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Nuk9tirwNu 2020/04/19 01:17:41 ID : U1Bbva7cMjd 0
평소에 꿈을 엄청 자주꿔 한달에 10일? 정도 빼면 매일 꿈꿀정도로 그래서 자각몽이나 재밌는 꿈들을 많이 꿔. 그런 꿈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싶은데 주위에 이야기할사람이없어... 친구들도 한두번은 들을주는데 난 거의 매일 꾸니까 매일 이애기하고싶어... 겁나 불쌍하네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에라도 매일 꾼 꿈을 풀어볼게. 꿈이라 맥락없고 끝이 거의 흐지부지겠지만ㅋㅋㅋ 혹시 궁금한거라던지 하고싶은말있음 해줘!!!
2 ◆oNuk9tirwNu 2020/04/22 13:29:33 ID : U1Bbva7cMjd 0
요즘들어 재밌는 꿈을 안꾸네... 엄청 일상적인 꿈을 꿔ㅋㅋㅋㅋ 오늘도 친구랑 만나서 노는꿈 꿨다.
3 ◆oNuk9tirwNu 2020/04/22 13:35:50 ID : U1Bbva7cMjd 0
그래서 푸는 과거 자각몽썰 자각몽 괴담중 제일 유명한게 꿈에서 꿈이라 말하면 다 나를 쳐다본다던지 그렇잖아 그 이야기야 꿈에서 별일 없었어. 친구랑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노는데 그 친구는 현실에있는 친구가 아니라 처음 보는 친구였어. 한참 놀다 어느순간 이게 꿈이라는걸 인식했어. 나는 꾸기싫은 꿈을 꿀때 눈을 끔뻑 하고 힘줘서 감았다 뜨면 현실에서 눈을 떠. 이번에도 자각몽이라는걸 인식하고 일어나려고 눈을 감았다가 뜨는데 몇번을 감았다 떠도 눈이 안떠지는거야. 이때 뭐가 잘못됐구나 하고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내가 가만히 서서 눈만 감았다떴다 하니까 같이놀던 여자애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뵜어 나도 자각몽 괴담에 대해 아니까 이걸 말해도될까? 싶었는데 그냥 말했어 이거 꿈인데 내가 일어나려고 아무리 해도 꿈에서 안깨 어떡해... 그니까 그친구가 완전 걱정된다는 표정으로 '그러면 어떡해!' 하면서 내 손을 덥석 잡고는 내가 도와줄게! 하면서 나를 이리저리 끌고다녔어 그리고 난 일어났어
4 ◆oNuk9tirwNu 2020/04/22 13:36:24 ID : U1Bbva7cMjd 0
끝이 겁나 흐지부지 하지만 어떻게 일어났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 친구가 엄청 걱정해준건 기억나
5 ◆oNuk9tirwNu 2020/05/11 18:26:51 ID : dPhcGpTO67t 0
저번주 화요일에 꾼꿈. 배경은 커다란 배? 여객선? 여객선이었겠다. 사람은 몇 없었어 10명 안팎. 배안를 돌아다니는데 어디선가 새끼고양이 소리가 났어.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상자들 사이로 고양이의 엉덩이부분이 보여서 꺼내들었는데 정체는 고양이가 아니라 새끼 호랑이었어. 이 아이를 보호하고자 내가 계속 안고다니다가 잠깐 누군가에게 맡기고 어딜 다녀왔는데 중학생? 으로 보이는 남자애들 몇몇이 우리 호랑이를 괴롭히고있고 사람들이 주위를 빙 둘러 구경하고 있었어. 그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경찰부르라고 했는데 거기 무리중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애가 "누나 그냥 넘어가죠. 저희집 돈 많아요 어차피 신고해도 저 학생이고 아빠가 다 해결해주실거에요. 얼마주면 덮을래요?" 막 이러면서 휴대폰을 하는거야. 너무 열받아서 왼손으로 휴대폰을 하는애 턱주가리를 들어올려서 오른쪽 뺨을 내려쳤어. 그러면서 "니가 돈많고 힘쎄봤자 나한테 영향하나도 못줘 니네아빠 그렇게 유명한사람이면 니가 더 몸사려야지 나 이거 인터넷에 올릴거다 돈으로 못하는게 뭐가있는지 내가 보여줄거야. 니 인생 붕괴시켜줄게" 뭐 이런식으로 욕 섞어가며 소리지르면서 뺨을 계속 내려쳤어.
