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질림 -> 땡김 -> 질림 -> 땡김 마치 심즈 심시티 질리고 땡기는 것처럼 마크도 그렇더라

같이 할 친구들 있으면 사는 거 추천하고 아니면 뭐 질렸다 땡겼다 해서 딱히?

마크 걍 심심할 때 하는데 할만해~ 사람들이 유튜브에 올린 회로나 자동 공장 따라서 만드는 것도 재밌어 근데 게임할 때 멀미하면 오래하기 힘들어

잘만든 게임이긴 한데 >>4 말대로 3D멀미 있으면 좀 돈아깝고 후회할듯;

질린다면 가끔은 서버 같은 곳에 들어가서 놀아봐 다른 사람들이랑 소통하거나 대결할 수도 있어서 재밌을 거야

일단 내 기준에서 말하자면 생존게임이면서 엔더맨이나 엔더드래곤같은 비현실적인 판타지 요소를 넣어서 별로였어. 목표도 엔더드래곤을 잡기위해서 파밍을 하는것 뿐이고 생존게임이라는 느낌도 없는, 그냥 건축게임에 생존모드인 서바이벌모드를 미니게임으로 넣어놓은 느낌이라서 비추함. 마크 할바에 마크보다 15000원 싼 스팀게임인 래프트(Raft) 추천함 땟목위에서 살면서 바다에 떠내려오는 물건들 파밍해서 배 확장하고 섬도 파밍하는 게임인데 이게 진짜 현실적인 생존게임이라는 느낌이야

모드를 깔면 재밌음 예를 들어 테라퍼마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