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8 01:22:58 ID : ILfeY4Nzarg 0
난 여자고 고2이고 내 밑으로 초6짜리 남자동생이 있거든?근데 나 진짜 이상해서 여기 스레 달아볼게. 우선 초6 남자동생은 초6 남자라 부를게. 오늘 방금 아까로 예시를 둘자면 나랑 엄마랑 아빠 이 순서로 거실에서 누워있었는데 나랑 엄마 사이에 초6 남자가 들어온거야 근데 얘가 싸가지가 밥 말아먹어서 내가 요즘 먹금하거든?쨌든 걔가 들어왔는데 살이 닿기도 싫어서 피하는데 계속 닿는거야 그래서 하지말라는 식으로 말로 툭쳤는데 얘가 누나는 방에서 잠이나 자지 왜 여기서 그러냐고 방으로 들어가라는 거야 근데 저 말투는 들어야지 알 수 있는 그 특유의 싹퉁머리 말투거든?근데 아빠가 거기서 가만히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개빡쳐소 동생 때렸더니 걛ㅎ 차소 또 때렸거든?그랬도니 아빠가 나한테 넌 왜 동생을 때리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얘 말투 들은 거 아니냐 싸가지가 없어서 그러는거 아니냐 내가 그랬더니 오히려 아빠가 나한테만 싸가지가 없다는 둥 동생한테는 넌 왜 계속 맞냐고만 한마디하고 자는거야 근데 어제 내 숙면시간이 새벽 5시에 자서 10시쯤에 일어나 온라인강의 4시까지 듣고 엄빠랑 같이 밥 먹으려고 기다리고 먹고 치우니까 5시간만 자서 피곤해서 좀 잔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거고 나만 잘못했어? 아니 그리고 오늘 아침에 초6짜리 남자애가 컴터 본체 차서 하지말라고 했다가 걔가 허ㅏ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아빠한테 말해서 아빠가 혼낸다했는데 어떻게 혼내는지 알아?너 왜 컴터 본체 차냐 그러다 고장나면 어쩔거냐 누나한테 사과해라 이 세마디?만 하고 끝내는거야.여기소 이정도로만 혼내는게 괜찮다고 생각해? 구리고 본체 찬 이유가 겜 렉 골리다고 찬거야. 아니 그이고 내가 초6 나이 때 아빠한테 콧방귀 꺘다가 뒈지게 혼나고 맞았는데 처6 남자가 그러니까 그냥 웃어넘기고 말더라? 그리고 밥 먹으면서 틈만 나면 하는 소리가 나한테 너 동생 좀 잘 챙겨라 이러고 내가 거기다가 동생이 말을 듣고 경우 있게 행동해야 잘해주지라고 하니까 이정도면 잘 듣는거라면서 감싸는데 내가 거기다가 반박하면 그냥 무시하고 밥 먹는데 이거 진짜 내가 이상한거야?아빠가 이상한거야?
2 이름없음 2020/04/28 01:35:30 ID : ILfeY4Nzarg 0
...다들 길어서 보다가 나가는거니...?
3 이름없음 2020/04/28 01:53:36 ID : Cqklii6Y02l 0
레주가 예민 ㄴㄴ 아빠가 이상한거임 근데 동생이랑 나이차 우리랑 똑같네 나도 초6짜리 동생있어! 새77ㅣ가 말 조온나게 안 들어서 진짜로 홧병나서 죽을거 가틈
4 이름없음 2020/04/28 01:55:44 ID : ILfeY4Nzarg 0
그치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
5 이름없음 2020/04/28 02:03:28 ID : Cqklii6Y02l 0
아버지가 그게 쫌 있으신거 같다 남아선호사상. 마인드 자체가 좀 옛날 분이셔?
6 이름없음 2020/04/28 02:14:08 ID : GoIIK6i4Mql 0
헐 나같으면 답답해 미칠 듯... 같은 잘못을 했으면 똑같이 혼내야지 봐주는게 어딨어!!! 아버지가 차별적으로 대하는게 맞는 듯 충분히 화날만하다 이건
7 이름없음 2020/04/28 02:16:49 ID : ILfeY4Nzarg 0
빠른 50...근데 또 엄마보단 개방적이야 외박도 허용하고 그래...
