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이게 말이 되냐고... (25)
2.상대방이 내 폰을 깼거든? (11)
3.☆★☆★☆★☆★※어그로 퇴치 스레 4※☆★☆★☆★☆★ (1000)
4.나 생리 하는 날이면 무조건 코피 흘려... (4)
5.다들 일하다 실수 하고 하면 어떻게해? (1)
6.여자키 168이면 괜찮지않나 (8)
7.세젤귀 우리엄마 (21)
8.남자들 다 들어와봥 (13)
9.볼 일 자기 집 화장실 말고 다른 데서 못 보는 사람있냐 (15)
10.살 빠진거 티가 나? (22)
11.있잖아 진짜 이상한 질문인데 남자들한테 묻는거야 (13)
12.시발 내 친구들이 30분동안 내 동생이 난 줄 앎 ㅋㅋㅋㅋㅋㅋ (13)
13.방송부 장기자랑 코난 교통정리 춤vs임창정 문을 여시오 (17)
14.아무나 일루와바 (9)
15.온라인수업 지각 벌써3번 (8)
16.혹시 수학여행 제주도로 가보신분? (7)
17.웃긴 닉네임 좀 지어줘ㅜㅜ (12)
18.개 목줄 안걸고 그냥 다니는 사람들 신고해도 돼? (10)
19.오늘 점심 추천해줘ㅓㅓㅓㅓ (3)
20.현금 안들고 다니는 애가 있었는데 (5)
1
이름없음
2020/05/06 22:11:24
ID : A1wtupWi2lf
0
1, 나는 아는 동생이 2명있음. 그중 A랑 거의 맨날 통화를 해서 엄마는 얘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 내가 인사시켜서 ) 인사도 했던적이 있음. 요즘에 A랑 통화를 안하니까 엄마가 나한테 싸웠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런다음에 C랑 엄마랑 또 인사시켜줌
2
이름없음
2020/05/06 22:13:52
ID : A1wtupWi2lf
0
2, 위에 저이야기를 전해주니까 재미 들리셨는지 서울 말투로 " 엄마는 화투를 친단다. A " " 오천원 부터 친단다. "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생이 지나가면서 " 게임중독 안되게 조심해 ~ " 하니까 " 치매예방이야 이자식아 " 라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우셔
3
이름없음
2020/05/06 22:15:02
ID : A1wtupWi2lf
0
2.5, 동생 " 안녕히주무세요 ! " 나 " ( 덩달아 같이 ) 안녕히 주무세요 ! " 엄마 " 안잔다니까 ? ( 맞고중.. ) "
4
이름없음
2020/05/06 22:18:01
ID : A1wtupWi2lf
0
3, 엄마 " 모기가 엄마 다리 물었어 "
나 " 아싸 ~ 그럼 난 안전하다 ~ "
엄마 " 에프킬라 니네방엔 안뿌려 "
그리고 나중에 모기 잡은거 보여주심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우셔 !!!
5
이름없음
2020/05/06 22:21:52
ID : A1wtupWi2lf
0
외전, 온라인 학습
과학쌤 / 자, 이산화탄소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반친구 / 어어.... 숨을 안쉬면 돼요
과학쌤 / 어..? ( 찐당황 )
6
이름없음
2020/05/06 22:27:30
ID : A1wtupWi2lf
0
4, 엄마가 밥먹으면서 삼겹살로 아트를 하던 영상을 보던 나를 보고 영상을 보더니 " 먹을것갖고 장난치고있네 " 라 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해명으로 " 아냐 엄마 ~ 저분 요리사셨어 ! 요리중이야 ! " 라니까 " 요리하지말고 그냥 구워먹지 어차피 먹으면 다 똥으로 나오는데 " 래 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너무 쏘 쿨 ㅋㅋㅋㅌㅋㅋ
7
이름없음
2020/05/06 22:28:24
ID : A1wtupWi2lf
0
5, 방울토마토를 먹던중 밖에서 천둥이 쳐서 " 워우씨.. " 하면서 화장실 가던 엄마를 안으니까 단호하게 비키래 ....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0/05/06 22:30:41
ID : A1wtupWi2lf
0
6, 요즘 몸치인 나는 때때로 흥이 차올라서 거실애서 무반주로 막춤을 추거나 한다.
