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4 19:01:20 ID : uq5glvfTSLg 1
자식 입장에서는 어떨거같아?
2 이름없음 2020/05/14 19:01:45 ID : Pcnvbh83Bhw 0
부모님 본이이 수술한다는거지?
3 이름없음 2020/05/14 19:02:56 ID : xTRvbdu1fQl 0
4 이름없음 2020/05/14 19:05:33 ID : oMnV9eNyY3D 0
이혼을 하신 상태이신거야?
5 이름없음 2020/05/14 19:08:05 ID : mMi4Fbhamk0 0
이혼 안하신거면 상대 배우자는 평생 함께할 동반자를 갑자기 잃는거니까 ㅈㄴ 이기적이라고 생각할듯.. 근데 이미 이혼 하신 상태면 힘들겠지만 어떻게 받아들이고 응원해줄 수 있어
6 이름없음 2020/05/14 19:14:28 ID : xRyNtbipdPd 0
당황하긴 하겠지만.. 받아들여야지.
7 이름없음 2020/05/14 19:16:21 ID : Y2rgi1coINv 0
싫어
8 이름없음 2020/05/14 19:19:59 ID : Pcnvbh83Bhw 0
난 싫어 이건 단순 지인이 수술하는거랑은 다른 문제임 가족에 대한 배려가 단1도 없음
9 이름없음 2020/05/14 19:30:51 ID : XBvDzdO2pWn 0
자기 인생이고 자기 마음이지 뭐... 부모님한테 날 위해 가족을 위해 인생 바치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아
10 이름없음 2020/05/14 19:34:44 ID : krfcK2IMjhe 0
성전환 빌미로 부모랑 연 끊어야지
11 이름없음 2020/05/14 20:36:54 ID : p9cpU7xWrs4 0
이혼하셨으면 상관없는데 결혼하셨으면...
12 이름없음 2020/05/14 21:12:34 ID : cGpXy3SMlDs 0
수술을 하던 안하던 자식한테 부모 역할만 잘 하면 상관 ㄴ
13 이름없음 2020/05/14 21:29:04 ID : jjxWjdu9xO0 0
둘이서 합의하고 그렇게 살기로 했다면 존중해야지 그럼.. 사람 자체 달라지는건 아니니까 상관 x
14 이름없음 2020/05/14 21:29:57 ID : IGsktvCpbzX 0
존나 뜬금없다
15 이름없음 2020/05/14 21:53:29 ID : SE8ksrArwMn 0
부모님끼리 합의만 잘하시고 자식들한테도 이야기라도 했다면야 존중해드려야지, 뭐 어쩌겠어.
16 이름없음 2020/05/14 22:01:19 ID : lfXy0k61wpP 0
부모님끼리 합의 하시고 자식들한테까지도 허락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받아들일 수 없는데 수술하시고 오면 얼마나 충격일까..
17 이름없음 2020/05/15 04:57:49 ID : tvu3u4LdRu9 0
서로 합의했고 자식에게 이야기한다면 그래야 뭔가 나도 받아들일 여유가 생김 근데 솔직히 하든지 말든지 어차피 부모님인생인데 왜 터치..? 부모님이 성별바뀌어도 여전히 부모님임
18 이름없음 2020/05/15 07:06:11 ID : pXula7hutz8 0
ㅇㅈ 다른데도 아니고 퀴판에선 싫다 연끊는다라는 사람 없을줄알았는데 의외네
19 이름없음 2020/05/15 07:20:44 ID : VcE9wIMmL9g 0
좀 놀라기는 하겠지만 서로 합의 또는 이혼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상관업슴 받아들이고 존중할꺼ㅇㅇ
20 이름없음 2020/05/15 14:19:19 ID : NwNvB9eE4II 0
자식이 커밍아웃하는 거랑 똑같이 느껴지는거야.
