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운송장 번호 잃어버림... (3)
2.미래에서왔다고 거짓말했는데쫓겨났어 (5)
3.미친 ㅅㅂ 개무서워 (8)
4.이 버튼을 누르면 당신의 부모들 중 당신이 싫어하는 부모가 죽습니다 (7)
5.한번들어줄 사람 ))지금 생각해도 열받는다.... (5)
6.동생새끼 조지는 법 공유하는 스레 (2)
7.교정하는데 오늘 치과가,ㅎㅎ,,.. 살려ㅕ죠오,.ㅡㅠㅜ (6)
8.실수투성이 축제 이야기!^^ (14)
9.제발 얘들아 제발 도와주라 나 제발 죽어 (3)
10.파인애플 피자, 호? 아니면 불호? (69)
11.글루건 성분? 많이 안 좋을까? (8)
12.만약 코로나 걸리면 핸드폰 금지되려나..? (8)
13.. (1)
14.마라탕 처돌이들 와랏 (16)
15.둘중에 뭐가 맞는 말일까 (6)
16.애들아 이새ㄲㅣ 왜이러는거야..? (12)
17.나도 얼굴그려줄게 (49)
18.우리집 밖 풍경 약간 리틀포레스트 느낌 남 (11)
19.가까스는 유래가 뭐야? (14)
20.번개장터에서 아이폰 샀다 (9)
일단 난 1학년이였구 관현악에서는 바이올린을 했어. 바이올린은
잘하진않는데 옛날에 배웠었고 학교방과후도 하고있어서 지원하게
된거야! 축제에서는 분위기를 다운시키면 안돼니깐 신나는 걸루
1곡만 했어
바이올린은 쇄골아프지 말라고 끼우는게 있는데 (이름 까먹었따...ㅎ)
그게 스스로 잘떨어졌어..ㅠ 근데 무대올라가기전에 대기하다가
떨어졌는데 그걸 모르고 있었던거야!ㅠㅠ 무대올라가서 바이올린을
올리는데 아파서 보니깐 떨어져있었어... 그래서 와...망했다..이렇게
생각하고 바이올린 파트시작해서 연주할라는데
바이올린 활이 풀려있던거야 그래서 소리도 잘안나구 받침하는건
떨어져서 연주하는데 덜렁덜렁 거리고..진짜 망했었어..
우리 관현악에 3학년 선배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잘마무리했지..
선배들이 까탈스러운 성격이 아니라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고
암튼 잘넘겼어..난 망했지만..ㅎ
두번째로 사물놀이! 내가 사물놀이는 학교 예술시간에 한거라
잘못했어 박자같은거도 축제전까지 외워야하고 근데
내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느라 예술을 2번이나 빠졌더니
진도도 많이 나가고 잘하는애들은 진짜 잘하는거야ㅠ
그래서 다른애들 쉴때 선생님한테 연습받고.. 나중엔
외우긴했는데 그래도 자주 틀리더라..ㅠ
내가 맨앞자리에서 연주하게됬어 앞에 아무도 없으니깐
보고할사람도 없고..그래서 귀를 귀울여서 옆친구 따라했어..
이것두 망했었지
내가 서는 무대는 다끝나서 이제 무대봐야지! 하는생각으로
기뻤는데 머리도 아프고 감기기운도 있어서 보건실에서 열을
재보니깐 열이 나는거야ㅠ 내가 그전날 눈맞으면서 바쁘게 움직였거든
(이것도 좀 이따 적을게!) 약먹고 다시 강당에가서 축제보고있었는데
학년 반 번호 이렇게 뽑아서 나온사람 선물주는 이벤트를 했어!
근데 나 나올리가 없으니깐 아픈머리를 감싸고 엎드려있었는데
내이름을 부르는거야! 그래서 내가 고개들고 앞에 처다보니깐
반 친구들이 너아니야? 하면서 말해서 앞으로나가서
받으니깐 갑자기 웅성웅성 하는거야 그래서 왜그러지?
생각하면서 자리로 갔는데 친구들이 너아니고 2학년 누구누구
선배래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맨붕 난 너무 창피해서 나 대신
친구가 선물 진행하는 분한테 가져다드렸어.. 머리도 아프고
창피하고 해서 먼저반에 갈라는데 친구들이 쫌 이따 같이가재서
계속 엎드려있었다..
그리고 앞에말한 눈맞으면서 바쁘게 움직인게 축제
하루전에 리허설을 했는데 내가 방송반이라서 마이크준비
노래준비 무대서는 사람들 한테 지금들어가라고 말하고
마이크안나오면 다시 체크해야하고.. 그래서 바빴는데
뭐 안가져오면 다시 방송실로 내려가야하고 빨리빨리
움직여야하는데 우산은 사치지..ㅠ 결국 눈 왕창 맞고 감기ㅎ^^
내가 1학년이라고 말했나? 보통은 2학년이나 3학년이 준비하는데
2학년 선배들은 참여를 잘안하고 3학년은 2명뿐인데 둘다
축제 연습때문에 나랑 내친구 둘이서 리허설 진행했다..
재미없어서 아무도 안보나..? 나도 이렇게 재미없을줄
몰랐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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