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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6.운동 안하고 식단만 열심히 해도 살은 빠지나? (37)
7.^오^ 이게 뭐야??? (36)
8.일베가 대체 뭐길래 쓰레기 취급하는 거야....? (26)
9.어떡하면 좋을까 심란하다 (7)
10.예능에서 얼굴 매직으러 칠하는거 진짜 매직이야...? (3)
11.팬픽이나 소설에서 알파랑 오메가가 뭐길래 (9)
12.부끄러워서 버스벨 못누르는사람 진짜 있어...? (6)
13.내가 뭐라고 나같은 애를 좋아해주는걸까 (12)
14.마리 펌하는데 가격 (1)
15.착하다는 말 듣고 산 고3이야 (8)
16.다이어트 하는 동생이 대단하다고 세우는 스레 (4)
17.이것 좀 찾아줭,, (3)
18.와 잠시망 나 개설렘ㅁ 어떡하지 (5)
19.너네 그거 알아? (9)
20.연애하구 싶은데 고3이다 (3)
우리 엄마는 죽은지 4년 됐어. 그동안 아빠는 혼자였고 우리 가족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극복하면서 잘 버티고 있었다?
근데 아빠가 저번주에 자기가 애인이 생겼는데 저녁 같이 먹게 될거라고 그래서 난 솔직히 그때 엄청 화났어. 엄마가 그렇게 가버리고 아직도 나는 엄마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거든.
그래도 그건 그거고 밥은 죄가 없으니까 저녁 먹었어. 근데 진짜 아빠 애인이 너무 가증스럽고 짜증나. 우리 아빠가 돈 잘버니까 괜히 팔자 좀 펴보겠답시고 우리 아빠 꼬신것 같아서 너무 짜증나. 그거에 넘어간 아빠도 짜증나고. 엄마랑 아빠랑 함께했던 세월이 얼만데 우리가족이 함께했던 세월이 얼만데 그걸 그 애인이 파고든다니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아빠 애인한테 나는 아빠랑 그쪽이랑 결혼한다 해도 절대 인정 못할거고 아빠도 나 더이상 안보고 싶은거면 결혼하라 그랬어. 아빠 애인한테는 그쪽 돈 많아요? 돈 많으면 우리 아빠랑 결혼해도 상관 안할건데 그래도 인정 안할거에요 그리고 돈 없으면 들러붙지 마요 진짜 짜증나니까 이렇게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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