21 이름없음 2020/05/15 16:24:51 ID : tvu3u4LdRu9 0
그니까 근데 뭐 요즘 분탕러들도 많고..하.. 특히 파랑새에서 온 사람들이 많더라구^^
22 이름없음 2020/05/15 16:28:24 ID : o5hxWkoGrgk 0
자식이 클만큼 컸으면 허락이 아니라 그냥 나 수술하려고 이래도 상관 없는거 아님? 애도 아니고 평생 같이 살 것도 아닌데 자식이 뭐라고 부모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심 안그래도 힘드셨을텐데 내가 자식이라면 힘들기야 하겠지만 할 말은 없을듯
23 이해 쌉가능 2020/05/15 19:38:55 ID : 08kk1jBAo0k 0
이해 할 수 옶다는 윗 댓글들 "오뉴블" 소피아 편 정독 ㄱㄱ
24 이름없음 2020/05/15 20:08:16 ID : Xtijcre4Zg3 0
부모님끼리는 협의해도 자식한테는 그냥 나 수술한다고 이야기만 해줘도 어케이 아님? 어차피 자식은 자식이고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 인생이지 그래도 이왕이면 자식이 좀 컸을 때 하면 더 좋을 것같기는 하다
25 이름없음 2020/05/15 20:21:34 ID : 8rzaoGsi67s 0
자식이 미자만 아니면 ㅇㅈ
26 이름없음 2020/05/15 20:44:19 ID : mK2JVe3U5cK 0
부부끼리 합의 됐으면 상관 없어 엄빠인생인데 뭐 대신 자식이 미자면 좀 더 복잡해 지겠지
27 이름없음 2020/05/15 22:08:02 ID : xRyK1Be7ur9 0
딸이나 아들이 수술하는데도 존중해주는 부모님이 있으니 부모님이 수술해도 존중해주는 아이들이 있을거라 본다 하지만 내 아빠가 여자가된다 내 엄마가 남자가된다 라는 사실은 좀처럼 받아들이기 힘들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내 딸이 아들이된다 내 아들이 딸이된다 아마 수술하고나온 내 자녀가 과연 이게 내가낳은자식이 맞는지 의심이 갈거다 의사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니까
28 이름없음 2020/05/16 03:58:33 ID : 7xU40rgrvBf 0
부모님 인생은 당사자 거야. 정신 차려라.... 트랜지션 한다고 널 덜 사랑하디? 와...말하는 거 소름이 돋는다. 의사가 만들었다고? 의시가 무슨 조물주라도 되는 줄 알아? 원래 그 사람은 그냥 그랬어. 의사는 그걸 더 잘 자리잡게 도와준 거 뿐이고. 니가 알던 모습이랑 다르다면 그건 그 사람이 너한테 터놓지 못했을만큼 니가 믿음직하지 못했단 뜻이지. 포비아들은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구나... 와....진짜 소름끼친다... 어떻게 이랗게 몰상식하고 무례할 수가 있어?
29 이름없음 2020/05/16 03:59:39 ID : 7xU40rgrvBf 0
부모간에 합의했으면 끝난 거지 꼭 이혼이라는 형태를 들먹어야 하냐? 배우자를.잃는다고? 합의될 거란 생각은 못 해?
30 이름없음 2020/05/16 11:21:24 ID : QpWo42HwtAp 0
그럼 나도 해달라고 할거임
31 이름없음 2020/05/16 16:56:37 ID : 8qmNvCrvB9d 0
2222 합의될거라는 생각 못하나..? 그 사람 그대로를 사랑하는 이라면 합의가 가능하지 범성애자 같은 경우는.. 양성애자나 다성애자는 모르겠다 여성인 그사람 남성인 그사람 이렇게 좋아하는걸지도 모르니까
32 이름없음 2020/05/16 17:50:06 ID : aoK1u5WmE2q 0
겉으로는 아 그래요 하는데 속으론 으 할듯
33 이름없음 2020/05/16 17:57:34 ID : usnPa1g0skt 0
극혐 호적에서 파버리고 싶음
34 이름없음 2020/05/16 17:57:39 ID : 8qmNvCrvB9d 0
헐 속상하시겠다.. 근데 이거 우리 입장에서 생각하면 우리가 부모님한테 동성애인 있다고 하거나 난 평생 애인이 없을거다라거나 암튼 자신의 성향으로 집어넣어서 얘기한다면 너네 반응이 부모님 반응일거라 생각해봐
35 이름없음 2020/05/16 18:50:55 ID : s9wNunzXvyI 0
어짜피 기혼자였나 자식있나 하면 법적성별정정도 불가능한걸로 아는데.. 부모님 인생이니까 내가 간섭할순없지만, 나는 연 끊을듯. 각자 인생 살고싶을 것 같아 솔직히
36 이름없음 2020/05/16 19:23:46 ID : twLbxA3O62K 0
당연 괜찮지. 부모님 인생인데.
