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8 04:27:29 ID : fgi1jzgnVhy 0
내 친구들은 다 아빠가 싫데 참견하는 게 싫고 아빠가 하는 행동 다 짜증난다는 애도 있고 엄마랑 싸우는 거 때문에 싫다고 하는 애도 있고 주말부부했으면 좋겠다는 애도 있고 근데 난 아빠 너무 좋음 그래서 애들 모여서 아빠얘기할 때 가만히 있었어.. 엄마 아빠 중에 누가 더 좋냐고 하면 난 절대 못 골라 (+아무리 아빠가 욕하고 서로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아빠한테 맞아도 그때뿐이지 아빠 너무 좋아) 친구들이 이해가 안가서.. 여기도 아빠 싫어하는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20/04/18 04:29:36 ID : hbzU5fatxXz 0
나 싫어함 흔히 말하는 꼰대&분노장에다가 모르는 사람이랑도 막 이유없이 싸우고+쌍욕 하거든ㅋㅋㅋ 근데 아빠 싫어하는 것도 사바사 아닌가? 일단 가정 환경이 다 다르니까! 내 주변 얘들은 아빠 좋다는 사람 많아서 부러웠음 스레주도 그렇고 좋은 아버님인가봐 부럽다
3 이름없음 2020/04/18 04:30:03 ID : qY7hwJTRzQs 0
응. 난 아빠가 싫은 정도가 아니라 증오스러울 정도야. 20살 넘은지 한참 됐는데도 너무 싫어.
4 이름없음 2020/04/18 04:31:19 ID : mFheY04NAry 0
아버님이 내 인생을 맘대로 바꿨어...
5 이름없음 2020/04/18 06:35:53 ID : mnwr88oY2k2 0
가치관은 포기했으니 위생관념과 건강관리라도 신경써주셨으면... 아니 시발 아재야 내가 오죽하면 3만원짜리 술을 고대로 개수대에 처박았겠냐 인간아 생각이라는걸 하고 뇌라는게 있는 이상 시발 약을 까만봉다리 꽉채워서 받아오고 시간맞춰 먹는 사람이 술을 처먹냐고 멍청아;;; 것도 한두번이면 에휴 이러는데 뭐??? 주 5일은 술을 처먹어??? 소주반병을 살짝 했다고 이 미친갱이야??? 시발 그래놓고 내가 잔소리할까봐 다리 부종나서 발목뼈가 안보이는데 한달을 숨겨??? 이게 알콜중독 아니면 뭐냐고 시발 에휴 저러고 걍 뒤질란다 이러면 말이라도 말지 니는 병신이 만수무강을 하고싶다고 노래를 쳐 불러대니까 멍청아;; 응 화장임 차피 건강상 장기기증 불가능하시니까 깔끔하게 화장해드릴게요 아주 나이먹은것보다 대접받으려면 뒤지는것밖에 없다더니 나 뒤져서 장기 꺼내다주면 몸관리하실? 어휴 오죽 발 부종으로 의사한테 가니까 뭐? 술 얼마나 마셔도 되냐구요? 의사쌤이 먹고 일찍 가시면 됩니다 이랬겠냐고... 그리고 제발 인간아 양치좀 해라고 임플란트 안할거면 관리를 제발 해... 키즈카페 유딩들한테 순서지켜서 노세요 하는 말투로 나이 육십먹은 아재를 타이르고 있겠냐고 인간아... 머리 숱없어보인다고 머리 안감지 말고 그럼 더 빠지니까;;; 그래놓고 뭐? 가발쓰면 머리 안감고나어휴 말할수록 빡치네 존나 이래놓고 한마디하면 지혼자 또 버튼눌려서 피해의식찌들어서 뭐만하면 공박이 어쩌구 내가 어릴때 할아버지한테어쩌구 인간아 처자식들 앞에서 진짜 그딴소리 꺼내고싶디??? 됐고 그만좀 처먹고 일어나서 걷기라도 해 제발 나도 내 인생에 신경좀 쓰고싶다고 인간아 에휴...시발...인생... 배때지에 수액꽂고 다니면서도 술처먹는 인간밑에 태어난 자식새끼들 인생은 불쌍하지도 않디...? 아버지 지병으론 당뇨 고혈압 비만 수면무호흡 고지혈증 구완와사 녹내장 초기 그리고 뇌수술 이력 있으셔... 얼마전에 신장쪽 많이 걱정되니 관리하시란 이야기 들으셨어ㅎ... 담배는 16년전에 끊으셨는데 술은 절대 못 끊으시겠다네...^^
6 이름없음 2020/04/18 06:39:54 ID : 8qmE7cIJO4N 0
좋아했는데 돌아가셨지... 아빠...
