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후배 인생 2회차같아.. (8)
2.진지하게 답해줘 (11)
3.과제하기싫어서 소리지르는 스레 (4)
4.나 어릴때 중2병 진짜 댕심해서 (8)
5.어릴 때 감성 넘쳤던 흑역사 찾았다ㅋㅋ (9)
6.커피 대신에 마실 수 있는 카페 음료 추천 좀 (12)
7.하 나 쬐깐한 벌래시키 (1)
8.다들 스레딕 처음 시작했을 때 어떻게 활동했어?? (34)
9.아 십팔 나 방금 편의점 알바생이랑 스퀸십함 (4)
10.스레딕 첫 입문 (5)
11.자기가 게으름 끝판왕이다 싶은 사람들 극복 꿀팁 적고 가자 (11)
12.내 귀가 이상한거니ㅋㅋㅋㅋ (13)
13.유교걸 정확한 뜻이 뭐야?? (22)
14.왕따에 이유가있다고 생각해?? (73)
15.아니 내가 잘못한건지 모르겠어 (10)
16.친구관계 홀수짝수 (12)
17.낼 개강하는데 뭐입을까ㅜ (5)
18.모공각화증 졸ㄹㅏ 스트레스 (11)
19.. (4)
20.아이폰SE2 어때? (3)
내가 생리를 요새 자주해서 저번주에 엄마한테 나 또 생리 한다 엄마 이랬는데 아빠가 작게 꽃뱁생활하나.. 이랬거든? 그래서 내가 신경질적으로 뭐?! 했는데 아빠가 아차 싶었는지 모른척 했어
엄마는 그때 빨래 넌다고 아빠가 한 말을 못들었고.
그래서 난 그냥 엄마한테 말할려다가 말고 그냥 엄마한테 울먹거리면서 아빠 진짜 싫다.. 이랬어. 그리고 잠시 후에 엄마가 아빠한테 딸래미한테 뭐라했나 이랬거든. 근데 아빠는 그냥 내가 아빠한테 뭐 물었는데 자기가 대답 안해줬다고 그런ㄱ다고 했거든. 난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갔어
그리고 아까 엄마한테 저번주에 있었던거 다 말했거든. 엄마가 화난다면서 아빠한테 말했ㄱ는데 아빠가 자기 언제 그랬냐고 하면서 발뺌하는거임. 그리고 가족끼리 말하다가 어쩌다가 올빼미란 말 나왓어. 근데 결론이 결국 뭔지 아냐?ㅋㅋㅋㅋ 아빠 발음이 안좋아서 올빼미를 꽃뱀으로 들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ㅈㄴ 얼척이 없어서ㅋ 그리고 아빠는 기세등등해져가지고 오떻게 아빠가 딸한테 꽃뱀이라고 하겠냐 하면서ㅋㅋㅋㅋ그리고 엄마는 그래~ 설마~ 하면서ㅋ 그리고 아빠샤끼는 지금 나보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음. 지가 말한거 까먹은지는 모르겠는데 내 귀가 이상하니?ㅋㅋㅋㅋㅋ 저번주에 그 상황에서 올빼미란 말이 어울려?ㅋㅋㅌㅌㅋㅋㅋㅋㅋ
우리 아빠 전적으로는 저번주에 나한테 꽃뱀이라 말하기 며칠 전에 나보고 병신이라고 함ㅋㅋㅋㅋ
헐 뭐냐 그 상황에서 올뺴미가 나온다는게 웃긴거지 ㅋ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도 아버지가 말씀하신걸 가볍게 받아들이신거 같고 아버지는 말이 왜 그러신지 ㅋㅋㅋㅋㅋ;;
?미친 거 아냐
솔직히 어머님도 왜 그걸 가볍게 받아들리는지 모르겠고 아버님도 그런 말이 가볍게 나올 정도면 대체 뭐가 문젠지 좀 여쭙고 싶다. 병신, 꽃뱀 그게 둘다 사람한테, 그리고 특히 딸한테 할 말이야? 가족이 소중하게 대해줘야지 남들도 사랑받는줄 알고 잘 대해는 법인데 가족에서부터 그렇게 업신여기면 뭐 어쩌라는거야? 어이 털리네 아무리 생각해도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좀 여쭙고 싶네
환멸...ㅋㅋㅋ 그냥 아빠한테 의미부여를 하지마 난 걸레니 룸이니 쌉소리할 때 나한테 의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속으로 개무시했거든 정말 없을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정신머리 오백 년 나간 사람 많아... 참으라는 게 절대 아냐 타인만 못한 가족은 많고 어차피 엮여야 되는 상황이면 경험상 그냥 날 최대한으로 보호하는 게 최선이더라 저건 의미없는 음성쓰레기다 그리고 현재 엄마 제외 날 후려치고 모욕했던 전 가족과 손절 중 속상하겠지만 정신 건강 잘 챙기고 괜히 상처받지 마 그런 인간 감싸지도 말고 또 가족이니까/가족인데 설마 이 얘기에 나도 엄청 흔들리고 고생했기에... 스레주는 안 그랬음 좋겠다 그리고 좀 덧붙이자면 가족이 지지 안 해주면 그냥 전혀 상관없는 제3자하고 말하는 게 더 나을 거야 괜히 배신당한 느낌도 들고 대개 뭔 일 터지기 전까진 내 편에서 문제를 해결해줄 의지가 없더라 아무튼.,. 힘내
허...진짜 우리 아빠랑 똑같다..나는 오늘 그랬는데 올빼미가 아니라 연꽃이라고 했다면서 지랄지랄을 떨던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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