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슬프다 (2)
3.고민이 있는데 (11)
4.ㅌㅇ하는 레즈있지?ㅋㅋㅋ (39)
5.개빡치는 애랑 유사연애했음;;;;;;; (3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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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7)
9.펑 (1)
10.어쩌다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소수자인 걸 알게 됐는데 (3)
11.진흙탕 연애 그자체야.... (1)
12.자만추 성공한 사람잇으면 썰 풀어보자! (49)
13.지워주세옵 (5)
14.. (1)
15.퀴어판에 왜이렇게 이상한 애들이 많지 (10)
16.커밍이웃 한 사람 반응 어땠어? (4)
17.악 돌겠어 좋아하나봐 (6)
18.참 고민이다 (17)
19.너네는 어떤 편이야?? (16)
20.친구관계 (6)
1
이름없음
2020/04/20 01:51:01
ID : 2sqrthf862G
0
난 지금까지 한 번도 커밍아웃을 해보지 않았어. 1n년차 벽장이야. 누군가 내 비밀을 알고 날 혐오스러워하게 될까 봐 밝힐 생각조차 해본 적 없어. 가까운 친구들에겐 한 번 말해볼까 하다가도 무의식 중에 포비아 발언을 하는 걸 보고 포기했어. 부모님은 당연히 불가능해 보이고. 아직 학생이긴 하지만 좀 두려워졌어. 이러다가 내가 평생 이렇게 가면을 쓰고 살아야 할 것 같아서. 나라는 사람이 누군지, 내 진짜 모습을 그 누구에게도 당당하게 밝혀보지 못하고 저세상갈까 봐. 항상 이렇게 혼자서 속앓이만 하고 살 것 같아서. 새벽이라 그런 거겠지만, 내일 아침이면 또 아무렇지 않아지겠지만, 지금은 이 막연한 두려움이 가라앉질 않네. 나는 이제 어쩌면 좋을까?
2
이름없음
2020/04/21 01:53:03
ID : SGmq1xBdWpc
0
성실하게 하루를 보내 너가 만족할만한 하루를
나중에 커밍아웃을 하게 되더라도 떠나가는 사람은 떠나갈 사람인가보다 하고, 남은 사람이랑 잘 지내거나 하면 된다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20/04/21 01:54:36
ID : zTRClCpgjh9
0
나도 19년차 벽장,,,,,, 아무한테도 말 안해봤는데 정말 답답해 죽을 것 같아. 말할 용기는 없는데 끝까지 혼자 이고갈 자신도 없어. 아무도 내 본모습을 모른채로 혼자 살아가야할까봐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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