7 이름없음 2020/04/18 07:02:22 ID : 46lDwE2q3SJ 0
방금 싸웠어 아니 내가 네이버랑 구글 말고 다른 검색 앱? 뭐 앖냐고 했는데 익스플로러랑 크롬 얘기하잖아 그래서 내가 그거 말고라고 하니까 혼났어 ㅠㅠ
8 이름없음 2020/04/18 09:31:09 ID : byMmIE4E7fa 0
덕덕고
9 이름없음 2020/04/18 10:59:12 ID : eK42IL9bhcH 0
우리엄빠 주말부부거든?? 아빠회사가 너무 멀어서 아빠는 딴데서 사는데 그렇게 한번 해보니까 아빠가 더 좋아지는게 있는거같아 그전엔 몰랐는데 아빠가 없으면 좀 허전해 주말마다 같이 저녁먹고 티비보고 하는게 너무좋아!
10 이름없음 2020/04/18 11:11:45 ID : 1hhtfPcpRyL 0
ㅅㅂ 나는 아빠 존나 혐오스러움 존나 꼰대에 분노장에 집에 동생 다 있는데 전담이라면서 ㄱㅊ다고 펴대고 앉아있고 시발 우리 둘째 동생이제 초등학교 올라가는데 애들앞에서 씨밯씨빨 거리고 있고 개 노답임 또 일 안 하는 날은 나 몰라라 하면서 밖에 싸 돌아 다니고 나 옛날에 초등학교 3~4학년 때 이제 막 가슴 나와서 가슴 운동 하고 그러니까 딸 한테 한 다는 소리가"아빠가 만져 줄까? 아빠가 만져주고 사이즈 재 줄게"ㅅㅂ ㅇㅈㄹ 존나 토 나와 미친새끼 저게 사람 새끼냐 어제 저녁에늠 엄마랑 같이 말장난 하면서 놀고 있는데 조용히 거실에서 티비나 보던 개새끼가 "쓸데없는 말 장난 그만해"이라소 앉아있고 ㅅㅂ 내가 니한테 처 말했냐고 난 그래도 아빠라서 ㅅㅂ 묻는 말에 꼬박꼬박 대답하고 불편한 사이 싫어서 "넹 넹"이러는데 시발 넹 하지말고 네 하라고 ㅅㅂ 이건 그냥 지가 선 긋는 거지 미친놈 또 옛날에 엄마랑 존나 심하게 싸우고 아빠가 엄마 발로 밟았는데 하 갑자기 나까지 발로 밟을려다 말고 나중에 왜 그랬는지 물어보니까 아빠가 라면 끊인다고 나한테 물어봤었는데 내가 안 먹겠다고 하고 하나만 끓였는데 내가 나와서 먹었다고 ㅅㅂ 그거 때문에 그러고 하나만 더 풀자면 엄마가 일 했을 때 내가 내 동생보고 오늘 볶음밥 먹자~했는데 시간이 안 돼서 라면 끓였거든?근데 아빠가 그거보고 왜 지키지도 못 한 약속을 하냐고 그러면서 나한테 시밯년이라고 함 미친 나 아빠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저질스럽고 토 놔와 으웩
11 이름없음 2020/04/18 11:15:09 ID : A3Pcr9jy6i4 0
나도.. 아빠 보고싶땅 .....
12 이름없음 2020/04/18 12:45:29 ID : nPbba9xQsmJ 0
맨날 술 쳐마시고서는 밥상머리에서 이상한 교육질이랑 꼰대질하고 그거 때문에 꼴보기 싫어서 저녘밥 안먹으니까 또 밥상머리 앞으로 불러서 혼냄..;;지 맘에 안들면 싸대기 때리고 머리 발로 까고 밥상 뒤엎고ㅋㅋㅋㅋㅋ존나 초딩입맛이여서는 맨날 나랑 엄마한테 뭐 좀 해와라 회사 사람들이랑 캠핑가니까 김밥 40줄 싸줘라 이런거 겁나 많이 말해..
13 이름없음 2020/04/18 12:47:53 ID : bbdwnu0659c 0
알콜중독자에 가정폭력범에 여성혐오로 똘똘 뭉친 인간인데 거기다가 한량임 엄마가 원망스럽다.
14 이름없음 2020/04/18 20:34:25 ID : FcnAZjy3O04 0
나도 아빠 좋아 나도 레주처럼 싸워도 아빠 좋다~~
15 이름없음 2020/04/18 20:38:02 ID : zfhBBAknDvu 0
호오 나도 아빠 좋아!!
