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온라인개학 학습 어떻게해..? (14)
2.태블릿 추천해줘!!! (6)
3.연예인들 스레딕하면..... (19)
4.진짜 할짓 없어서 톡 친구목록 보는데 (4)
5.온라인클랴쓰하면서 흑여ㄱ 흑역사 찾았ㄷ 다 (11)
6.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나만 별로냐 (9)
7.하 얘들아 나는 바보똥꾸멍청인가보다...... (7)
8.. (9)
9.결혼할 때 조건 뭐 볼거야? (7)
10.이거 선긋는 거냐 (6)
11.아니 요즘 계속 화나는데 (5)
12.집에 나방이나 쌀벌레 (8)
13.나!!!!!!이따가!!생일!!이다!!! (14)
14.스쿼트 100개 몇분 걸릴까 (7)
15.다들 진짜 힘들 때 무슨 생각으로 버텨? (29)
16.스레더들이 만약 문구점이나 다잇소 점원인데 (7)
17.고등학생중에 신앙심 강한 기독교인 있어? (14)
18.얘들아 상상친구 (47)
19.하 미치겠다 방금전에 흑역사 또 만듬 ;; (2)
20.나 선택 잘 못하는데 골라주라 ㅠㅠ (9)
난 좀 강한 편인데 비슷한 애들이 흔하지 않은 것 같아ㅠ
난 무교인데 내 친구 중에 놀랄 때마다 오오...ㅠㅠㅠ주여ㅠㅠㅠㅠ 오오... 하나님 아버지... 이러고 놀라는 애가 있는데 무교인 내 입장에서 보는 걔는 그냥 컨셉인 줄 알았거든 ?? 근데 진짜로 독실한 신자더라..
솔직히 본인 의지와 다르게 갓난이 부터 다닌애들은 두가지로 나뉨 독실한 신자 어렸을때부터 믿음으로써 신앙심이 깊어짐/탈주 신도 부모님이 주말에 억지로 묶어둠 자유박탈 있지도 않은 신앙심강요 전자는 자유도가 높게 자라고 후자는 자유도가 낮고 강압적일 가능성이 큼 아마 이런이유때문에 또래중에 신실한애 찾기 힘들거야 방생까진 바라지도 않는데 거의 묶어두고 네귀에 캔디 하시는 부모님 많음
ㅇㅈ내 의지로 찾아간것도 아닌데 강요강요강요강요 개같음
음 찾기 힘든 이유 설명?
보통 고딩이 독실한 신자라면 부모님따라 어릴때부터 교회간게 대부분일텐데, 어릴때는 그냥 따라갔어도 머리가 크면서 주관이 생기고 점점 불합리함을 느껴 안나가는 경우가 상당히 있음. 그래서 고딩쯤 되면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지는거지
나 애기땐 꽤 신앙심 있는줄 알았는데 중딩때부터 교회탈주각 잡고있음 부모님이 교회에서 만났고 모태신앙이라 쭉 다녔는데... 강요 개심함 ㅋ 교회안오거나 째고 놀면 쳐맞고 예배시간에 폰보면 쳐맞고~ 이젠 끌려다녀 말싸움 할때도 부모님은 종교논리로 말하니까 뭐 반박할수도 없음 내가 말하는게 하나도 안통해 누가봐도 잘못한게 아닌데 기독교시선으로 보면 성경에 어긋나니까 잘못한거라하고... .
어디서 봤는데 어릴때부터 부모가 특정한걸 강요하고 집착하게하면 애들은 그걸 싫어하고 기피하면서 자란다더라. 딱 맞는 말인거같음. 성인돼서 독립하게 되면 탈주할거임
나도 모태신앙인데 탈주각 잡다가 고딩되고서 일주일 내내 학원 다니는데 마침 국어학원이 딱 교회 시간대라 탈주함
그리고 교회가 존나 ㅂㅅ같은게 기도하러오고 찬양하러 왔으면 그것만 신실하게 해야지 친목질 쳐하고 있음 자꾸 주일 아닌 때에 기도할 것도 아니면서 걍 나오래 이것도 일종의 신앙이라고 뭔 ㅈㄹ이야 대체 그리고 사생활 침해 조지게 함 진짜 고등부 청년부가 동물의 왕국임 난 그거 좆같아서 교회 안다님 저ㅈㄹ할려고 교회 만든게 아니라 회개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라고 만든 교회를 요즘에는 ㅈㄴ 변질돼서 정치질 온갖 친목질로 변형됨 대부분 예배시간에 쳐자면서 모임 시간에는 ㅈㄴ 초롱초롱하게 5%기도고 나머지는 잡담임 이럴거면 교회 왜 다녀? 그거와는 별개로 신앙심은 꽤 있다고 생각함
나랑 몇 년째 같은 반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친구가 신앙심이 진짜 어마어마해 꿈이 목사님일 정도로 신앙심이 깊거든. 근데 내가 무교라서 그런건가 잘 이해가 안 간 게 있는데 그 친구랑 대화하다가 나온 말이 나는 집에 불이 나면 대피하지 않고 가족들이랑 같이 거실에 둘러앉아서 기도하면서 죽을거다 이런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나는 이해도 안 가고 뭐랄까 좀 소름끼쳤거든? 혹시 스레주는 저 남자애 말이 납득이 가? 기독교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저 말은 좀 소름이었거든.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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