8 이름없음 2020/04/28 02:17:10 ID : ILfeY4Nzarg 0
나 진짜 억울해서 미치겠어...
9 이름없음 2020/04/28 02:18:10 ID : ILfeY4Nzarg 0
스레준데 아빠한테 잘 보일려고 말도 듣고 심부름 시키면 군말 없이 가고 안마 해달라면 안마 하고 집에서 술 마실때 나만 앞에 앉아있고 그러는데도 동생이랑 나랑 저러면 동생편만 들어...
10 이름없음 2020/04/28 02:19:05 ID : pQk8jii7eY4 0
우리집인줄 우리집 초5 남자새끼 묻어버리고 싶어
11 이름없음 2020/04/28 02:21:59 ID : GmpUZikk09u 0
남아선호사상 맞으신것 같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레주가 거기 말려들지말고 차별받을 때마다 차분하게 동생이 먼저 예의없게 굴었는데 나에게만 뭐라고 하는건 좀 아닌 것 같다, 같은 자식인데 딸한테만 엄하게 굴고 아들을 오냐오냐 하는건 잘못된거다. 솔직히 아빠가 가장 잘 알고있지 않냐 그동안 한 행동들에 대해 생각해봐라 이렇게 말하는거야. 억울하고 속상해도 화내거나 언성 높이지 말고 스래주 생각 잘 전달하면 스레주 아빠께서도 깨닫고 뉘우치실거야. 그래도 눈막고 귀막고 소리만 지르시면 그땐 진짜 답 없는거고..
12 이름없음 2020/04/28 02:29:47 ID : ILfeY4Nzarg 0
말했더니 동생은 어리잖냐라돈가 그냥 무시하고 폰 게임이나 티비 보고 나한테 싸가지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13 이름없음 2020/04/28 02:31:34 ID : ILfeY4Nzarg 0
스레준데 아빠가 남아선호사상인 거 같다고 나도 느끼거든? 근ㄷ 웃긴 거는 둘이 있거나 동생 없거나 겜하면 막 먼저 나한테 친한척하고 가족이랑 나갈때는 내 손 잡고 돌아다녀
14 이름없음 2020/04/28 03:22:01 ID : i2twIK6o6oY 0
그럼 남아선호사상보다는 첫째와 둘쨰의 차이일 수 있어 우리 집은 형제지간인데 내가 동생쪽이거든? 그런데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형은 어릴 때 많이 맞아도 나는 별로 안맞고, 무슨 일을 시켜도 다 형한테 시키고 했어. 사람 심리가 상대적인 것에 더 영향을 받아서 더 어린 내 쪽에는 별 무게가 안가기도 하고, 또 첫째는 서투르다보니 어찌어찌 키우고 나면 동생이 있는 순간부터는 꼭 어른처럼 느껴진다는거야 나중에 우리 부모님이 형하고 갈등 생긴 나한테 이런 이야기 하시면서 우셨어. 형한테 제대로 사랑 못준게 미안하다고. 나도 그때부터 형을 마냥 미워하기가 힘들더라. 그러니까 한번 네가 어리다는 것을 제대로 표현해봐. 어리광도 부려보고, 귀엽게 투정도 부려보고. 첫째에게 엄하고 둘째에게 유해지는건 많은 부모의 고질병이기도 하니까 그런걸 한번 염두에 둬보는것도 좋을거야
15 이름없음 2020/04/28 03:32:38 ID : ILfeY4Nzarg 0
엄....아빠가 언제 한 번은 내 손 쓰다듬더니 그러더라 내가 아빠한테 아빠 나 아직 어리고 여려 이러는 거 같다고 그냥 그랬다고...응...
16 이름없음 2020/04/28 03:35:51 ID : i2twIK6o6oY 0
그럼 여러모로 개선의 여지가 꽤 보이는 것 같은데? 아버지가 스레주한테 친한 척 굴고 손 잡고 돌아다닌다는 건 내가 보기에는 스스로도 사이가 좀 소원해진 걸 알고 그런 걸 바꿔보고자 노력하는 걸로 보이거든 물론 사람 심리라는게 그리 명쾌하게 돌아가질 않아서 동생과의 차별은 쉽게 해결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노력하신다는건 꽤나 좋은 신호라고 봐
17 이름없음 2020/04/28 03:38:35 ID : ILfeY4Nzarg 0
근데 나갈 때만 그래...그리고 가다가도 동생 오면 동샹이랑 장난치면서 가더라고 ..
