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1 01:04:26 ID : yLgqlB84E4I 0
엄마 주려고 안마기 샀는데 택배가 늦게와서 택배받자마자 택배들고 할머니집 감. 엄마가 할머니 주는게 어떠냐해서 나는 싫다했고 아빠도 처음에는 할머니 안쓸거같다고해서 당연히 안주는줄 알고 있었거든? 근데 시발 할머니집 도착해서 좀 있다가 엄마한테 아빠가 전화하더니 안마기 준다함. 나한테 상의 일도 없이. 그대로 할머니한테 뺏김. 시발. 엄마가 괜찮다고 할머니한테 준 안마기값은 준다면서 엄마꺼 다시 사달라길래 삼. 근데 오늘 택배 온 꼬라지가 처음 온거랑 딴판임. 처음에는 박스안에 포장용 박스가 있어서 하나도 안꾸겨짐. 근데 다시 산거는 회색 비닐쪼가리에 담겨져와서 여기저기 구겨져있음. 엄마는 안에만 괜찮으면 된다는데 시발 뭐가 괜찮냐고. 진짜 존나 짜증나. 아빠가 그렇게 챙기는 할머니는 막상 우리 챙기지도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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