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6 23:26:39 ID : 6nSHvg43RCr 0
씁쓸한 습관... 어려우니까 나를 예로 들겠어! 항상 내가 가장 뒤에서 걸어가는 습관 ( 뒤에 사람이 있을까봐) 누가 내 바로 앞에서 손 들면 움찔하는 습관 약 같은거 무의식적으로 물 없이 먹는 습관 이런거!
2 이름없음 2020/05/06 23:27:27 ID : 6lwskk8mHyF 0
줄설 때 내앞에 선사람에게 툭툭치는 습관 나보다 높은 사람이 말하면 말자르고 발밟는 습관
3 이름없음 2020/05/06 23:27:55 ID : 6nSHvg43RCr 0
오옹 신기하다! 이유..물어봐도 되려납...실롄가...
4 이름없음 2020/05/06 23:28:03 ID : 3DvB87dRzQo 0
울 때 소리내서 못 우는 거
5 이름없음 2020/05/06 23:28:12 ID : IFeNwHwtteL 0
헐 나도 누가 손들면 움찔하는거
6 이름없음 2020/05/06 23:28:39 ID : Qnu3A0rgi9w 0
22 엉엉울어본적이없움
7 이름없음 2020/05/06 23:28:42 ID : Ci79dxBbAZd 0
길 가다가 동갑내기 지나가면 의식적으로 피하는 거
8 이름없음 2020/05/06 23:29:10 ID : 6nSHvg43RCr 0
아 맞아...! 나 이거 쓰려다가 까먹었는데. 가끔씩 이거 불편하다. 머리 넘겨주려고 손 들었는데 순간적으로 주먹 쥐는거라던가
9 이름없음 2020/05/06 23:29:19 ID : 6lwskk8mHyF 0
뭐랄까 나보다 높거나 앞선 사람이 있으면 이유없이 짜증이남. 성격파탄자이긴 한데 그래서 고3때 고3담임이랑 입시학원 담당쌤이랑 관계가 좋지않았음.
10 이름없음 2020/05/06 23:30:04 ID : 6lwskk8mHyF 0
오 나둔데 나는 동갑내기 +- 5~6살
11 이름없음 2020/05/06 23:30:05 ID : 6nSHvg43RCr 0
신기하다! 아닌가. 으으으으으으음 처음 보는 습관이다? 으으으으음 뭐라고 해야 어색하지 않을까...
12 이름없음 2020/05/06 23:30:17 ID : 2LdWnPijcsl 0
살 물어뜯는 거 아이참 이거 고쳐야하는데...
13 이름없음 2020/05/06 23:30:55 ID : 3DvB87dRzQo 0
와씨... 나도 이거... 아니 몇 년 전부터 걍 고등학생 이상으로 보이면 피하게 됨 내 또래인데도 내가 그 사이에서 가장 어린 기분이어가지고....
14 이름없음 2020/05/06 23:31:43 ID : 7dXArwLe6nT 0
진짜 잘아는사람이 아닌이상 먼저 아는척 절대 안하는 습관 평소에 다닐때 사람들 눈을 피하려는습관 혼자 조용히우는데 매번 너무 악을써서 두통에 열이나는 습관(?) 이게 습관인건갘ㅋ
15 이름없음 2020/05/06 23:33:29 ID : o1B9g1u1ii1 0
헐 나도 그래ㅠㅠ 난 평균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거ㅠㅠ나는 무조건 평범해야한단 말야...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눈 못 마주치는거ㅠ
16 이름없음 2020/05/06 23:35:00 ID : WnSHBf83xu5 0
뭐든 혼자 해결하려는거나 누군가에게 의지할 생각이 없는거 건강체크 but 지병 외에 심하게 무관심 신체적 상처에 둔함 당연하게 누군가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 싫어하는 음식을 가리는 것이 둔감 소리내어 울지 않는거 뭐든 속으로 삭히는거 말하고보니 습관인지는 애매하네 무의식이라
17 이름없음 2020/05/06 23:35:35 ID : 6nSHvg43RCr 0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토닥토닥? 으음..행복한 인생 보내기를! 짜증나는데 짜증내진 못할때 손등 같은데 이빨 자국 엄청 세게 내고 그런건가.. 두통에 열나는거! 공감 그 자체...
18 이름없음 2020/05/06 23:36:37 ID : 6nSHvg43RCr 0
습관도 무의식이니까! 의지할 생각이 없는거...많이 불편하다고는 못 느꼈는데, 레주는 어때? (실례면 꼭 말해줘!! 나 이거 고쳐야 하거든..)
19 이름없음 2020/05/06 23:38:41 ID : U3U7zhze5gp 0
힘들고 아픈 거 숨기는 습관. 내가 힘든 거 아픈 거 티내면 괜히 분위기 안 좋아지는 게 너무 싫어서 많이 아파도 그냥 밝은 척 해.
20 이름없음 2020/05/06 23:38:51 ID : Mo6nTSHzPeN 0
고민 말 못하는거 비난받을 까봐 의견 쉽게 못 내는거 누가 손들면 움찔하는거 나도 그래..ㅠㅠ
21 이름없음 2020/05/06 23:39:19 ID : hs8qrzbA0k9 0
사람 못믿는거 안우는거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보면 심하게 긴장하고 말 잘 못하는거 (15살 이상 차이나면 ㄱㅊ아짐) 눈 피하는거 이거 습관이라고 해야하나 잘 모르겠다
22 이름없음 2020/05/06 23:40:19 ID : WnSHBf83xu5 0
불편하지 않아, 괜찮아~ 의지할 생각이 없는거..불편하진 않은데 기본 능력미달인 경우가 있으니까. 알아채면 애초에 시도하지 않지만, 모른채면 한계까지 해버리니까 스스로가 잘 체크하지 않으면 박살나는 느낌이네!
