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 좀 들어주ㅠㅠㅠ (3)
2.세상이 미쳐 돌아가나봐 (12)
3.들어줄사람 ㅇㅂㅇ (3)
4.빠르게 친구만들고 친해져서 인맥을 만들고싶어 (3)
5.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게 정상적이진 않겠지? (6)
6.아빠가 바람을 피는거 같아 (3)
7.하루종일 혼자 있으면 뭘 해야할까? (7)
8.나 이제 라면도 반 개밖에 못 먹나봐ㅠㅠㅠㅠ 어떡해ㅠㅠ (6)
9.인싸소리 듣는데 인싸의 기준은 뭐야? (9)
10.친해지고 싶은친구한테 (3)
11.나이먹고 친구만들기 힘들어 (1)
12.내 고민 좀 들어줄사람~~ (7)
13.남자친구 가발 (2)
14.남자들아 나좀 도와줘 (1)
15.친구 험담을 들었는데 말해야 할까? (19)
16.주말마다 엄마아빠가 시비털고 싸워 (1)
17.친구가 우리학교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 (3)
18.ㅏㅏ (1)
19.전남친한테 하고 싶은 말 하고 가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1)
20.전남친이 미얀하다고 연락오는건 왜그러는거야? (2)
1
이름없음
2020/05/02 23:46:59
ID : pVdV861u3Dw
0
가족끼리 있거나 친구들끼리 있을 때는 행복한데 그 중간 중간에라도 혼자 남겨지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차 타고 어디에 갈 때면 이렇게 빨리 달리는 차에 치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만 하고
매일 밤 자기 전에 자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
나 정신병원 가야할까?
2
이름없음
2020/05/02 23:58:57
ID : bwralfRwpPd
0
그대로 두면 안 좋을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0/05/02 23:59:17
ID : BhzfbA5hzhu
0
많이 우울한것 같아 한 번 가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
아니면 상담도 괜찮고
4
이름없음
2020/05/03 20:27:46
ID : XzcFg2Gty47
0
어 나도~ 나는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죽고 싶단 생각도 하고 스레주같은 생각 많이 해
것땜시 집안이 한번 풍비박산 났는데 병원 갈 타이밍 놓쳐서 그냥 이렇게 살고 잇어 병원 꼭 가바~
5
이름없음
2020/05/03 21:09:52
ID : mmq0re3WnQo
0
병원에 꼭 가봐
뭐 꼭 큰 일이 있어야만 가는 곳이 병원인건 아냐, 나도 가벼운 틱으로 가보고 그래. 꼭 작은 감기로도 병원 가는거랑 비슷한거야
네가 조금이라도 더 빨리 행복해지고 또 덜 불행해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병원에 갈 이유는 충분해, 그러니 가서 상담 한번 받아봐
6
이름없음
2020/06/01 18:45:54
ID : wE7gjg41wtB
0
나도 비슷한데 병원 가야되나? 미성년자라 부모님께 알리기는 좀 그런데...ㅠㅠ 예전에는 나도 엄청 우울해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걸 받아들이고 살고 있어서 드라마틱하게 불행하다고 느끼지는 않거든... 죽는 게 더 편한 건 당연하지만 안 아프게 죽을 수는 없으니 그냥 포기하자는 결론을 내렸어.
그런데 조금 스트레스받거나 긴장되는 일이 있으면 목에 날카로운 걸 찌르는 상상을 하거나 목을 조르는 것처럼 누르는 방식으로 풀거든. 겁이 많아서 자해는 안 해봤는데 칼로 몸을 조각내는 상상은 많이 해.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같은 거야. 스트레스 받을 때 창 밖을 보면서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나? 같은 상상하고... 예전엔 다른 사람 앞에선 안 그랬는데 최근에는 딴 사람 앞에서도 긴장하면 샤프같은 거 뾰족한 부분을 가슴이나 목에 가까이 갖다대기 시작했어. 이것도 병원 가야되나? 미성년자가 부모님 몰래 할 수 있는 상담같은 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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