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0 16:48:09 ID : ikr9hfe42Mi 0
내가 생리를 요새 자주해서 저번주에 엄마한테 나 또 생리 한다 엄마 이랬는데 아빠가 작게 꽃뱁생활하나.. 이랬거든? 그래서 내가 신경질적으로 뭐?! 했는데 아빠가 아차 싶었는지 모른척 했어 엄마는 그때 빨래 넌다고 아빠가 한 말을 못들었고. 그래서 난 그냥 엄마한테 말할려다가 말고 그냥 엄마한테 울먹거리면서 아빠 진짜 싫다.. 이랬어. 그리고 잠시 후에 엄마가 아빠한테 딸래미한테 뭐라했나 이랬거든. 근데 아빠는 그냥 내가 아빠한테 뭐 물었는데 자기가 대답 안해줬다고 그런ㄱ다고 했거든. 난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갔어 그리고 아까 엄마한테 저번주에 있었던거 다 말했거든. 엄마가 화난다면서 아빠한테 말했ㄱ는데 아빠가 자기 언제 그랬냐고 하면서 발뺌하는거임. 그리고 가족끼리 말하다가 어쩌다가 올빼미란 말 나왓어. 근데 결론이 결국 뭔지 아냐?ㅋㅋㅋㅋ 아빠 발음이 안좋아서 올빼미를 꽃뱀으로 들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ㅈㄴ 얼척이 없어서ㅋ 그리고 아빠는 기세등등해져가지고 오떻게 아빠가 딸한테 꽃뱀이라고 하겠냐 하면서ㅋㅋㅋㅋ그리고 엄마는 그래~ 설마~ 하면서ㅋ 그리고 아빠샤끼는 지금 나보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음. 지가 말한거 까먹은지는 모르겠는데 내 귀가 이상하니?ㅋㅋㅋㅋㅋ 저번주에 그 상황에서 올빼미란 말이 어울려?ㅋㅋㅌㅌㅋㅋㅋㅋㅋ 우리 아빠 전적으로는 저번주에 나한테 꽃뱀이라 말하기 며칠 전에 나보고 병신이라고 함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20/05/10 16:48:45 ID : ikr9hfe42Mi 0
긴 글 읽어주는 애들은 고마웡..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0/05/10 16:51:58 ID : IIK3Pjs1jy7 0
이새끼가 요새 유튜브에서 이상한거 봐가지고 좆도 없는 지식으로 아는 척 하는데 입 개때리고 싶음
4 이름없음 2020/05/10 16:54:22 ID : coK6krdSGld 0
헐 뭐냐 그 상황에서 올뺴미가 나온다는게 웃긴거지 ㅋ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도 아버지가 말씀하신걸 가볍게 받아들이신거 같고 아버지는 말이 왜 그러신지 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0/05/10 16:56:14 ID : 061A6nRveMj 0
아버지한테 그럼 그상황에서 왜 올빼미라는 말이 나오게됐는지 물어봤어??
6 이름없음 2020/05/10 18:27:57 ID : y41vjvA45hz 0
웅.. 근데 오히려 더 큰소리 친다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0/05/10 18:36:13 ID : umqY61va4E2 0
?미친 거 아냐 솔직히 어머님도 왜 그걸 가볍게 받아들리는지 모르겠고 아버님도 그런 말이 가볍게 나올 정도면 대체 뭐가 문젠지 좀 여쭙고 싶다. 병신, 꽃뱀 그게 둘다 사람한테, 그리고 특히 딸한테 할 말이야? 가족이 소중하게 대해줘야지 남들도 사랑받는줄 알고 잘 대해는 법인데 가족에서부터 그렇게 업신여기면 뭐 어쩌라는거야? 어이 털리네 아무리 생각해도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좀 여쭙고 싶네
8 이름없음 2020/05/10 18:41:58 ID : kljzhtinRDv 0
환멸...ㅋㅋㅋ 그냥 아빠한테 의미부여를 하지마 난 걸레니 룸이니 쌉소리할 때 나한테 의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속으로 개무시했거든 정말 없을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정신머리 오백 년 나간 사람 많아... 참으라는 게 절대 아냐 타인만 못한 가족은 많고 어차피 엮여야 되는 상황이면 경험상 그냥 날 최대한으로 보호하는 게 최선이더라 저건 의미없는 음성쓰레기다 그리고 현재 엄마 제외 날 후려치고 모욕했던 전 가족과 손절 중 속상하겠지만 정신 건강 잘 챙기고 괜히 상처받지 마 그런 인간 감싸지도 말고 또 가족이니까/가족인데 설마 이 얘기에 나도 엄청 흔들리고 고생했기에... 스레주는 안 그랬음 좋겠다 그리고 좀 덧붙이자면 가족이 지지 안 해주면 그냥 전혀 상관없는 제3자하고 말하는 게 더 나을 거야 괜히 배신당한 느낌도 들고 대개 뭔 일 터지기 전까진 내 편에서 문제를 해결해줄 의지가 없더라 아무튼.,. 힘내
9 이름없음 2020/05/10 20:08:34 ID : MqlvhdSGtBs 0
우리 엄마는 욕하지망ㅠㅠㅠㅠ
10 이름없음 2020/05/10 20:09:43 ID : MqlvhdSGtBs 0
고마웡.. 이거 보니까 또 울고싶네 ㅎ
11 이름없음 2020/05/10 20:10:22 ID : fSE9y4ZfV9b 0
허...진짜 우리 아빠랑 똑같다..나는 오늘 그랬는데 올빼미가 아니라 연꽃이라고 했다면서 지랄지랄을 떨던데
12 이름없음 2020/05/10 20:11:31 ID : MqlvhdSGtBs 0
우리 빨리 독립하자규..
13 이름없음 2020/05/10 20:12:27 ID : fSE9y4ZfV9b 0
빨리 독립해야지 진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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