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7 07:52:36 ID : 2HyJPio45cF 0
동생이랑 할머니때문에 죽겠어 진짜 진심으로 죽고싶다는 생각 단 1도 안 들었었는데 동생때문에 처음으로 죽고싶다는 생각든다 제발 힘들어 죽겠으니까 먹금치지말고 아무나 읽어줘
2 이름없음 2020/05/07 07:54:22 ID : Mo7AmGlg3SG 0
무슨 일인데?
3 이름없음 2020/05/07 07:56:18 ID : yE3xDs3Dze3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20/05/07 09:04:16 ID : 2HyJPio45cF 0
집은 아빠 나 할머니 동생 이렇게 총 네명으로 구성되어있어. 아빠는 무능하고 지 성격 못죽이고 살아. 그래서 화나면 던지고 때리고 문 쾅닫고 그냥 성격 파탄자임 그래도 아빠가 좋을때가 있지 않느냐고 생각할까봐 하는말인데 난 전혀 없어 못느끼겠어 솔직히 자기가 가정을 만들었으면 자기가 이끌어 나가야지, 자기는 가족에 대해 책임지려고도 안하고 자기 권리는 챙기겠다 이런 좆같은 마인드야 (혹시 욕쓰면 스레딕에서 걸러지고 그래..?)
5 이름없음 2020/05/07 09:07:11 ID : 2HyJPio45cF 0
나랑 내 동생은 그런 아빠 밑에서 자랐어 난 동생보다 4살이 많고 내 친구들에 비해 조금은 철이 더 들었지 않을까 싶어. 저딴 아빠밑에서 보고 배워서 사회부적응자 되는게 더 맞말인데 난 할머니를 믿고 아빠의 개 쓰레기같은 점을 안 배웠어. 하지만 여기서 문제인게 동생이 아빠의 마인드를 배웠다는거야
6 이름없음 2020/05/07 09:09:23 ID : q1veJXy46kl 0
아 저런..
7 이름없음 2020/05/07 09:13:59 ID : 2HyJPio45cF 0
아빠가 진짜 웃긴게 공부 조금이라도 하기싫다는 티 집에서 아빠한테 내면 뭐라하는지 알아? 그냥 치워버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하지 않냐 아빠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가있지 싶었다... 근데 또 동생은 그렇게 하기 싫어하던 공부를 하지말라고 하니까 오호라 하고 바로 치워버리고. 그걸 보는 나랑 할머니 속이 얼마나 타들어갔는데
8 이름없음 2020/05/07 09:16:27 ID : 2HyJPio45cF 0
고모들이랑 작은아빠말로는 아빠 성격이 원래부터 저랬었데. 근데 그 말이 내가봐도 팩트인게 사람 본성이 아니고서야 저 지랄 할수가 없거든?... 아 그리고 아빠가 화나면 던지고 문 쾅닫고 떄리고 한다 그랬잖아? 동생이 아빠한테 좀 많이 맞았거든? 그래서 애가 아빠를 무서워해
9 이름없음 2020/05/07 09:19:15 ID : K0ttija61vc 0
아이고.....
10 이름없음 2020/05/07 09:27:15 ID : 2HyJPio45cF 0
자 이제 오늘 아침에 터진일을 풀게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수업을 듣잖아? 우리집엔 컴퓨터가 한개고, 어짜피 동생은 15분컷이여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내가 봐주고 끝나면 내 수업하고 이렇게 하려고 했어. 근데 진짜 시간이 없고 조급해도 내가 천천히 알려주고 문제 읽어주고 힌트까지 완전 다 주다 못해서 빡쳐가지고 답도 알려줬는데 애새끼가 지 졸리다고 답 알려준것마저도 제대로 안 적는거야;;; (2주동안 쭉) 진짜 화딱지나서 오늘은 안 일어나고 계속 쌤이 하라고 올려주신 계획표대로 하라고 누워서 카니까 애새끼가 한시간동안 암것도 안하고 뻐기고 지는 하려고 노력도 안 했으면서 아 모르겠다고 알려달라고 ㅅㅂ!!! 이카면서 나한테 소리지르고 진짜 얼척없어가지고 교과서 가지고 가서 풀라는 쪽 풀라니까??? 하면서 소리를 질렀거든? 할머니가 아침 차리시다가 우리 싸우는 소리 들리니까 와가지고 왜그러냐는거야 내가 상황설명 다 했거든??? 할머니도 알겠다 했고 이제 동생만 하면 되는데 미친놈이 끝까지 안하려고 하는거야 노력도 안하고. 근데 할머니가 여기서 나보고 좀 제대로 알려주라고 제대로 알려준거 본적이 없는데 왜 자꾸 화를 내냐고 그러는거야;; 할머니야 뭐 모를수있으니까 이해해.... 근데 ㅅㅂ 내가 2주동안 개 빡시게 나만 열심히 했는데 시발련이 안 하려고 한게 너무 얄밉고 그러는거야...; 억울해서 눈물부터 나오니까 질질짜기는 왜 짜냐고 뭐라함;
11 이름없음 2020/05/07 09:30:32 ID : 2HyJPio45cF 0
심지어 아침 댓바람부터 큰소리 나는데 아빠는 지 방에서 쳐 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할머니가 아빠 저러는게 화딱지 날거아냐??? 그래서 아빠한테 가서 뭐라 했거든? 아빠가 그제서야 나와가지고는 존나 소리지르고 지랄지랄 웅앵앵앵 뭐시기 저시기 이카는데 시발@ 진짜 화딱지 난ㄱ다. 아빠노릇 못할거면 낳지나 말던가 진짜; (아빠 백수임 돈도 날려먹음 사업자금같은거 아니고 절대 지 놀다가)
12 이름없음 2020/05/07 09:32:53 ID : K0ttija61vc 0
스레주 진짜 너무 힘들겠다... 스레주는 집에서 컴퓨터말고 폰으로 듣는건 어때?
13 이름없음 2020/05/07 09:53:07 ID : h84NvxyFdCi 0
휴대폰이 너무 역부족이여서 컴퓨터로 듣고있어...!
14 이름없음 2020/05/07 10:34:35 ID : TTU7wE63U7B 0
헐 힘들겠다ㅜㅜ 나도 그래서 더 공감가 그럴때 마다 진짜 살해충동 일어나
15 이름없음 2020/05/07 16:22:21 ID : DAnXBAphs1a 0
힘드시겠다... 올리면 걸러질지도 모르겠지만 따로 메모장켜서 욕 실컷하세욧!
16 박미성 2020/05/19 14:29:15 ID : eMpbxDxO4Hw 0
저도죽고싶어요
17 이름없음 2020/05/19 14:30:23 ID : eMpbxDxO4Hw 0
저는몸이아파서주코싶어요
18 이름없음 2020/05/19 14:31:02 ID : eMpbxDxO4Hw 0
제발어떻게할줄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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