18 이름없음 2020/04/28 03:44:39 ID : i2twIK6o6oY 0
아 인간관계란 어찌 이리저리 꼬이고 또 복잡시러운가 이게 참 여러모로 자식 입장에서는 감을 잡기가 힘든 것이야 부모 마음을 자식이 꿰뚫어볼리도 만무하고 그런만큼 무엇이 바른 선택인지도 모르고 실패하는게 무서워지고...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최대한 네가 어리다는 걸 어필하면서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 어필하면 꾀부린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음) 부모님께 친근하게 다가가보는게 나아보인다... 정도일듯 힘 내... 원래 부모자식이란 서로 가까운 만큼 멀게 느껴지는 법이야
19 이름없음 2020/04/28 03:45:50 ID : ILfeY4Nzarg 0
하..참..어렵네...
20 이름없음 2020/05/25 22:22:54 ID : ILfeY4Nzarg 0
안녕 스레주야...나 또 어제 있던 일 때문에 너무 속상해소 왔어... 엄마 아들이 초6이라 했지?근데 얘가 사춘기가 왔는지 요즘 너무 말도 들은 생각도 없고 나대는거야 그래도 어찌 참았거든 근데 어제 엄마가 엄마아들을 장난식으로 놀리는 거야 그래서 난 그냥 한 몇주 전부터 무시하고 할 말만 하고 최대한 무시하면서 있는데 엄마가 어제 너무 웃기게 장난식으로 놀려서 내가 웃었거든?근데 내가 어제 킹덤을 보고있는데 얘가 그걸 끄고 간거야 근데 내가 킹덤 보는 거 좋아하거든?근데 거기서 우선 1차로 빡쳐서 걔가 티비 끄고 침대로 가길래 내가 따라가서 5번정도 키라고 말로 말했어 근데 얘가 내가 놀렸다고 키기 싫다는 거야 난 진짜 웃기만 했는데 그래서 내가 때렸고든 근데도 얘가 싫다고 고집 피우길래 또 때렸더니 침대를 주먹으로 내리치는 거야 그래서 치지말라고 했더니 나를 노려보더라 그래서 내가 키라고 다시 말했는데 또 싫다고 해서 또 떼렸더니 이번엔 벽을 주먹으로 치더라?그래서 또 치지말라고 했더니 갑자기 방을 나가길래 내가 걔를 막으려고 하는데 아직은 초딩이니까 작을 거 아냐?그래서 막았는데 의도치 않게 헤드록이 걸린거지 그랬더니 아빠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안경 빼서 던지고 폰 던지면서 둘 다 나오라고 막 그래서 둘 다 나가서 아빠가 말하라고 해서 말하는데 우리 말 끝나니까 그냥 따로 방에 가라는거야 그래서 가있는데 막 욕하면서 술 먹다가 우리한테 소리 지르고 자라는거야 그래서 난 씻고 공부하다가 한 새벽4시에 자고 일어난 다음 낮에 엄마랑 나랑 엄마아들이랑 어디 나갔다가 갈 때쯤에 아빠가 온거야 그래 여기까지는 평화롭지 근데 엄마아들이 아빠한테 사과하는거야 그리고 아빠랑 엄마아들이랑 사이좋게 놀다가 우리 가족 전부 다 집에 들어왔지 그러고 엄마랑 아빠는 나가서 술 마시고 들어왔는데 이때부터 아빠가 나한테 내가 사과를 안해서 그런지 나한테만 계집애뭐라뭐라하고 엄마아들한테 나랑 걔랑 비교하면서 넌 저 계집애보단 이러이러니까 뭐 더 좋을거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난 여드름 약 바르느라 불키고 있었는데 전기세 나간다고 그냥 불을 확 꺼버리고 지금 엄마아들이랑 아빠랑 자러갔는데 나갔을 때 엄마가 나랑 엄마아등한테 아빠 오면 죄송하다고 말하라고 했는데 난 내가 진짜 뭐가 잘못했는지 몰라서 말 안했고든?엄마 아빠 앞에서 때린게 죄라면 애초에 내가 티비 보고있는 걸 끄고 간 엄마아들을 냅뒀는데 난 그냥 내가 여기서 쟤를 때리면 엄마 아빠를 무시하는 거니까 참고 내가 엄마아들한테 무시당하는 거는 괜찮은거야?(+우리 집은 때리는게 너무 익숙해서 서로 막 때려...그리고 엄마아들은 친동생이지 근데 너무 혐오스러워서 엄마아들이라고 했어...말 이해가 어렵다면 미인해 근데 내가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막 써서 그래...)(아 그리고 내가 초6때 언제 한 번 이빠랑 싸우다가 한숨인가 콧방귀 꼈을때는 죽어라 뭐라고 하면서 엄청 혼냈는데 엄마아들이 그러니까 그냥 냅두더라고 그리고 이거 말고도 내가 저 나이 때 똑같이 행동을 해도 엄마아들이 하면 그냥 냅두더라..)
