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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FJ 인간관계 (2)2.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5)3.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1)4.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5.도리벤 (1)6.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7.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8.. (1)9.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10.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11.🐋🐬🐋🐬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12.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13.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14.자기복제 (1)15.남자 취미 (8)16.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7.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8.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19.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20.그냥 뭔가… (5)
into the unknown - I can hear you, but I won't 부분 반복해서 부르다가 헤드뱅잉 + 속삭이는 욕
으어어어...... 하면서 아니야 잊어도 되 여기에 그거 아는 사람 아무도 없어 사는 지역 자체가 바뀌었는데... 하다가 여기에서 생성한 흑역사가 끄아아아악!!!
흑역사 생각하면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머릿속으로 계속 그 상황 시뮬레이션 하면서 이랬으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행동했으면 덜쪽팔리까 하면서 생각하다 보면 하루가 지나가
얼굴 무표정, 아무 소리도 안 내고 내적비명 지름
😐 ← 이런 얼굴로 있으면서 속으로는 으아아아아아가각ㅌㅇㄷ 내가왜그랬지 그만생각해 으아아아ㅏ가각ㄱ
허공에다가 주먹을 허버허버 휘두름,,,
대신에 이제 그걸 누군가한테 들키면 또 다른 흑역사 하나가 새로 생성되는 거임,,,
으아아아아앙 하고 소리지르면서 엄마 아빠 나 살려주세요 하면서 온 집안 다 뛰어다니고 진짜 사악하게 혼자 웃고 뺨때리면서 장난감 칼가지고 인형 오지게 패고 막 침대에서 뒹굴고 진짜 별짓을 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깥/사람많은공간에선 걍 내적비명인데 집이나 나혼자있는 공간에선 혼자 막 괜찮아 이미지나간일이야 어쩔수없어...무한반복하다 이불킥하고 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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