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7 20:11:05 ID : bDzgo1wtzcG 0
너무 현실감이 없는 것 같아 언니들은 취직 하기 전까지 부모님한테 용돈도 받고 그러면서 사는 거 보면서 자랐는데 아버지 퇴직하셔서 돈 많이 못 준다고 하시니까 내가 돈을 벌어서 살아야 될 것 같은 분위기인거야 이렇게 될 거라는 걸 예상했어야 하는데
2 이름없음 2020/04/07 20:13:20 ID : bDzgo1wtzcG 0
막 내가 용돈 받고 그러는 걸 바라는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꼭 필요할 때는 주실 수 있겠지 라고 멍청한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 같아 언니가 일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다닌다니까 백만원 짜리 패키지도 사주시는데 나는 세뱃돈 받은 것도 부모님 돈이라고 안 주셔
3 이름없음 2020/04/07 20:14:47 ID : bDzgo1wtzcG 0
솔직히 나라도 안 주겠어 열심히 안 사니까 근데 이대로 죽고 싶어 별로 살고 싶지가 않아 나는 대학 별로 가고 싶지 않은데 대학 안 가면 무서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고
4 이름없음 2020/04/07 20:15:37 ID : bDzgo1wtzcG 0
대학 안 가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지 그런데 나는 잘 하는 것도 없고 못생기고 사회성도 부족하고 행동도 느리고 눈치도 없고
5 이름없음 2020/04/07 20:19:04 ID : bDzgo1wtzcG 0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 근데 이러니까 부모님이 나를 싫어하시는 거겠지? ㅋㅋㅋㅋㅋ 예쁘게 봐주려고 노력하시는 건 아는데 부모님 마음에 들도록 살아 지지가 않아
6 이름없음 2020/04/07 20:24:27 ID : bDzgo1wtzcG 0
미안 여기 플로팅(??) 사이트인 거 까먹고 내 생각만 썼다 나 너무 게으른데 게으름 극복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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