21 이름없음 2020/05/25 22:34:23 ID : ILfeY4Nzarg 0
(+내가 오늘 학원 대신 화상수업으로 하는데 엄마아들이 씻길래 그런가보다~하고 난 폰했는데 얘가 거의45분동안 회장실에서 폰하면서 씻고 나온거야 근데 내가 수업이 8시길래 지금 씻으면 수업 좀 늦겠구나하고 듣고 해야지하고 수업 기다리는데 갑자기 학원으로 오라길래 난 화상인줄 알고 네???이러면서 당황하니까 좀 후에 그럼 다음에 하자고 해서 난 안심하고 좀 더 폰하고 있었는데 엄마 아빠가 들오왔는데 아빠가 나한테 거의 욕하면서 넌 온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그러고 있냐고 해서 엄마아들이 씻는데 오래 걸렸고 8시에 수업있는데 씻으면 그거 늦을까봐 듣고 씻으려고 했다고 하려고 했는데 8시에 수업있는데까지만 듣고 말을 끊고 욕하는거야 근데 난 욕하는 거 듣는 건 익숙하거든 근데 계속 뭐라고 하는데 그걸 들으니까 내가 말대꾸를 한다는둥 잘해주니 싸가지가 없다는둥 너희랑 친해질 수 없다는 둥 이러면서 막 내 욕하는거야 근데 그러면서 동생한테 또 내 욕을 하고...아니 근데 내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데 그걸 말하면 말대꾸인거야..?)
22 이름없음 2020/05/25 22:41:46 ID : k4E4NwLcE1f 0
엄.. 약간.. 아버지께서 화를 너무 자주 내시는데.. 레주한테 화풀이 하시는 거 아닌가..ㅠㅠ
23 이름없음 2020/05/25 22:42:34 ID : ILfeY4Nzarg 0
그리고 아빠가 엄마아들응 진짜 말끝마다 엄마아들이름 부르면서 이거 주자 이거 남기자 이러는데 언제 한 번은 내가 엄마한테 엄마 아빠는 걔를 왤케 챙겨 이랬는데 엄마가 엄마아들을 좀 이제 싫어하고든?위에처럼 싸가지 없이 살아서 그래서 아빠마저 놔버리면 진짜 걘 아들이라 큰일날까봐 그러는거다 라고 해서 그냥 말았는대 생각해보니 내가 저 나이 땐 엄마랑도 아빠랑도 사이가 나빠서 거의 나 혼자 생활하다싶이 내가 하고 엄마도 아빠도 나를 지금 아빠가 하는 거처럼 나 없으면 남기자는 말도 나도 주자는 말도 내가 옶으면 찾지도 않았거든? 근데 내가 저 나이 때 쟤처럼 화난다고 벽을 주먹으로 치고나 위자를 엎거나 한 적은 없었는데 쟤보다 약하면 약했는데 난 지금 아빠가 하는 행동 반도 받은 적이 없어 내가 초6때는 엄마아들이 그냥 조용히 살았고
24 이름없음 2020/05/25 22:43:12 ID : ILfeY4Nzarg 0
모르겠어...그냥 나만 사과 안했다고 그로는건가...금데 내가 진짜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목을 조른게 잘못이라면 내가 목을 조르려고 해서 조른게 아니고 막는검데 얘가 아직은 키가 완전 나보다 큰게 아니여서 목에 닿은거고 근데도 그냥 가려고 하니까 내가 힘주니까 지가 목이 조인건데...