6 ◆oNuk9tirwNu 2020/05/11 18:29:06 ID : dPhcGpTO67t 0
한 참 뺨을 때리다가 생각해보니까 구경하던사람들이 생각이나는거야. 그 구경하는 사람들 중에는 남자 아이돌 둘이있었어. 그 아이돌들이 평소 내가 눈여겨보던? 막 앨범사고 그러진않지만 티비 나오면 재밌어서 잘 보던 사람들이었단말이야. 그둘에게 갔어. 뭔가 배신감이 들어서 막 울면서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냐고 나 그래도 당신들 좋아했는데 이런사람이었냐고 하면서 울면서 막 말하다가 꿈이 깼다ㅋㅋㅋㅋㅋㅋㅋㅋ
7 ◆oNuk9tirwNu 2020/05/11 18:30:44 ID : dPhcGpTO67t 0
이거 가족들한테 말하니깐 태몽 아니냐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애기 기다리고있는데 태어난 애기 내가 지켜주는거 아니냐고. 그냥 우스겟소리지만 내가 태몽 여러개 꿔봐서그런지 뭔가 진짜 태몽이었으면 좋겠다ㅎ
8 ◆oNuk9tirwNu 2020/05/12 16:04:48 ID : U1Bbva7cMjd 0
오늘 꾼 꿈 이야기 내가 고등학생 대학생 중학생 어쨋든 학생이었어. 난 장례식장에 있었고 고인은 우리반애였어. 나랑은 별로 안친한거같은데 뭔가 울컥하면서 감정이 올라왔어. 장례식장에 가면 향에 불붙이고 끄고 해서 꽂아두잖아. 그걸 하고 방석위에서 절을하는데 나혼자가 아니라 한 일곱명씩 4줄? 정도 한번에 절을했어. 절을하고 방석위에 앉아있는데 나빼고 전부가 일상복. 장례식장에 온 복장이 아닌거야. 너무 놀랐어. 나만 검은정장을입었고 나머지는 밝은옷어두운옷 그냥 놀다온옷. 고인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고 화나서 감정이 더 올라왔다.
9 이름없음 2020/05/13 02:52:14 ID : E1fXvA4ZjBu 0
잼다 ㅋㅋ 나도 재밋는. 구체적으로는 엄청 신나는 꿈을 많이 꿔 완전 새로운 장소 도시 나라, 약간의 판타지, 원하는 상황이나 사람 만나기 등등! 그래서 흥미롭게 읽엇어 뺨 후려친건 넘나 멋있다 ㅋㅋ 난 꿈에선 잘 때려지지도 빠르게 달려지지도 않아 ㅜㅜ 물속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자각몽은 가끔 꾸는데 누굴 때리거나 달릴만한 상황이 없었어서 잘 모르겠다 가끔 들를게!
