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5 22:20:25 ID : u3wspgnSGoJ 0
정말 너무 행복했고 나는 슬럼프 없을 줄 알았는데 전국 대회 나가고 좀 더 넓은 곳에서 계속 떨어지니까 내가 할 서 있을 수 있는 곳은 이 작은 원 밖에 없는 거 같고 이 원에 만족하고 큰 원으로는 안들어가려고 해도 이미 그 큰 세상을 알아버려서 거기 너무 들어가고 싶다 애들은 지금도 충분히 잘했다 잘하고 있다하는데 고맙긴 하지만 나는 더 잘하고 싶어 더 잘하려고 노력해도 예전처럼 안늘고 너무 속상하기만 하고 재능있고 나보다 열심히 하는 애들을 위해서 포기해야하나 싶고 여기서 포기하면 내가 지금까지 꾼 꿈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고 나는 예체능으로 계획한 내 인생이 있었는데 그게 될까? 너무 마음이 심란하다 더 노력해도 될까? 한 번만 더 도전해도 될까...
2 이름없음 2020/05/21 02:14:00 ID : NwHB89BusnU 0
노력해도 안될때도 있는거지 그렇다고 놓지말고 차근차근 올라갈때까지 기다려보는것도 좋아 네 길이 아니라고 생각들면 빨리 새 길 찾는것도 좋지만 꼭 성공할수있을거야!!
3 이름없음 2020/05/21 03:56:56 ID : VhBwE5RvbeE 0
근데 예체능은 어느 순간에 도달하면 그때부턴 그냥 재능 차이더라.. 재능이 있냐 없느냐에 따라서 더 올라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됨 노력하는건 다들 피터지게 하니까.. 재능이 없으면 그걸 경험으로 메워야 하는데 학생이 실경험을 하면 얼마나 하겠어..아마 대회 같은 거 한번 나가면 실력이 쑥 늘긴 할거야.. 근데 포기할거면 네가 공부 잘하거나 집이 부유하면 해도 되는데 그런거 아니면 포기하지 마.. 중학생정도면 포기해도 괜찮은데 고등학생부턴 돌이킬 수가 없음..
4 이름없음 2020/05/21 12:57:45 ID : RClxDBy4ZgZ 0
글쓴사람의 마음 알것 같다 나도 고1 겨울방학까지 체육쪽 하다가 정말 나보다 더뛰어난 애들이 많아서 좌절감을 많이 느꼇음 본인이 하고싶을걸 하는게 가장 좋아 그 자체가 원동력이 되니까 나는 체육쪽에 좌절감 느끼긴 했지만 사람몸쪽으로 흥미가 계속 있어서 고2때부터 죽어라 공부해서 간호학과 가서 졸업했어 결국 자기 인생은 자기가 흥미, 손이 가는 길로 가는게 가장 행복한 길이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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