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41yHxu4K2L 2020/04/20 10:32:55 ID : dzSNwLfalii 0
사실 헤어진지는 이미 한달이 넘었으며 다시 연을 이을 생각은 1도 없다. 다만 상당히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온 만큼 생각이 가끔 나는건 어쩔 수 없다. 이것 또한 나의 과거의 잔재이려니, 한다. 시간 날때마다 와서 조용히 써내려볼까 한다.
102 ◆85U1vijbg0o 2020/04/21 12:08:31 ID : dzSNwLfalii 0
자존감은 ㅈ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게 자존심만 쎄가지고! 지가 맞는 줄 알고 속으로 내 욕 엄청하고 뒤에가서 은근히 파란새 친구들이랑 나 까고! 재밌었지 이 개*끼야? 나도 니 까니까 너무 즐겁다! 이렇게 즐거운 줄 알았으면 그냥 너 깔때 나도 같이 만들어서 깔걸 그랬다! 너가 얼굴 일그러지는 꼬라지 한번 보고 싶었는데! 진심으로! 아 내가 왜 그랬나 몰라! 내 인생에서 가장 착하게 산 때다! 정말로! 그냥 넘어가 주고!
103 ◆85U1vijbg0o 2020/04/21 12:09:53 ID : dzSNwLfalii 0
평생 남 부러워 하고 까고 살다가 뒷통수 거하게 맞았으면 좋겠어! 아니 넌 꼭 맞을걸? 그딴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뒷통수 안 맞고 배기겠어? 너는 너에게 다가가는 여성도 남성도 모두 너를 나쁘게 볼거야! 안 나쁘게 봐도 나쁘게 보게 해줄게! 내가 저주할거거든! 하긴~ 저주 안해도 너는 이미 인성이 쓰레기라 뒷통수 맞으려나? 그런 애들은 어디가서 욕할거니? 내 친구들한테 가서? 퍽이나 너를 이쁘게 봐주겠다 병*아!
104 ◆85U1vijbg0o 2020/04/21 16:25:11 ID : dzSNwLfalii 0
모든것보다 자기를 위해달라고 ㅈㄹㅈㄹ 하는 병*은 절때 만나지 말길 바래 레스주들은. 사람 피말리거든 ^^ 누가 그랬냐고? 이 위의 친구라는 *이 그랬어!
105 ◆85U1vijbg0o 2020/04/21 16:25:57 ID : dzSNwLfalii 0
난 너보다 내가 먼저야! 내 일이 먼저고, 선약이 중요해! 너가 더 좋으니 모든 선약과 남자친구의 약속을 깨고 너를 만나러간다? 일 때려치고 너를 본다? ㄴㄴ 안될 일이지 너가 내 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 진짜 죽여버리고싶네 대가리에 뭐가 들은거야
106 ◆85U1vijbg0o 2020/04/22 08:20:48 ID : nu5SFii2nzV 0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어. 새로운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를 해. 너가 죽었음 좋겠다.
107 ◆85U1vijbg0o 2020/04/22 15:01:31 ID : dzSNwLfalii 0
레스주들의 몇몇 이야기 일화를 들어보고나서 처음으로 조울증 걸린 친구라던가, 열등감 있는 친구라던가 하는 식의 검색을 해봤다. 의외로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많더라. 그리고 정말로 착하게도 친구를 미워하고 질투하고 싶지 않으니 도움을 요청하는 글들도 많이 봤다. 실제로 많이 나아져서 원만하게 관계 유지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도. 뭐, 너는 해당사항이 없네. 그렇지?
108 ◆85U1vijbg0o 2020/04/22 15:05:45 ID : dzSNwLfalii 0
MBTI에 미칠정도로 집착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 친구는 INTP 였는데, INTP 중에서도 불건강 그 자체다. 하지만 본인은 불건강 수준은 아니라고 믿고 있다. INTP 불건강하면 내로남불 쩔고 회피성애자에다가 페미나치 된다던데. 딱 너네. 그렇지? MBTI 참 잘 맞아! 그렇지?
109 이름없음 2020/04/22 15:07:41 ID : xPfRBanzXth 0
상담심리 전공하면서 많은 정신병 케이스를 봤는데 솔직히 진짜 여러모로 머리 아팠다 이 사람의 원래 성격이 이런 것인가? 아니면 정신병 탓인가? 이것부터 혼란스럽고, 사고방식 자체가 너무 틀리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110 이름없음 2020/04/22 15:11:46 ID : dzSNwLfalii 0
어느정도 겪어보니까, 여러 케이스더라고. 정말로 멀쩡하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싶은데 자꾸 충동 제어가 안되니까 스스로 고립시키려고 하는 타입들. 그리고 원래부터 인성이 빻았는데 정신병 걸리니 더 망한 케이스 원래는 멀쩡했는데 정신병에 아예 굴복해서 망한 케이스. ...... 1번은 괜찮지만 2,3번은 그냥... 뭐.... 솔직히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그냥 인류를 위해 죽는편이 낫다고 본다.