10 ◆oNuk9tirwNu 2020/05/18 14:35:08 ID : U1Bbva7cMjd 0
헐 봐줬어! 고마워!ㅎ
11 ◆oNuk9tirwNu 2020/05/18 14:54:44 ID : U1Bbva7cMjd 0
2020.05.18 오늘의 첫번째 꿈ㅎ 앞뒤 전부 기억은 안나는데 기억나는 부분만 생각해보자면. 나랑 언니네랑 가족 몇몇이랑 어디론가 갔어. 그곳의 입구는 한옥식이었어. 경복궁의 입구같았달까? 원래는 관광용으로 항상 열려있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문이 닫혀있었어. 하지만 우리는 거기 관리자? 주인?의 부탁으로 온거라. 문을 두드리니 문이 열렸지. 문이 열려서 들어가니 문 뒤에 양쪽에 조각상? 이런게 문지기처럼 서있었어. 석굴암인가? 불국사 갔을때 입구에 그렇게 서있었던거같은데. 그런느낌이었어. 그래서 들오가서 양쪽을 보며 마주보고 합장을 하고 들어갔어 들어가면 집도있고 연못도있고 엄청 이뻤지 그래서 가족들끼리 관광하다가 나 휴대폰으로 연못사진 찍다 빠져서 탈출하고 휴대폰이 멀쩡해서 삼촌한테(내 폰을삼촌이사줌) 보여주면서 역시! 이러면서 주먹 부딪혔어. 우리 둘째조카는 애기인채로 나왔는데 내가 안고가다 잠들어서 귀여워했지. 분명 꿈 초반은 진지+판타지였는데 결말은 관광이네. 놀러가고싶었었나
12 ◆oNuk9tirwNu 2020/05/18 15:02:38 ID : U1Bbva7cMjd 0
2020.05.18 두번째꿈 엄마랑 내가 고속버스를 탔어. 난 내가 흡족할정도로 이쁘게 꾸몄지. 저녁이되어서 어디선가 내려서 걸어가는데 어떤 카페를 지나쳤어. 근데 그 카페 이름을 보니까 같이일했던 언니가 말했던 곳인거야. 어? 하고 자세히 보는데 우리가게랑 비슷한 디자인에 플라워 카페였는데 엄청 넓었어. 엄마는 꽃꽂이? 그 강의 듣는다고 뒤로 돌아가고 난 그 카페를 어슬렁 다녔지. 인스타 갬성카페같은 분위기였고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도 카페는 장사가 잘되는지 사람도 많았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았어. 카페 인테리어가 또 너무너무 이뻐서 신발을 높은 하이힐로 갈아신고 사진도 찍었어.거기 사장님이 우리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인것같았어 꿈은 그래서 가게이야기하고 알바생들이랑 이야기하고. 퇴근하는데 워낙 큰 곳이라 퇴근하는 직원들 셔틀도 해준다그래서 날이 밝아서 알바생들 퇴근할때 나도 그 차를 같이 타고 한바퀴 돌고 돌아왔어. 차안에서 도시 설명도 해주고 그랬다. 그리고 깼어!
13 ◆oNuk9tirwNu 2020/05/31 13:11:45 ID : 8qi066pdTXy 0
알바중인데 손님 안오시니 오늘 꾼 꿈 이야기를 해보겠어. 2020. 05.31 꿈에서 나는 아마 대학생이었을까? 단체로 버스를 탔어. 학과에서 가는 거였어.
14 ◆oNuk9tirwNu 2020/05/31 13:48:02 ID : 8qi066pdTXy 0
버스에서 단체로 보호복을 나눠줬어 우리가 가는 곳은 코로나 격리지역 이었어. 하지만 현실과 다르게 더 독한 바이러스였던것같아. 진짜 꽁꽁 싸메고 들어갔어 뭐 이런꿈을 꾸다 알람소리에 일어났어. 그리고 두번째 꿈을 꿨지. 시내버스를 타고있었어. 그리고 기사아저씨와 나밖에 없던것같아. 하늘은 파랬고 도로는 고가처럼 높이 있었지. 땅이 보이지 않았어. 버스는 빠른 속도로 달렸어. 도로는 중간중간 끊어져 있었는데 빠른속도로 그곳을 뛰어넘었어. 롤러코스터 타는것처럼 신나고 재밌었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알람소리에 또 눈을떴어
15 ◆oNuk9tirwNu 2020/05/31 14:14:07 ID : 8qi066pdTXy 0
그리고 세번째 꿈을 꿨어. 버스를 타고 달리던 도로의 밑에 내가 있었어. 도로 밑에는 홍수? 쓰나미로 물난리였어. 난 겨우겨우 살아남은 케이스로 누군가 나를 깨우는 소리에 정신을 차렸지. 처음엔 발목까지 차던 물이 점점 빠지기 시작했고 보인 풍경은 살벌했어. 토막된 시체들이 흙위에널부러져있었어. 족히 수백명은 되어 보였어. 그들의 몸은 다 팔과 다리 몸통이 분리되어 있었고 사망자들의 신분은 전부 코로나 때문에 모인 의료진들이었어 그걸 깨달았고 난 꿈에서 깼어
16 ◆oNuk9tirwNu 2020/06/01 21:26:44 ID : U1Bbva7cMjd 0
2020.06.01 수학여행? 같은 느낌이었어 도착지는 해외였지. 카페 테라스같은곳에서 다같이 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어. 그리고 동시에 나는 누군가와 카톡을 주고받고 있었어. 남성이고 금발을 가진 백인이었어. 내 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김숙이었는데(왜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누구랑 카톡하냐고 물어봐서 내가 대답을 했어. 그랬더니 본인도 그사람한테 도움받았었다며 잘 해보라는 대답을 들었어. 나와 그 남자는 다음날 만나기로 하고 다음날이 되었어. 남자는 내가 있는 곳으로 나를 데리러 왔어. 남자는 진짜 너무너무 잘생겼고 나이는 내또래? 같았어. 우리 둘은 버스를 타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어. 마치 데이트를 하는것처럼 누가보면 커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알콩달콩 여행을 했어.
