLcGmram
0
만약 검사를 하고 친자가 아니면
넌 어떻게 하게..? 그런것도 생각해보았니?
4
이름없음
2020/04/06 10:39:54
ID : xvfVhs63Xs0
0
그게 엄마랑 너네 언니랑 외적으로 비슷하면 친자라도 편애할 수도 있음
5
이름없음
2020/04/06 10:56:05
ID : coFa9tii06Z
0
222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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