25 이름없음 2020/05/25 22:49:41 ID : k4E4NwLcE1f 0
레주는 딱히 잘못한 거 없는 것 같은데.. 왜 그러시지.. 진짜 남아선호 그런 거 같으시기도 하고.. 그래도 어머니는 레주 편이신거지?
26 이름없음 2020/05/25 22:52:15 ID : ILfeY4Nzarg 0
엉 우리 엄마는 내 편...엄마 짱 좋아...어제도 히끅히끅 거리면서 사람이 진짜 속상하면 헉헉헉 소리내는거 알지 그거 듣고나 달래주려고 하는데 내가 화나면 어찌할 줄 몰라서 내가 주먹으로 허벅지 내려찍거든 그래서 엄마 당황하도라고 근데 아빠가 또 그거 듣고 지가 지 성질 못이겨서 그런다 그로면서 더 욕하고 엄마가 엄마아들한테도 가서 물 마시라 하고 아빠한테 말하고 엄마랑 아빠랑 살짝 말다툼이 있었어...
27 이름없음 2020/05/25 22:57:49 ID : k4E4NwLcE1f 0
레주 편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최선의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이랑은 최대한 필요할 때만 부른다고 해야하나 없는 듯 사는게 좋을 듯 싶어.. 이미 그러고 있다고 했나..? 아버지랑은 어떡해야 하나.. 어머니랑만 말하고 살 수도 없고ㅜㅜ 동생이랑만 안 부딪히면 큰 마찰은 없을 거 같은데.. 그래도 딸이 우는데..아 슬퍼ㅜㅜ
28 이름없음 2020/05/25 22:59:21 ID : ILfeY4Nzarg 0
아 진짜 레스주 덕분에 나 계속 운다ㅜㅜ근데 아빠 낼 오후?에 출장간대 언제 오려나...그냥 오지말았으면 아...패륜같네...아니 근데 진짜 이 삶을 쭉 살면 진짜 죽고싶을고같아...근데 무시하거 해야할 말만 해도 쟤가 시비를 걸고 어제처럼 티비 끄고 그래..
29 이름없음 2020/05/25 23:14:55 ID : k4E4NwLcE1f 0
내가 레주 입장이었으면 그런 생각 백 번도 더 들었을걸.. 동생도 약간.. 레주의 관심을 받고 싶은건가.. 혹시 아버지 출장가시는 틈 타서 동생 군기 바짝 잡을 수는 없으려나..? 어머니랑 같이 해서 군기만 제대로 잡으면 시비 걸지도 않을거고 그럼 아버지랑 마찰도 줄테니까.. 이미 해봤나..?
30 이름없음 2020/05/25 23:16:42 ID : ILfeY4Nzarg 0
이미 해봤지...근데 하.. 진짜 답 없어...했는데 아빠 없을 때 그냥저냥하게 말 듣다가 아빠만 오면 저래...
31 이름없음 2020/05/25 23:29:31 ID : k4E4NwLcE1f 0
아.. 아버지께서 맨날 동생 편만 들어주니까.. 아버지 믿고 그러는건가.. 레주만 마음고생하네ㅠㅠ 아버지 출장 가신 기간동안에라도 마음 편하게 지내고 이렇게 털어놓는게 레주 마음을 좀 편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 진짜 레주한테 달려가서 위로해주고 싶다 정말ㅠㅠ
32 이름없음 2020/05/25 23:31:38 ID : ILfeY4Nzarg 0
고마워...근데 방금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어...냐일이 아니라..모레래......나 진짜 죽겄네...나 개학날 출장가네...개학하는 날...응....눈 마카롱으로 만들어서 거겠다...
