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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ㅆㅂ얘들아 너네 이문제 풀 수 있냐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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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상에 이런 꽃 처음 봤는데 너무 예쁜거 아니야?! (21)
내 친구랑 코노 가면 돈 다 내가 내는데 이게 정상인가 지가 가고 싶다 해도 내가 내 난 다른 친구랑 갈 때 내가 먼저 돈 넣으면 친구도 같이 넣던데 얘는 그냥 내가 돈 넣고 코인 없어질 때까지 안 넣어서 내가 또 넣어도 가만히 있어 내가 그런 거 잘 못 말하는 성격이라 그대로 오천 원 팔천 원 넘어갈 때까지 내가 다 내는데 너넨 어때 그냥 내가 속이 좁은 건가?
우리는 일단 각자 천원 오천원 이런식으로 각자 낸다음 그냥 막 부름. 근데 혼자 다 내는건 아니지 레주 친구 양심뒤졌네.
+ 더 추가하고 싶으면 얼마 넣을건지 다같이 고민한다음에 천원 더 넣는다 하면 다같이 천원 넣고 아님 넣을애들만 넣은 다음에 넣은 애들만 부르거나 아님 다같이 부르거나
그냥 나한테 돈 쓰는 게 아까운 건가 다른 친구가 그러던데 얘가 자기랑 놀 때는 얘가 먼저 이거 사 줄까? 이러면서 먼저 묻는다더라 솔직히 내가 좀 호구같은 면이 있긴 한데 ㅠㅠ 얘가 지갑을 잘 안 들고 와서 우리 집 오거나 그럴 때 내가 밥이나 코노 비용 거의 다 내는데 그냥 그런 호의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가 덜 된 친구도 아니고 거의 8년 친군데 모르겠다 ㅠㅠ
그런 호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친구 손절해 나도 그런 쪽이긴 한데 적어도 내 친구들은 내가 베푸는 호의에 고마워하고 어떻게든 갚으려고 해
내가 쏘는 날 아닌 이상 무조건 더치... 4,5년 친구들 만나면 그런거 상관 없이 현금 있는 애가 더 내고 그러긴 하는데 오로지 혼자 다 내지는 않어
+이 스레주랑 코노 같이 다니는 녀석인데 저 글에 나와있는 친구랑은 더페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코노도 그렇고 그냥 우리가 돈 쓰는 걸 당연스럽게 여겨. 사줘도 고맙단 말 한 마디도 없고 코노 하는 중간에도 우리는 밥 먹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걔가 야 야 돈 냄겨 나 배고프다 이래서 내가 나 코노 더 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하니까 뭐 짜피 상관없어 나도 돈 있어 이리 말 하는 새끼야. 우리집만 오면 밥부터 찾고 일부러 저녁 시간대에만 오는 녀석이고 분명 자기는 돈이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야 우리 엽떡 시켜 먹을래? 하길래 니 돈 없잖아 나도 없어 이러니까 아 너네 어머니한테 달라 하면 안 되냐? 이런 말을 한 번이 아니라 수두룩 한 녀석이야 솔직히 우리가 남한테 돈 쓰는 걸 좋아하는 애들이란 말이야? 친구랑 같이 있음 돈도 우리가 내고 상대방이 기분 좋아라 하는 표정과 고맙다는 그 말을 즐긴단 말이야 근데 얘는 그런 게 전혀 없어 가다가도 대충 편의점이나 파바에서 뭐 사준다 하면 돈 내는 사람보다 비싼 걸 집는 녀석이고 고맙다는 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녀석이야
난 그냥 자기가 돈 넣은 만큼만 불러 똑같이 돈 내는 거보다 그냥 자기가 부르고 싶은 만큼 넣고 그만큼 부르고
사람 호구로 보네 ㅋㅋㅋㅋ 사람들이랑 관계 맺다보면 연 끊기는 거 한순간이고 시간 지나면 그런 애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가물가물해지는 일이 많잖아 8년이라는 시간에 얽매이지말고 손절하자 안타깝다...
나 비슷한일 있었는데 얼마 안되는 돈이라
상대방이 내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던 인간 있었음
지금은 손절했지만
지는 현금 안들고 다닌데
동전 짤랑거리는 소리가 싫다는 어이없는 변명하더라곸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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