111 이름없음 2020/04/22 15:13:20 ID : xPfRBanzXth 0
안타깝지만 3번이 7할을 차지했어 정확하게 말하자면 1번과 3번의 혼합
112 ◆85U1vijbg0o 2020/04/22 15:13:58 ID : dzSNwLfalii 0
이미 시들해진 MBTI를 갖고와서 애들한테 보여주는 꼴. 그래 그것도 관심 줘라의 일종이겠지. 파하하하하하... 뭐만하면 내가 인팁이잖아... 인팁은 원래 그래... ㄴㄴ 너는 모르지만 내 친한 동생도 INTP인데 걘 너랑 너무 천지차이임. 공부 잘하지 남친 잘 사귀지 뭘 해도 잘함. 그리고 공시까지 붙어서 지금 발령 기다리는 중임. 얼굴도 귀여움. 꾸미는것도 잘함. 부모님 등꼴 빼먹으면서 가족 타령만 주구장창 해대면서 트위터에서 남혐에 페미나치 짓이나 하고 낄낄 대는 너랑은 달라. 알겠니? 정신병자야.
113 ◆85U1vijbg0o 2020/04/22 15:15:00 ID : dzSNwLfalii 0
1번만 해당하는 타입들도 많이 보긴했다. 실제로 도움을 요청하고 자기가 조심해서 잘 지내더라고. 저 위에 쟤는 2번이였던거 같다. 아니여도 뭐 어때 나한테는 ㅈ창난 앤데 ㅎㅎ. 심리상담이라... 머리 아프겠구나.
114 이름없음 2020/04/22 15:16:43 ID : O4K47Ai8o0p 0
우울증은 그래도 치료라도 가능하니까 스레주가 말하는 1번 사례가 많을 것 같은데 조울증, 조현병, 기타 무슨 이런저런 정신 문제는 완치 불가능이라 2~3번이 엄청 많을 듯 그런 케이스는 1번이래봤자 평생 히키코모리 인생이라는 말인데 솔직히 너무 비참하다
115 ◆85U1vijbg0o 2020/04/22 15:18:02 ID : dzSNwLfalii 0
친한 동생에게 저 *의 꿈을 꿨다고, 칼로 난도질해버렸다고 했다. 동생은 나를 너무 안타까워 했다. 제발 잊어버리라고 나를 안아줬다. 아마 잊을순 없을거야. 과거의 잔재는 어느 순간 갑자기 기억이 나는 법이거든. 선명하든 흐릿해졌든. 근데 아마 최초로 제일 나쁘게 살았음 좋겠다고 비는 애로 남을 것 같아.
116 ◆85U1vijbg0o 2020/04/22 15:19:46 ID : dzSNwLfalii 0
정신병에 걸린건 본인 의지가 아니니 이해함. 나도 정신병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 자체를 욕하고 싶진 않음. 그들은 제어되지 않는 충동을 억제하려고 노력하는 대단한 사람들이니까. 근데 그거에 내 전 친구는 포함되지 않아. 쟨 그냥 인성이 덜 된거고, 나한테 피해를 3년동안 줬어. 처음부터 손절한게 아니고 피해 줘도 내가 봐주고 넘어간것만 몇 십번이 넘어. 그러면 조심해야지 지가 알아서. 정신병 고칠 생각도 없고 뭐 자기가 노력해볼 생각도 없는게 하하하... 결국 이걸 이해할 수 있는것도 이기적이지만 나한테 피해가 안오는 선이여야 하는것 같음.
117 ◆85U1vijbg0o 2020/04/22 15:26:20 ID : dzSNwLfalii 0
결코 늙은 나이는 아니지만 가장 싱그럽게 피어나는 젊은 성인의 나이인 20대. 나는 이미 20대 중반을 넘기고 후반으로 간 상태의 사람이다. 나이가 먹으면 모든 일에 괜찮아 질줄 알았다. 내가 보던 어른들은 그랬으니까. 하지만 아니였다. 결국 어른들도 사람이였기에, 아프고 괴로워하고 망가져만 갔다. 단지 제어가 좀 어려운 어린이들보다는 뇌에 이성이 점점 스며들면서 참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을 뿐이였다. 하지만 참는다고 해서 그게 해결이 되진 않았다. 그걸 어리석게도 나는 20대가 한참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118 ◆85U1vijbg0o 2020/04/22 15:28:08 ID : dzSNwLfalii 0
아니, 사실 어리석은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얻었을때의 행복을 아는 자는 상실의 슬픔을 이미 겪어본 자라고 했던가. 행복의 참맛을 아는 자는 불행을 이미 겪어보고 결핍된 자라고 했던가. 양면의 방향성에 놓여있는 사람은 그렇게 경험을 하고 성장해 나간다. 하지만 그 성장을 하지 않고 평생 불행에만 머물러서 그 불행을 짝사랑하는 이들이 있다. 너 말이야. 너. 병*아. 뭐 이젠 상관없나? 난 너가 정말 평생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거든.