17 ◆oNuk9tirwNu 2020/06/01 21:28:47 ID : U1Bbva7cMjd 0
비용은 뭔가 당연하게 다 그가 냈어. 그랑 다니면서 나는 공주대접을 받는기분이었어. 그날 모든 계획은 다 그가짰고 나 경로대로 나는 움직였고. 계단한칸 벤치에 앉는거 그리고 신말을 신고 벗을때마저 완벽한 매너로 나를 리드했어.
18 ◆oNuk9tirwNu 2020/06/01 21:33:12 ID : U1Bbva7cMjd 0
우리는 그날 재밌게 놀고 헤어질 시간이 왔지. 남자는 나를 숙소까지 데려다 줬어. 그리고 오늘 재밌었고 행복했다며 내일부터 자신의 친구가 나를 도와줄것이라고 했지. 나는 나도 재밌었다고 대답을 하고 방으로 돌아갔어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고 나는 그남자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답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어. 하지만 다른사람에겐 연락이 왔지 그가 말한 자신의 친구였어. 그 친구는 나를 불러냈고 나는 나갔어. 남자는 나에게 서류몇가지를 보여주면서 잘 처리 될거라고 저번사람은 3-4년정도 걸렸다고 나도 그정도는 걸린다고했어. 뭐가 잘 처리되는건지 대체 뭘 도와주는건지 모르겠지만 나의 꿈은 여기까지였어.
19 이름없음 2020/06/01 21:34:25 ID : U1Bbva7cMjd 0
그 금발의 남자에게 연락을 못받고 끝난게 너무 아쉬워...
20 ◆oNuk9tirwNu 2020/07/21 12:04:04 ID : U1Bbva7cMjd 0
지금 일어났는데 꿈이너무 재밌어서 바로 써버리기ㅋㅋㅋ
21 ◆oNuk9tirwNu 2020/07/21 12:32:17 ID : U1Bbva7cMjd 0
20.07.21 베경은 고등학교. 꿈에 연예인이 그대로 나왔는데 꿈속에서는 그냥 다 동갑의 친구들이었어. 우선 첫번째연예인 구혜선. 난 얘랑 같이다녔어 우리는 셋이 다녔지. 꿈속에서는 꽃보다남자의 금잔디같았어. 다른 한명은 이원근 우리학교 이사장 아들이자 엘리트에 엄청 까칠하고 무섭기로 되게 유명했어 .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은 조병규. 얘는 좀 위험한 아이였어. 집이 조폭이라는말도있고 맨날 경찰서 왔다갔다하고 그랬지. (그런데 싸우는모습이나 나쁜모습은 못봤다.) (꿈이라 이것저것 헷갈린다.) 음. 이원근이 무슨 일때문에 구혜선한테 호감을 느꼈어. 그러더니 학교중간에 납치해서 막 밥먹이고 오고 그랬어. 그러던 어느날 청소시간? 점심시간? 에 우리가 막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원근이 큰 벤을타고 나타났어. 거기서 탁 하고 내렸는데 구혜선이 그걸 보더니 탁 하고 멈추는거야. 이원근은 반가워서 웃으며 인사를 하는데 구혜선이 그걸 보더니 내 팔목을 잡고 냅다 뛰데? 그러면서 도망가니까 이원근도 어? 하고 같이 뛰기 시작했어.어찌나빠른지... 신발때문에 넘어지니까 이번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뛰는거야. 이원근은 그대로 구혜선을 잡으러 뛰고 그러다 어떤 아파트 단지가 나왔는데 단지 깊숙히 들어가니까 코너를 꺽으니까 이원근이 안보였어. 