그걸 지긋이 바라보던 엄마는 날 낳을때 진짜 이쁘게 키우고 싶었다함.. 그런데 점점 상태가 심각해져 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0/05/06 22:33:54
ID : A1wtupWi2lf
0
7, 노래가 부르고싶던 나는 집에서 이어폰을 꽂고 빗을 마이크로 삼곤 보여줄게를 생목으로 열심히 나름 심취해서 불렀다. .. 부엌에 있던 엄마가 너무 단호하게
엄마 / 레주아 보여주지마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20/05/06 22:37:26
ID : A1wtupWi2lf
0
8. 그리고 티얼스를 크게 부르기 시작하고.. 아제 나를 찾지마 ~~ 구절 부르던중, 또 단호한 목소리로 " 레주야, 그냥 찾지마 " 라고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그리고 " 차라리 나를 미워해 ~~! " 부르고 있으니까 엄마가 " 드디어 너도 널 포기하는구나. 실연이라도 당했니 " 어무니 !! 레주 16년 솔로에요 !! 그리고 난 아직 날 포기 안했ㅅ어요...!
11
이름없음
2020/05/06 22:38:29
ID : A1wtupWi2lf
0
10,
나 / 엄마가 옛날에 나보고 눈치없다고 한거 기억나
엄마 / 그땐 니가 눈치가 없었어
나 / 지금은 ?
엄마 / 지금은 생각이 없잖아
12
이름없음
2020/05/06 22:39:47
ID : A1wtupWi2lf
0
이제 가지고 있던 모든 엄마의 귀여운 썰이 사라졌다 !! 우리 어무니는 무지 난폭할땐 난폭하지만 평소엔 굉장히 쿨한 귀여움이 있으신 분이다 !! 난 우리엄마 덕질을 그만두는 날까지 이 스레에 우리엄마 이야깅 올리겠어 !
13
이름없음
2020/05/06 22:40:16
ID : A1wtupWi2lf
0
설령 아무도 안본다해도 ! 나혼자 봐야지 희희.. 그럼 나중에 우리엄마 이야기 또 생기면 올게 !
14
이름없음
2020/05/06 22:42:12
ID : BanDy6paq7A
0
응윽 너무 귀엽고 웃긴 가족의 일상 이런 거 너무 좋단 말이다!!!
15
이름없음
2020/05/06 22:43:10
ID : A1wtupWi2lf
0
우와 ! 레스 달렸다 ! 고마워 !! 히히ㅣ 다음에 우리 엄마 이야기 생기면 더 적을게 !!!
16
이름없음
2020/05/06 22:47:05
ID : A1wtupWi2lf
0
11, 이것도 있다.
나는 요즘 집에서 운동을 한다는 목적으로 매일밤 국민체조랑 청소년체조를 하고자 !
근데 어느새부터 엄마가 옆에서 같이하기시작해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오히려 안할라하면 엄마가 나 깨워서 시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20/05/06 22:59:02
ID : PdvfPeJWktv
0
으악 기여오ㅗㅠㅠ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20/05/06 22:59:52
ID : A1wtupWi2lf
0
우와ㅏ 레스 두개 ! 고마워ㅓ !!
19
이름없음
2020/05/07 00:18:13
ID : Bbwnu6Y1cpP
0
어머니 팩폭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20
이름없음
2020/05/07 12:40:01
ID : A1wtupWi2lf
0
12, 엄마 / 내일 어버이날인데 뭐줄거야 ? 엄마는 현찰 !
나 / ( 동생 ) 얘줄게
엄마 / .......( 진심이냐는 눈빛 ) 엄만 너무 큰건 안줘도 돼
나 / 쓰레기줄게 ( 동생 )
엄마 / 엄마한테 쓰레기를 주고싶구나
21
이름없음
2020/05/07 12:41:11
ID : A1wtupWi2lf
0
13, 나 / 아니 근데 내가 줬잖아 !! 피카츄 저금통털어서 !
엄마 / 돈을 주고 받을땐 각서나 계약서같은걸 써야지 엄만 기억 안나는데 ?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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