119 ◆85U1vijbg0o 2020/04/22 15:30:01 ID : dzSNwLfalii 0
니 말마따나 너는 행복해질 자격이 없는, 아주 쓸모없는 인간이니까. 그렇지? 너 같은 애가 행복해지면 다른 불행한 이들이 얼마나 안타깝겠니.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도 나는 너만큼은 불행했으면 좋겠어. 뭐 상관없겠지. 넌 이미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으니까. 그래서 날 잃었잖아. 니가 그렇게 치켜세우던, 너와 제일 친했던 나를 말이야. 나를 너무 치켜세우는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너가 다 한 말인걸.
120 이름없음 2020/04/22 18:56:19 ID : vClvcpWjjte 0
스레주 내용과는 핀트가 많이 어긋났지만, 나는 정신이 아닌 육체적 불치병을 앓는 상황에서 정신질환자들의 사고방식은 정말 이해하기가 어려워. 나는 중3 시절에 완치 불가능한 불치병을 진단받았고, 지금 29살에 남은 수명이 정말 길어야 10년이야. 이건 대학병원 교수가 보증한 내 수명이며 그나마도 그 남은 시간도 편히 웃으며 살기는 불가능해. 의학이라는 학문이 매우 느리게 발전하는 학문인 관계로 내가 그보다 오래 살 가능성도 없어. 하지만 난 이런 더러운 상황에서도 27살 여름에 대학교 졸업한 이후로 지금 직장도 다니면서 일상생활도 다 그대로 하는데 (산송장인 관계로 여자친구한테도 까였으며 결혼도 불가하겠지만...)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들은 최소한 나처럼 누워 있는 자체도 힘들고 괴로운 상황도 아니면서 왜 저렇게 행동할까? 정신에 문제가 있다가 꼭 저 지능에 사회적으로 민폐 끼치는 문제아라는 보증은 아닌데 뇌 구조가 다른 걸까? 모르겠다.
121 이름없음 2020/04/22 19:07:35 ID : vClvcpWjjte 0
이거 이어서 나도 사는 그 자체가 고통스럽고 가끔씩은 미치겠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버텨가면서 그냥 살아있으니 살아가는데 정신쪽 문제는 그럴 수가 없는 건가
122 ◆85U1vijbg0o 2020/04/22 23:18:35 ID : nQmpSK1wq44 0
이런... 마음 아픈 이야기네. 시한부를 받은게 어떤 기분인지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어. 어떤 말이든 조심스럽지만, 이 말 정돈 해주고 싶네. 넌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멋져. 음.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일단 육체를 움직이기가 어렵다고 하더라. 뭐 그거까진 괜찮은데 문제는 그걸 이용해서 남들 등쳐먹거나 뒷통수 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애들이지. 뭐 그리고 사람은 제각각 느낄 수 있는 고통의 기준과 크기가 달라서, 나에겐 별거 아닌게 다른 사람에겐 클 수 있더라고. 분명 쟤넨 그러겠지? 차라리 니가 낫다고. 육체는 멀쩡한테 정신 망가져서 못 움직이는 기분을 니가 아냐면서.
123 ◆85U1vijbg0o 2020/04/22 23:19:36 ID : nQmpSK1wq44 0
재밌는건 쟤들도 니 기분을 모르고 막말 한다는거지. 쟤넨 결국 그거야. 내가 제일 아파. 힘들어. 불쌍해. 파하하하하하하... 걍 싹다 죽었음 좋겠어. 인류의 재앙들 ㅎㅎ.
124 이름없음 2020/04/23 10:49:28 ID : 0sqmNzapO7g 0
아 나 조울증인데 뒤통수 세게 맞고간다...
125 ◆85U1vijbg0o 2020/04/23 11:30:09 ID : dzSNwLfalii 0
위에서도 계속 강조하지만 마음이 아픈 친구들 자체를 뭐라고 하는게 아니야. 정신병 걸린걸 무기 삼아서 마구잡이로 휘둘러 놓고 자기는 아프니 이해해 달라고 뻔뻔스럽게 말하는 인성 쓰레기들을 말하는거지. 혹시 다른 친구들에게 그런 적이 있다면 정말 그러지 말아줘. 그 사람들도 사람인지라 너무 아프거든.
126 ◆85U1vijbg0o 2020/04/23 11:31:16 ID : dzSNwLfalii 0
난 너무 아팠는데, 넌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휘둘렀지? 그래놓고 내가 우울해서... 우울에 먹혀서... 그래서 할 말이 없어... 할 말이 없긴 개뿔 시* 그냥 니가 잘못한건데 어떻게든 포장하는거지 하하하! 그래놓고 잘못한거 같지 않다고? 다른데 가서도 그래라. 퍽이나 그런 소리 듣나. 하하하!
127 ◆85U1vijbg0o 2020/04/24 18:19:45 ID : QlfQq6rtfO4 0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다. 그 중 하나가 너 포함이야. 빨리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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