그래서인지 구혜선이 떨썩 쓰러져버리는거야. 이게무슨일이야 할때 이원근이 나타나고 난 교복치마밑으로 보이는 팬티를 냅다 가렸어. 그러니까 이원근이 "진짜 친구네"하면서 웃더니 구혜선을 들어올렸어. 나는 맘속으로'이게뭐야 나왜 이사이에 껴있어'이러면서 우리셋은 학교로 돌아갔어. 학교로 돌아가는 길에 경찰서가 있는데. 8인승? 경찰차에서 조병규가 내렸어. 우린 그걸보고 뭐지...? 하고 지나갔어. 어찌저찌 학교끝나고 집에가 옷을 갈아입으려고 옷방문을 여는데 거기서 조병규랑 조병규 어머니가 자고있었어. 그 둘은 무언가를 피해 우리집에 신세를 지고있는것 같았어. 내가들어가니까 조병규가 일어나서 "뭐냐? 왜 들어와" 그러는거야 그래서"뭐긴뭐야 원래는 내 옷방이니까 옷가지러 들어왔다." 그러면서 내 잠옷을챙겼어. 내 잠옷이 민소매원피스인데 조병규가 그걸 보더니 "그거 입은거냐?"그래서 "응"그러니까 "그럼 위에 뭐라도 걸쳐 옷 줄게" 그러더니 내 옷을 하나 빼서 건네주는거야 뭔가 웃겨서 웃으면서 "내옷으로 생색내냐?" 그러니까 애가 당황하더니 자기꺼 져지를 어디서 찾아서 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됐어 걍 내꺼입을게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아니야 이거입어 진짜이거입어" 막 이러면서 내품에 지옷을 떠념겨주는거야. 겁나귀여웠다. 그러고 씻다 알람소리에 잠응 깼지.... 뭔가 간만에 어이없고웃기는 꿈이었는데 일찍깨서 아쉽다ㅜ
22 ◆oNuk9tirwNu 2020/07/22 14:14:21 ID : U1Bbva7cMjd 0
이래저래 복잡하지만 안달이났던꿈 20.07.22 첫 시작은 산도있는 바닷가였어. 나는 독수리였지.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있는데 나를 본 마녀가 갑자기 나를 쫒기 시작했어. 이유는 몰라 그래서 엄청 도망다녔어. 그러다 어떤 건물안으로 들어갔는데거기엔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여있었어. 내가 들어가니까 사람들 모두 혼비백산 난리나고 그 사람들 틈에서 나는 인간으로 변해 섞여들었어. 근데 아뿔사 거기가 그 마녀의 공간이었던 거야. 학교처럼 생긴 그곳엔 연령,성별을 막론하고 여러사람이있었어.처음엔 그곳이 병원인줄 알았어. 정신병원.
23 ◆oNuk9tirwNu 2020/07/22 15:49:13 ID : U1Bbva7cMjd 0
난 거기서 마녀를 피해 생활하며 이곳이 뭐하는곳인지 알아보기 시작했어. 그러다 무슨 날이었을까? 다같이 노는날? 센터에서 탁구를 하는데 어디서 노래방 소리가 들리면서 막 누가 신명나게 트로트를 불러. 근데 그게 센터 바로 옆방인거야. 트로트를 부르는 소리가 마녀의 목소리였어. 그 방의 문이 열리더니 센터에있던 사람들한테 들어와서 같이놀자고 한 여자거 나왔어. 난 마녀에게 들키면 안되니까 도망을 가는데 아무리 도망가도 다시 그방앞, 그 여자의 앞인거야. 진짜계속 계속 도망치고 계속 뛰었어
24 ◆oNuk9tirwNu 2020/07/23 06:16:03 ID : U1Bbva7cMj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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