37 이름없음 2020/05/16 19:25:26 ID : oZeK7Ai62Fd 0
나랑 부모님 삶은 별개니까 상관읎오
38 이름없음 2020/05/17 14:43:12 ID : 2spcE8o47s7 0
한편으로는 그분이 좀 더 일찍 트랜지션하고 싶으셨지만 가족때문에 힘들게 견뎌오신거라고 생각하면 미안하면서도 감사해지기도 해. 놀라긴 하겠지만 대화로 풀어가며 가족으로 남고싶다
39 이름없음 2020/05/17 14:58:20 ID : oHxyHzU59ir 0
처음엔 놀라서 반대한번해보고 나중엔 평소랑 똑같이 대할듯? 근데 온 가족이 다 받아들일수있다는 가정하에
40 이름없음 2024/01/03 12:25:28 ID : Gldu8pcFcqY 0
개충격이지만 그럴수 있다.. 나도 퀴언데 뭐 어쩌겠어
41 이름없음 2024/01/03 13:35:44 ID : IJSK6i66o1D 0
부모노릇만 한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됌
42 이름없음 2024/01/03 13:38:03 ID : Y04Gk9s6Zcq 0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고 하면 나는 괜찮아 나도 똑같이 부모님을 사랑할거고
43 이름없음 2024/01/03 15:45:09 ID : u3xwq6pgqqj 0
? 사전에 가족끼리 얘기도 없이하는거면 좀 방식이 잘못됬지 않나 싶어 얘기를 못할 피치못할 가족력말고는 납득 방법은 없다고 보고 부모님께서 남편분하고 이혼하시고 나는 이렇다 새갈길 가겠다고 하면 지지해드리지 않을까
44 이름없음 2024/01/03 16:35:28 ID : oHva2mtxPjt 0
상관없음 하신다해도 부모님이란 자아를 잃으시는건 아니니까 부모는 부모고 자식은 자식임 뭔가 그거같다 자식이 트젠이고 커밍아웃하니까 여기에 다는 답글들이 부모님의 마음이 아닐까 반사된 벽을 보는느낌이야 좀 글의 의도랑은 다른말이지만 왜 자식이 알리지않던가 급작스럽게 커밍아웃하고 나오니까 이해못했던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수있을거같음.
45 이름없음 2024/01/03 20:22:10 ID : 0qY5XwMmIGl 0
사전에 얘기 안 하셨으면 좀 의아하긴 하겠지만... 뭐 일단 부모님 인생이니까 딱히 관여할 생각은 없음
46 이름없음 2024/01/03 23:30:40 ID : lvfSNtjta3u 0
딱히 난... 신경 안 쓰일거 같음 대신에 친구들한테 부모님 소개는 안 할듯
47 이름없음 2024/01/04 00:23:40 ID : lxwmtBAlxA4 0
얘기를 미리 하고 한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퀴어판에서 반응이 이래서 위에 레주도 앞서 말했지만 생각보다 당혹스럽다. 반대로 생각해서 내가 커밍아웃하거나 내가 수술 받는것도 미리 부모님께 말하는 것 이상으로는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하지 않을까 레주 대부분…? 부모님 때문에 자식이 커밍아웃이나 수술에 관해 통제 받으면 안되는 것처럼 부모도 같은 논리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부모도 결국 사람이잖아. 나는 미리 말을 해줬다면 가족으로서의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해.
48 이름없음 2024/01/04 02:31:13 ID : s9tg0q2Fbbg 0
부부끼리 합의되면 ㄱㅊ. 자식이 커밍하는거랑 뭐가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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