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8 17:54:13 ID : qmK7utBAmFg 0
꿈은 총 두개 다 오늘꾼 꿈이었다 첫번째 꿈은 현실이랑 거의 같은꿈 꿈속에서 시간은 저녁6시반정도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가 외식을 자주 하는편인데 우리가족만 하는 외식이 아니여서 불편해서 난 잘 안따라 나가는데 꿈에서 엄마랑 아빠가 밖에서 먹고온다기에 그러라고 헀다 집에 혼자 남아서 티비보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으로 진동이 미친듯이 왔다 원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아예 안받는 편인데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갈 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는 끊어지지 않고 계속 울려댔다 나는 집에 혼자 있는데 그런 상황까지 오니 무서워졌고 결국 핸드폰을 들어서 확인을 했는데 꿈이여서 그런지 처음보는 전화번호도 누군지 다 떠있었다 00지역00학교000 이런느낌으로 남자 이름이기도 했고 좀 더 꺼림직해져서 전원버튼을 눌렀는데 전화는 여전히 끊기지 않았다
2 이름없음 2020/04/08 17:59:32 ID : qmK7utBAmFg 0
나는 더 무서워졌고 결국 통화 버튼을 눌렀다 어떤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왠지 모르겠지만 저 남자가 내 신상을 털어가서 나쁜짓에 쓸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바로 통화를 끊었다 이번엔 다행이 끊겼다 혹시 나중에라도 전화가 올까 싶어서 차단을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차단버튼을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차단을 하려다 다시 그남자에게 전화를 걸겄같았다 그렇게 하다가 찝찝하게 잠에서 깼다.....
3 이름없음 2020/04/08 18:00:59 ID : qmK7utBAmFg 0
꿈에서 깨고 찝찝한 마음에 핸드폰을 확인해 봤는데 당연히 부재중전화는 하나도 없었다
4 이름없음 2020/04/08 18:10:13 ID : qmK7utBAmFg 0
더 자고싶은 마음이 컸기에 깨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또다른 꿈을 꿨다 이번에는 현실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그런꿈이었다 꿈속의 나는 현실의 나와 ㄴ나이는 같았지만 꿈속에선 부모님이 존재하지 않았다 꿈에서 본능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나말고 다른 사람들이 많았는데 일단 한국은 아닌것 같았다 집이 굉장히 크고 넓었고 서양 건축 느낌이 많이 났다 나는 원래 동생은 없지만 꿈에서는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여동생이 한명 있었다 여동생옆에는 애완동물인데 오컬트적인 유령..? 같은 느낌이 났다 내가 하는일은 오컬트적인 일을 해결해 주는 사람 밑으로 조수도 한명 있었다 의뢰는 총두개 하나는 생각이 안나지만 무난하게 해결했었다 하나는 의뢰인이 직접 찾아와서 상담을 하고 있었는데 의뢰인 상담 직전에 꿈 속 내동생이 살해위협을 받아서 나는 이미 예민한 상태였다 그런데 또 계단에 있는 전등이 불안정하게 깜빡이더니 떨어지려고 하고있었다 분명 전 의뢰는 잘해결했는데 나는 주변이들이 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말하는걸 듣고 약간 자책감이 들었다...
5 이름없음 2020/04/08 18:12:38 ID : qmK7utBAmFg 0
전등은 동생이 아닌 의뢰인 바로 머리위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이 의뢰인을 밀쳐서 살 수 있었다 의뢰인은 평소에도 이런 위협을 많이 받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온것이라고 했다 근데 여기서 꿈이 깨버렸다.....
6 이름없음 2020/04/08 18:15:12 ID : qmK7utBAmFg 0
레주는 원래 꿈에서 꿈이라는 자각을 못하는편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음 그리고 첫번째 꿈은 지금살고 있는곳이랑 이사전에 살던집이 섞인 느낌이였고 두번째 집은 말도 안되게 넓었음 2층집 느낌 집에 계단이 길게 있었고 왜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사다리도 있었음...그리고 사다리 올라가다 떨어질 뻔했다...밑에서 조수가 도와줘서 살았음
7 이름없음 2020/04/08 18:16:25 ID : qmK7utBAmFg 0
근데 발목을 접질린건지 ㅌ통증이 있었다 계단올라가다 죽을뻔 사다리를 또 올라가야 할 상황이 생겼는데 내려오질 못해서 조수한테 엎혀내려갔다...
8 이름없음 2020/04/08 18:17:44 ID : qmK7utBAmFg 0
다른 사람도 나왔는데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최소20살 나 수능 안봤다고 오지게 놀리던데 진짜 개빡쳤다.....그인간 친구도 옆에서 같이 놀리는데 좀 수줍음이 많은 성격처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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