33 이름없음 2020/05/25 23:36:47 ID : k4E4NwLcE1f 0
아..아이고..어떡해.. 울지 말고..예쁜 얼굴 망가져ㅠㅠ
34 이름없음 2020/05/25 23:40:17 ID : ILfeY4Nzarg 0
이미 망한 얼굴인데 뭐...아 진짜 레스주 완전 착하고 진짜 고마워...
35 이름없음 2020/05/25 23:49:40 ID : k4E4NwLcE1f 0
아이고 내가 뭘 했다고ㅠ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내가 더 고맙지! 진짜 너무 너무 힘들면 나중에는 독립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 너무 당연한 말이려나.. 진짜 레주야 너는 누구보다도 예쁘고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자격 있는 사람이니까! 앞으로는 고민상담 판에 들어올 생각조차 안 드는 행복한 일만 펼쳐지면 좋겠다. 잘 자고 좋은 꿈 꿔🌛 좋은 밤(새벽?) 되기를! 😊
36 이름없음 2020/05/25 23:54:42 ID : ILfeY4Nzarg 0
엉 독립은 우리 엄마가 반대해...레스주 진짜 마음 엄청 예쁘고 착한 거 같아ㅜㅜ내가 속상하다고 엄살부리는 거처럼 느꺘을텐데 진짜 내가 하는 말 다 봐주고 위로해줘서 진짜 고마워...레스주도 고민 없으면 좋겠어...있어도 사소한거면 좋겠다...아아 레스주도 좋은 밤 보내고 행복한 일만 일어나기를 바랄게! 봐줘서 고마워!☺
37 이름없음 2020/05/26 00:01:43 ID : k4E4NwLcE1f 0
고민에 엄살이 어딨어.. 그런 말 하는 사람 내가 때찌할거야..! 레주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38 이름없음 2020/05/26 00:03:47 ID : ILfeY4Nzarg 0
아 진짜 고마워...진짜 고마워서 할 말이 고맙다는 말만 나온다...ㅜㅜ레스주 진짜 고생했어...얼른 푹 쉬어...
39 이름없음 2020/05/26 00:42:01 ID : k4E4NwLcE1f 0
(레주야말로 푹 쉬어..! 좋은 꿈 꾸고!!)( 레주 자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속삭이는 것 처럼 해봤어..!)
40 이름없음 2020/05/26 01:21:07 ID : ILfeY4Nzarg 0
악...레스주 넘 귀여워ㅜㅜㅜ레스주가 내 친구면 좋겠다ㅜㅜ레스주 진짜 내 사랑 받아ㅜㅜ움늄늄늄😘😘
41 이름없음 2020/05/26 01:25:09 ID : k4E4NwLcE1f 0
앗 아직 안 잤구나!! 사랑 옴뇸뇸뇸 받았습니닿ㅎㅎ 레주도 내 사랑 받아랏😍😍😍
42 이름없음 2020/05/26 01:39:45 ID : ILfeY4Nzarg 0
아 진짜 레스주 규ㅣ엽잖아ㅜㅜㅜㅜㅜㅜㅜ내 친구면 진짜 포옥 안고다니겠다...ㅜㅜ 근데 스레주는 방학과제가 밀려서 잘 수 없어요...
43 이름없음 2020/05/26 01:40:52 ID : k4E4NwLcE1f 0
아 과젷.. 저도 많이 밀렸습니다ㅎ.. 내일 개학인데 이 모양이네..ㅎ
44 이름없음 2020/05/26 01:44:19 ID : ILfeY4Nzarg 0
홀리 너 나랑 동갑이야!!헐 대박이넹!!!!지금 알았어!!헐....우리가 친구일 가능성이 1%올라갔어!
45 이름없음 2020/05/26 01:48:40 ID : k4E4NwLcE1f 0
오 대박!!! 진짜 친구면 어떡하지!!!!
46 이름없음 2020/05/26 01:56:24 ID : ILfeY4Nzarg 0
홓ㅇㅎ헐ㄹ좋겠다...근데 만약 비극적으로 우리가 진짜 어사면 헐....!이고 긍정적이면 허러라럴헐러럴!이야!!
47 이름없음 2020/05/26 01:59:01 ID : k4E4NwLcE1f 0
그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혹시 이런 것도 친목? 그런 거 해당되려나..?
