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우리 학교 언제가..?? (15)
2.. (21)
3.나 새로운 능력이 생겼어!! (6)
4.운동없이 살빼려면 (10)
5.혹시 대학생 있나요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30)
6.잠 몇 시간 자? (34)
7.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재밌나 hoxy~? (3)
8.현미밥 해본사람있어? (1)
9.내 컴퓨터 고장난거야? 동접자 700명으로 나와 (38)
10.사람몸에 철분이 하나도 없을스가 있나 (22)
11.각자 지역 사투리로 말해보자 (125)
12.너네 손목에 작게 튀어나온 뼈 있어? (7)
13.온라인 개학 좆같다 (3)
14.나만 컴레딕할 때 (12)
15.ㄹㅇ 미래의 내가 와서 훈수질 좀 해 줬으면 (1)
16.너희 그거 알아? (3)
17.새드엔딩인데 볼까 말까 (5)
18.얘드라 아이폰 11 (9)
19.마테차 좋아하는 사람! (8)
20.술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해? (13)
대학교 가서는 더 공부 많이 한다는데 진짜야..??
고등학교때 했던 루트를 똑같이 해야하는건 아니지 설마..
강의 듣고 신경써서 해야하는거나 자료 다 본인이 찾아서 해야지
여쭤볼 순 있는데 음음 고딩은 판을깔아주는 느낌이면 대학교는 우리가 판을 찾아야하는 느낌
강의는 강의고 가끔 강의내용에서 나온거 그대로 적어내는거 싫어하는 교수님들도 계셔. 철학강의 교양교수님이 그러셨다ㅎㅎ...
예를 들어 한국사 강의에서 '임진왜란 명나라 원군에 대해 서술하시오'라는 문제가 나왔다고 치면
딱 명나라 원군 장수ㅇㅇㅇ가 ㅇㅇㅇ에서 ㅇㅇㅇ를 했다는 식으로만 쓴 A라는 사람과
교과서, 강의 이외의 책, 논문 등등 읽어가며 장수ㅇㅇㅇ가 ㅇㅇㅇ에서 ㅇㅇㅇ를 했고 영향으로 ㅇㅇㅇ라는 결과가 있었다. 종전이후 ㅇㅇㅇ의 영향으로 명이 ㅇㅇㅇ했고, ㅇㅇㅇ사건으로 이어진다. 이로인해 ㅇㅇㅇ는 ㅇㅇㅇ하게 평가받는다 이런식으로 쓴 B라는 사람이 있으면 닥 B가 점수 잘받는거지. 서술형이니까 글도 깔끔하게 써야하고.
아예 그 교양교수님은 시험전주에 제가 강의에서 제시한 정석적인 해석을 그대로 베껴적은 답안에는 C를 줄겁니다 라고 말씀하심
그래서 저런 수업은 사전지식 빵빵한 고학번들이 철학?? 우왕!!하고 들어온 1~2학년들 양학하는 수업이지 하하...
난 공부양이 엄청 줄어든 것 같은데.. 고딩때 하루 놓치면 진도 조나 나가있고 그것보다는 훨씬 줄었음 고딩때는 칼같이 6~7시 기상에 집오면 12시고 새벽에 자고 그랬는데 대학생들 대부분 아침 늦게 일어남 과가 과라서 그런지 몰르겠는데 대학생이 공부량 많다는게 잘 이해가 안감... 솔직히 인생에서 제일 널널한 시기같은데 ㅇ;;
ㅁㄹㄱㅇ과 오지 마라.
사범대+공대 느낌의 혼종이다.
3년동안 빡세게 130학점 들었는데 아직 졸업학점까지 한참 멀었다.
대학 수준 차이도 크고 전공에 따른 차이도 크겠지만... TV에서 나오는 맨날 술에만 쩔고 백지장 내는 대학생은 그건 80년대 이야기야.. 난 지금이 1.5배는 힘듦.
사촌언니 간호대나왔는데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기말공부했어...
기말시즌이여서 울오빠 사학과 사촌오빠도 로스쿨이라 장손이지만 계속 공부함. 나도 그때 고2였어서 같이 끼여서 공부했었는데 동기유발이래야되나... 장례식장에서 사촌 넷이 모여서 각자 공부했었는데 진짜 묘했었어... 언니가 자기 공부하다가 쉰다고 내 공부 봐줬는데 진짜 묘해짐
갑갑허다..... 고등학교보다 더 빡센것 같네..
그럼 외우기만하면 되는게 대학가선 안된다는거구나
진짜 빡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 공대생~~!!
과마다 차이가 있나부네
ㅁㄹㄱㅇ 모르겠어서 쳐봤는데 그건 진짜ㅋㅋㅋㅋ..난 절대 못할것같아 레스주 힘내구 화이팅해!! 할수있어요٩(^_<)۶
대학가면 어느정도 공부하고 많이 놀 수 있을줄 알았는데 지금 내 환상 와장창 깨져버렸다...그래도 열심히할게 레스주도 화이팅하십쇼!
고2 간호대 목표로 두고있는 레주예요!! 유@브에 간호사 큐엔에이에서 공부가 빡세긴해도 충분히 놀 시간 있다고해서 기대하고있었는데 지금이라도 현실알아서 하나 더 알아간다고 생각해... 정보 줘서 고마워!!
고등학교vs대학교 비교보다는 그냥 공부할 거리는 평생 많아
심지어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 들어가도 공부가 필요하더라
외우기만 하는거도 고등학교랑 다른수준으로 외워야돼. 예시 든것처럼 명나라 원군에 대해 쓴다면, ㅇㅇ년 ㅇ월 ㅇㅇㅇ지역에서 ㅇㅇㅇ의 군이 ㅇㅇㅇ의 군과 합류하여 일본의 ㅇㅇㅇ장군의 군과 ㅇㅇㅇ로 전투를 벌였다. 이후 ㅇㅇㅇ의 경로는 ㅇㅇㅇ 관련 기록 선조실록 ㅇㅇ년 모월모일 ㅇㅇㅇ저 ㅇㅇㅇ(책이름)에서 기록하고 어쩌구저쩌구 다 적으면 A+ 쌉가능...
혹시 전공을 물어봐도 괜찮을까? 난 문과인데도 142학점이라.. (졸업하니까 신입생부터 136학점이라나)
뭐랄까.... 고등학교때와는 공부가 느낌이 달라 그래서 더 힘들고 양이 많지
고딩때 공부는 입시판에 맞춰서 수업 듣고 정해진 커리큘럼만 미친듯이 판다고 한다면
대딩때 공부는 수업듣고 그거 공부가 끝이 아님... 아무도 안 알려주는 걸 나서서 찾아보고 공부해야해 깊이도 전공이니까 확연히 달라지지
고딩때 느낌은 정해진 답을 맞추고 정해진 공부를 하는거라면
대딩때는 그 답이 왜 나왔는가를 알아야하고 정해진 답 없이 백지에 써야하고 공부도 범위가 있는게 아니고 1부터 자기가 다 알아서 해야한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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