23 이름없음 2020/05/06 23:40:42 ID : 6nSHvg43RCr 0
괜히 곤란한거 보다는 나으니까.. 괜찮아, 아프면 어때. 너가 힘들면 꼭 너만의 해결책을 찾아. 너가 아픈건 너의 탓이 아니니까.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손들면 움찔하는거..나는 순간적으로 표정 굳는걸 되게 무서워하거든..
24 이름없음 2020/05/06 23:41:50 ID : 6nSHvg43RCr 0
사람불신....가끔씩 그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미안해진다. 삶의 축복이 있기를. 말해줘서 고마워! 으음..멋있는 말이다.
25 이름없음 2020/05/06 23:42:52 ID : Vfgi1hbDs9z 0
사람 병신으로 생각하는거 인간관계 자꾸 생각하는거 우울할때마다 주체 못하고 이불 같은데에다 얼굴 파묻는거
26 이름없음 2020/05/06 23:44:04 ID : WnSHBf83xu5 0
멋있? 고마워ㅋㅋ 여러모로 박살나서 좀 누더기지만
27 이름없음 2020/05/06 23:44:40 ID : 6nSHvg43RCr 0
이불? 귀엽다. 미안..근데 그냥 귀여워. (불편했으면 말해줘..!) 삶이 이불처럼 보들보들 하기를.
28 이름없음 2020/05/06 23:44:47 ID : U3U7zhze5gp 0
예쁘게 말 해줘서 고마워 스레주. 근데 뭐 가정환경자체가 아프면 내 탓이고 내 손해라고 배우고 자라왔고 아파도 부모한테 뭐 걱정 받아본 적도 없고 그런 환경에서 자라와서, 내가 걱정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지금은 친구들이 아프면 내가 공감을 못해주고 걱정도 못해주기에 그래서 친구한테 서운하다는 말까지 들어봐서 이것도 정말 씁쓸하다고 느껴... 내가 내 아픔을 나누지를 못하니까 타인의 아픔을 공감도 못해주거든...
29 이름없음 2020/05/06 23:46:40 ID : wpRzSNApbu9 0
헐 나도...ㅠㅠ
30 이름없음 2020/05/06 23:48:01 ID : Qnwmq459hfg 0
나는 성인인데 고등학교 교복 입은 학생들 (날티나는애들)이 우르르 지나다니면 괜히 움찔하고 무서워져.. 학생때 학교폭력 심하게 당한 경험이 있어서.. 괜히 그런애들 보면 그때 생각나고 끔찍해져..
31 이름없음 2020/05/06 23:48:53 ID : wlio7vzWmFh 0
나도 소리내서 안 우는 거.. 닭똥 처럼 눈물만 그냥 뚝뚝 나옴.. 또 애들한테 많이 뒤처지고 그래서 혼자 되는 게 싫다보니 애들이랑 일자로 걸으먄 항상 앞으로 가서 뒤돌면서 걸어가
32 이름없음 2020/05/06 23:49:16 ID : Vfgi1hbDs9z 0
귀엽다니 내 마음도 부들부들해졌여..
33 이름없음 2020/05/06 23:52:56 ID : WnSHBf83xu5 0
스스로를 계속 체크하는 것도 습관이겠다 인간불신..습관인가? 불안해지면 자꾸 이것저것 확인하는 버릇도 있고 사람 많은데 있으면 좀 안절부절해
34 이름없음 2020/05/06 23:56:03 ID : xBcMrvBgqmN 0
존예나 존잘을 우연히 마주치면 개쎈척하면서 쌔리 지나가는 거.. 실제로 보면 좀 짠함
35 이름없음 2020/05/06 23:57:45 ID : cILcJQts61v 0
내가 갖고 있는 습관 몇몇개 있네
36 이름없음 2020/05/06 23:58:36 ID : 7dXArwLe6nT 0
아 또생각난거있다 머리나 얼굴쪽을 맞으면(공이라던가 ) 무의식적으로 눈물부터 나버려
37 이름없음 2020/05/07 00:11:36 ID : q46mGq6mLgm 0
아무리 잘맞아도 자꾸만 부딪힌다는 생각이 드는거 어떻게든 울음을 참으려하는거 울어도 무표정으로 우는거 사람이 꼭 옆에 있어야하는거 모든걸 가볍고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는거 누구보다 편견없이 생각하려는거 죽음을 생각하고 사는거 (언제 죽든지 상관없게 미련없게 해봤자 죽는거밖에 더 하겠어라는 느낌)
38 이름없음 2020/05/07 00:55:16 ID : y7xRBe41Be6 0
움찔하는게 왜 습관이야? 트라우마나 반사신경 뭐 이런쪽 아니야? 습관이랑은 좀 안맞지 않나
39 이름없음 2020/05/07 01:08:08 ID : q46mGq6mLgm 0
습관의 정의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행해져서 그렇게 하는 것이 규칙처럼 되어 있는 일. "나쁜 ∼" 2. 심리학 학습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획득되어 되풀이하여 행해진 결과 비교적 고정화하기에 이른 반응 양식. 즉 습관의 원인이 트라우마지 트라우마는 그런의미 존재× 트라우마란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죽음, 심각한 질병 혹은 자신이나 타인의 신체적(물리적) 통합에 위협이 되는 사건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후 겪는 심리적 외상
40 이름없음 2020/05/07 01:20:49 ID : yZbg0oGpO8k 0
성인 남자랑 눈 마주치는 것조차 불편해 (아빠 제외) 고등학교 2학년 때 상습적으로 성인 남성에게 성희롱 성추행 당한 적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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