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0 18:53:28 ID : BgjdwoILgmJ 0
난 여중생이야 동아리하면서 알게된 1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는데 첨에는 좀 노는애 같아서 안친해지려고 했거든 근데 어쩌다보니 친해져서 연락하고 지내게 됬는데 첨에는 존댓말쓰다가 어나선간부터 반말 섞어 쓰더니 지금은 그냥 반말 쓰고 있어 여기까지는 뭐 친한 누나동생사이면 그럴수 있으니까 괜찮았는데 요즘따라 조금씩 선을 넘는것같더라 난 친척중에도 내가 막내라 동생이 아예 없고 친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동생도 적었단 말야 근데 얘가 요즘 뜬금없이 레주 바보 이런식으로 보내거나 내이름을 이런식으로 바꿔놓는다거나 하는거야 그냥 보면 바보가지고 왜저래??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평소에 얘랑 대화할때 둘다 욕을 많이 안섞는 편이었거든.. 그리고 난 얘가 이런식으로 할때 맞먹으려고 한다는 느낌이 자꾸 들고 불편하고 싫어 나 근데 진짜 꼰대는 아니고 동생들한테 잘해주는편인데 얘만 좀 그래..남자동생이라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이거 내가 많이 예민한걸까?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좀 도와주라ㅠㅠㅠㅠ 그냥 딱 선긋기엔 학교에서 마주칠수도 있고 그래서,, 잘 넘어가고 그만하게 할수있는 그런방법은 없을까..?
2 이름없음 2020/04/20 19:12:57 ID : g7Ars1bcq5f 0
선을 넘는 것 같다, 바보라고도 하지 말고 맞먹지 마라 라고 웃음기빼고 얘기하면 될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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