16 이름없음 2020/04/18 20:41:24 ID : snXy2Hxwk1f 0
존나 싫어
17 이름없음 2020/04/18 21:41:05 ID : 7yZclcsi9xV 0
나 혐오함
18 이름없음 2020/04/18 21:44:03 ID : rcLbvbeHvcm 0
난 아빠가 내 인생 롤모델일 정도로 좋음.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인간상이야. 근데 대신 엄마는 싫음
19 이름없음 2020/04/18 21:53:19 ID : ApffbyLgkrf 0
나도 아빠 엄청 좋아해 그래서 16살됐는데도 뽀뽀하고 난리남 아 물론 내가 아빠에게 볼뽀뽀 근데 내친구들은 진짜 안 친하고 싫어하더라 ㅠㅠ
20 이름없음 2020/04/18 22:12:39 ID : 3vg2IHB9eFe 0
가끔 욱해서 욕하고 상처주고 자기생각만 옳다 이럴땐 존나 싫은데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내 편이고 이럴땐 좋아
21 이름없음 2020/04/18 22:15:24 ID : srs1cldA3TU 0
진짜 싫어 정말 너무 싫어
22 이름없음 2020/04/18 22:16:40 ID : ldyJU45arcE 0
나 진짜 나야.. 나는 진짜 아빠 좋아했었는데 어느날 우리집 아무일 없이 잘 살다가 갑자기 초4때인가..? 우리 아빠가 몰래 해둔 빚 와르르 다 엄마가 알아서 몇달간 진짜 난 우리 엄마 크게 우는것도 처음보고 아빠랑 맨날 싸우고 집에서는 방에 틀어박혀서 혼자서 울고 .. 아빠 때문에 집이 망해 갔다는걸 생각하니깐 진짜 좆같고 엄마 우는거 보고 너무 상처 받아서 그때부터 아빠 조금 씩 피하다가 이젠 진짜 너무 차갑게 대해서 아빠도 알고 있고 이래 근데 난 진짜 몇년이 지나도 그때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아빠 빚 몰래 진거? 죽을때 까지 용서 못할거 같아 아니 안할거같아 ㅎ.. 근ㄷ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걸 느낀게 엄마가 다 털어놓으라 할때 다 안털어놔서 또 쫌 있다가 걸려서 또 싸우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은 거짓말은 얼마나 잘하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20/04/18 23:19:36 ID : LcFg0oE1eK0 0
너무 싫어
24 이름없음 2020/04/18 23:22:09 ID : ry0tteMlCi2 0
존나 싫어 한 달에 400만 원 씩 벌고 빚도 없으면서 바비인형 하날 안 사주고 놀이공원도 안 데려갔음 엄마 아플 때도 내팽겨쳐서 병수발을 나이가 두자리수도 안 된 내가 해야 했을 정도고 나 아플 때도 신경도 안 썼다. 이혼하고 집나간 엄마가 나 데리고 병원갔을 정도 엄마 수술해야하는데 차 타고 가버려서 다섯 시간동안 수술 못한 적도 있고 이제 일이 잘 풀려서 다시 엄마랑 살고 아빠랑은 문자 하나도 안 나누는 남남이 됐는데 아직도 가끔 떠오름
25 이름없음 2020/04/18 23:42:40 ID : 1eK1vdvcq0m 0
뉴스에 나오는 온갖 못된 사람들도 자식이 있을 거잖아. 범죄자들도 자식이 있을 거고. 범죄자들까지 안가도 세상에 욕먹는 사람 엄청 많은데 그런 사람도 자식이 있고. 아빠 싫어하는 건 하나도 이상할 거 없는 흔한 현상이야.. 좋은 사람이고 사이좋으면 좋아하는 거고 나쁜 사람이거나 사이나쁘면 싫어하는 거지.
26 이름없음 2020/04/19 00:22:43 ID : WmK3U6jbbdD 0
나는 부모 둘 다 별로 안좋아해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고 독재자수준으로 무논리에 소리지르고 때리고 화내고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면서 부모노릇한다는게 너무 웃김 근데도 우리 엄마아빠라 그런지 죽일듯이 미워하지는 못하겠어 정말 너무너무 싫지만 사랑해......
27 이름없음 2020/04/19 00:39:54 ID : Ru5Ru8i3Baq 0
난 우리 부모님 너무 좋아 솔직히 자기 부모님이 싸우는거 봤다는 사람 많은데 난 한번도 본적 없어 그냥 1시간도 안돼서 풀어지는 말다툼 정도..? 만 봤고 그래서 너무 좋아 난 우리가족!! 토요일마다 항상 공원? 요런데도 자주 가고 그래
28 이름없음 2020/04/19 00:42:00 ID : rcLbvbeHvcm 0
이거 무슨 심정인지 알 거 같다...
29 이름없음 2020/04/19 01:01:48 ID : u60qY4MphwH 0
뭐야 이거 진짜 완전ㄴㄴ 나랑 똑같아... 늘 거짓말하고 정이 탈탈 털려버려서 요새는 밥먹는 것도 보기싫다...
30 이름없음 2020/04/19 01:28:42 ID : 8i8lu5RDvwq 0
나도 어렸을때부터 맞고 자라다 보니까 별로 안좋아해 ㅠ 빨리 집을 뜨고싶을 뿐이야. 한번 상처가 나니까 잘 아물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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