48 이름없음 2020/05/26 02:00:11 ID : ILfeY4Nzarg 0
호미 연락처나 옾챗이나 학교 밝히는 거만 아니면 괜찮을려나...아니라면 정말 큰일인데..
49 이름없음 2020/05/26 10:09:39 ID : TPgZg5fbBgm 0
울 아빠도 그럼ㅋㅋ 그래서 나도 걍 엄마만 챙기고 그래 좀 유치하긴 한데 좀 불쌍해보인다 싶으면 조금 챙겨주고 뭐 아빠는 나 챙겨주지도 않지만 그래도 나중에 죽을때 미안한 마음이 들긴 싫거든 난 하루하도 빨리 집 나갈 생각이야
50 이름없음 2020/05/26 13:31:30 ID : wFdwpTWrAnQ 0
방문을 잠그고 살아. 아무 피해도 없게끔 그리고 화가 나도 일단 참고 살아 때리면 너가 손해인 거 알잖아 그리고 나중에 진짜 화나는 일이 생기면(사소한 일 말고 정말 큰 일) 그때 죽으라고 패. 그럴 힘 없으면 그냥 집 나오고
51 이름없음 2020/05/26 16:33:10 ID : ILfeY4Nzarg 0
나도 나가고싶은데 엄마가 못하게허쥬... 우리 문 잠구지 못하개 그거 빼버리고 공부 하고나 시끄러운 거 아니면 문 닫지말라고 해..그ㄴ데 엄마아들이 그냥 짜잘하게 내 말데 대답만 하고 이행을 할 생각이 없거나 뭐라하면 응~그 초딩말투로 말하고 티비 끄고 큰일이 언젠지 몰라서 그래서 언제 때려야할지 엄마가 나한테 집 나가면 그냥 버릴거라든데..?나 나가면 어디서 살아..?
52 이름없음 2020/05/29 23:31:16 ID : ILfeY4Nzarg 0
웅 스레주가 다시 왔네영~자 이제 엄마도 날 배신했어영~~~이 집에선 3 대 1로 지내야겠네여~~이젠 계속 이러니까 속상한것보다 어이없고 화나네~~그냥 얼른 죽고싶다~~내가 자살하면 이 가족들 죄책감에 시달릴까 아님 보험금 못 받는다고 아쉬워할까~아 아니다 이 기족들은 체면 중요시 하니까 내가 자살하면 저기등 체면 떨어질거 걱정하고 마음 졸이고 보험금도 받지 못해소 배아파하겠넹~~정말 내ㅠ버킷리스트가 생겨버렸네옅~~꼭 내가 이룰거야~
53 이름없음 2020/05/29 23:37:27 ID : 9a8lCi4Ntdz 0
안듀ㅐ안돼
54 이름없음 2020/05/29 23:39:00 ID : 9a8lCi4Ntdz 0
고2라고 했으니까 좀 참았다가 독립해버려!! 죽으면 진짜 답답하고 열받고 레주 가족들 보험금 타게 되는 거잖아. 동생 좀 후드려 패고 싶겠네 진ㅉㅏ
55 이름없음 2020/05/29 23:44:23 ID : ILfeY4Nzarg 0
엉 엄마가 내가 월급타면 엄마 텅잔으로 해서 내가 용돈 받듯이 살게 할거래ㅎㅎ~내가 힘들게 번 돈을 용동 받듯이 받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화나는데 독립도 반대한다~?ㅎㅎ정말 답없지? 근데 사고가 아니라 자살이면 보험금 받는거에서 제외로 아는데 아닌가?
56 이름없음 2020/05/29 23:44:52 ID : ILfeY4Nzarg 0
아빠가 출장다녀오니까 아빠가 있어서 그런지 엄마아들?아니 이 집 아들이 더 나댄다
57 이름없음 2020/05/30 04:29:10 ID : 9g3WlzTWrAq 0
미친거임 아빠도 동생도 다 도랏는데 걍 병먹금해 아빠가 뭐라하든 걍 동생 잘못하면 혼내고 너 취업하면 손절하고 손찌검하면 신고 ㄱㄱ
58 이름없음 2020/05/30 11:02:40 ID : ILfeY4Nzarg 0
아 진짜 얼른 여기서 나가고싶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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