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5 13:33:55 ID : viqqi67wGk6 0
난 40살 엄마고 중 3 딸을 두고 있는데 사이가 좋지 않고 딸은 나랑 대화 하기를 거부해 말 한 마디 섞지 않고 말 걸어도 대답도 안 해 이혼해서 딸이랑 나 둘이 살아 같이 사는데 대화는 해야 되잖아 근데 딸은 나랑 대화하기를 거부 해서 노트에 할 말을 적고 식탁에 올려둬 딸이 밥 먹으러 나올 때 읽어보라고 근데 딸은 읽는지 마는지 답장 한 통이 없어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개학을 해서 수업을 듣는데 날이면 날마다 학교에서 수업이 밀렸다고 안 들었다고 전화가 와 딸은 방문 잠그고 수업 들으라고 해도 대꾸도 없고 내가 수업을 듣는지 마는지 알 길이 없어 어느 날부터 내가 방문을 따고 딸 방을 들어갔는데 이유야 방청소고 환기 시키는거고 지한테 관심도 없는데 내가 문 따고 방 들어가는걸 싫어하더라 수업 안 들었다고 학교에서 전화는 계속 오니까 학생이란 사람은 수업 안 듣고 학교에서 전화가 오면 받지도 않고 항상 나한테 딸이 전화를 안 받는다고 지도 좀 부탁한다고 수업 안 들으면 어쩔 수 없이 가정방문을 할 수밖에 없다는데 나만 죽어나갈 노릇이지 딸은 수업에 관심도 없고 연락을 피하는데 그래서 수업 안 들을때마다 문 따고 들어가서 잔소리를 해 근데 아까전에도 문 따고 들어가서 선생님 전화 받으라고 했는데 이불 뒤집어 쓰고 자는지 수업을 듣는지 모르니까 잔소리 하면서 자는 줄 알고 깨웠더니 자해를 하는거야 자기가 수업 안 듣고 대화 한 마디 안 해놓고 부모 앞에서 뭘 잘했다고 자해를 하는지 원 그래서 그냥 자해 하는 미친년 보라고 뒤질때까지 더 하라고 하고 나왔어 근데 이게 내 잘못인가 난 전혀 모르겠네 부모로써 지도를 한건데 자해를 하는 딸이 이해가 안 가서 내가 비정상인지 딸이 비정상인지 궁금한거 있으면 추가로 알려줄게
202 이름없음 2020/05/15 17:35:44 ID : 6Y8nU59g7tj 0
그 글이 뭔지 알려줄수 있어?
203 이름없음 2020/05/15 17:38:06 ID : smHvclhaoLc 0
저건 구레딕 때 말한 거야 신레딕에서는 내가 상담 잘 안해서 모르겠지만 구레딕 때 한 두명이 아니었으니 충분히 지금도 일어날만하다...
204 이름없음 2020/05/15 19:39:52 ID : oIK40oIE5Xx 0
40살 아줌마 개소리 어쩌고 이런말 쓰는건 첨 봄 적어도 내 주위 40대 어른들은 이런말 안함 글쓰는 말투부터 40대 애키우는 엄만 아닌거 같다ㅋㅋ주작 그만하고 발 닦고 주무세요 어머님^^
205 이름없음 2020/05/15 19:42:24 ID : qnWmIL809up 0
이거 약간 그거 아니냐 사실 자기 얘긴데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게끔 해서 물어보는 거 ㅋㅋ
206 이름없음 2020/05/15 19:52:09 ID : rdRwnCkskle 0
나도 그느낌 남 약간 엄마한테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잘못된 게 아니구나 라는걸 깨닫고 싶었던 한 어린이의 썰... 같은 느낌
207 이름없음 2020/05/15 21:28:43 ID : 6Y8nU59g7tj 0
만약 그렇다면 그냥 저 사실 딸입니다 하고 정중하게 조언구하길..
208 이름없음 2020/05/15 21:29:58 ID : hhtg0k04Ny2 0
관심 끄니까 사라졌잖아 그냥 관종이 쓴 주작임
209 이름없음 2020/05/15 21:31:46 ID : rdRwnCkskle 0
엄마한테 폰 반납했나봄 ㅠㅠ
210 이름없음 2020/05/15 21:47:10 ID : i1du1eFjBvD 0
예전에 40살이라고 한 레주 있어서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둘 다 상담 받아야할 듯. 둘 다 개인상담 받아. 특히 엄마쪽. 꼭. 미쳤다고 이야기하고 싶은게 아니야. 너무 본인 생각에 갇혀있어. 그리고 힘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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