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25 18:16:04 ID : mK5huk09BAn 0
나 예전에 좀 시끄럽다가 과묵한 성격 됐는데 과묵한 성격 되니까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음 다 말을 단답 하니까 말도 약간 어휘력 떨어지고 0개국어됨.. 근데 주변 사람들은 내 성격이 대부분 시끄러운거보다 과묵한게 더 매력있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더라고
2 이름없음 2020/05/25 18:17:07 ID : mK5huk09BAn 0
고등학교도 남녀합반인데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시끄럽다고 깠는데 나는 과묵하다고 뭐 좋다 그러고 되게 친해지고 싶어한다고 남사친이 말하기도 하고
3 이름없음 2020/05/25 18:17:57 ID : yHxyE9tjxXA 0
먼가 그런 거 있는 것 가틈 말을 할 수록 그사람의 수준같은 게 보이잖아 그래서 과묵한게 더 진중해 보이고 알고 싶고... 아무튼 과묵한게 좋아
4 이름없음 2020/05/25 18:18:34 ID : mK5huk09BAn 0
그리고 과묵하면 애들이 자꾸 치대 막 남자애들이 야 나 스레주 좋다고 아닌데? 스레주 내가 좋아할건데?이러면 여자애들도 아 스레주 우리랑 놀거야 꺼져 이러면 내가 어쩔줄 몰라하는 반응 살짝 즐기는데 어떻게 해야되냐..
5 이름없음 2020/05/25 18:19:25 ID : Phhs6584E05 0
ㅋㅋㅋㅋㅋ그럴 때가 좋은거야 즐겨!!
6 이름없음 2020/05/25 18:19:50 ID : mK5huk09BAn 0
그리고 과묵하니까 어휘력은 계속 떨어지고 1:1로 있으면 좀 시끄러운 애면 모르겠는데 같이있을 땐 시끄럽다가 1:1로 있을 땐 조용해지는 애랑 있으면 완전 어색해...
7 이름없음 2020/05/25 18:21:54 ID : mK5huk09BAn 0
그리고 애들이 자꾸 내 반응 볼려고 저런 말들 계속 하고 계속 나 웃길려고 함.. 이젠 안웃는게 거의 애들 뇌리에 박혔다보니까 웃으면 뭔가 내가 지는 것 같고 웃음 참는데 솔직히 웃긴 짓 하면 나도 웃기다고.. 자꾸 수업시간에 나 웃길려고 이상한 짓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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