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25 21:19:46 ID : cNvvjxQtvDu 4
일단 나랑 오빠는 한 살 차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어렸을 때부터 완전 친구처럼 컸어 사이도 좋고 완전 현실 남맨데 서로 겁나 아껴서 누가 지 형제 욕하는 꼴은 절대 못봄 약간 내 가족은 나만 놀린다 이런 느낌...?? 스레 둘러보다 갑자기 쓰고싶어서 구런데 썰좀 들어줄사람...??
102 이름없음 2020/05/25 23:35:51 ID : cNvvjxQtvDu 0
딱 삘이 왔지 아 이건 저 예쁜 뒤통수를 씹어먹으라는 신의 계시다!
103 이름없음 2020/05/25 23:36:33 ID : cNvvjxQtvDu 0
ㅇㅇ 그래서 그냥 정수리 와그작 씹어버렸어 진짜 개아팠을꺼야 왜냐면 내 이빨 진짜 단단하거든 의사쌤들도 놀램 건강하다고...^^
104 이름없음 2020/05/25 23:37:11 ID : cNvvjxQtvDu 0
나는 빡쳐서 뒤통수를 와그작와그작 씹고 있고 오빠는 비명지르고 말그대로 개판이었지...
105 이름없음 2020/05/25 23:38:01 ID : DthhvyJSIMr 0
? 머리를 씹..? 아무리 이가 건강해도 머리를..? 어떻게 씹은 거야..?
106 이름없음 2020/05/25 23:39:05 ID : cNvvjxQtvDu 0
그냥 정수리에 이빨 갖다 박았다고 생각하면 됨 ㅇㅇ
107 이름없음 2020/05/25 23:40:29 ID : DthhvyJSIMr 0
와 쩐다.. 레주 혹시 맹수..?
108 이름없음 2020/05/25 23:45:55 ID : cNvvjxQtvDu 0
맹수라니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 갱얼쥐라고 해죠 꺄르륵
109 이름없음 2020/05/25 23:46:16 ID : cNvvjxQtvDu 0
어쨌든 그 개판을 진정시킨건 우리집의 히어로 바로 우리 엄마야
110 이름없음 2020/05/25 23:47:11 ID : cNvvjxQtvDu 0
언제나 망아지같은 우리가 날뛰기 시작하면 어디서 정의의 용사처럼 나타나 우릴 처단하시지... 그럼 우린 찍소리도 못하고 닥칠수밖에 없어... 용돈 끊기거든¯\_(ツ)_/¯
111 이름없음 2020/05/25 23:48:05 ID : cNvvjxQtvDu 0
들러붙어서 개싸움을 하고 있던 나와 오빠를 강제로 해체시키고 격리 조치를 당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ㅜㅠㅜㅠ
112 이름없음 2020/05/25 23:48:29 ID : cNvvjxQtvDu 0
그날 우라 둘 다 등짝에 솜바닥자국 잔뜩 난건 안비밀ʕ •́؈•̀ ₎
113 이름없음 2020/05/25 23:51:26 ID : DthhvyJSIMr 0
아 진심 레주 일상 직접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114 이름없음 2020/05/25 23:55:42 ID : cNvvjxQtvDu 0
우리집 아주 조용한 날이 없어... 행복해죽을거같아 하하하핳ㅎㅎ하핳 저 오빠놈 저거 에휴
115 이름없음 2020/05/25 23:55:57 ID : cNvvjxQtvDu 0
다음은 약간 인소스러운 썰을 풀어볼까 해
116 이름없음 2020/05/25 23:56:33 ID : cNvvjxQtvDu 0
왜냐면 우리 남매의 학교 생활은 정말 인소로 내놔도 잘될만큼 깜짝쓰 큐티뽀짝 심쿵심쿵함
117 이름없음 2020/05/26 00:31:18 ID : hur9cpPcrhs 0
기다린당~~!!!
118 이름없음 2020/05/26 00:43:59 ID : DthhvyJSIMr 0
아침에 풀어주는거야?? 기다릴겡!!
119 이름없음 2020/05/26 01:12:05 ID : cNvvjxQtvDu 0
안녕 과제에 찌들어있는 불쌍한 스레주야 깔깔
120 이름없음 2020/05/26 01:12:50 ID : cNvvjxQtvDu 0
곧 잘 예정이라 남은 썰은 아침에 풀겠지만 예고편정도는 살짝쿵 던져줘도 괜찮겠지 싶어ฅ^•ﻌ•^ฅ
121 이름없음 2020/05/26 01:13:57 ID : cNvvjxQtvDu 0
앞에서 말했던것처럼 우린 서로 물어뜯고 으르렁거리고 아주 개판이지만 약간의 브라콤 시스콤 기질이 있단말이야 누가 건들면 콱씨그냥 디진다 나만 건들 수 있어 이 마인드임 ㅇㅇ
122 이름없음 2020/05/26 01:16:06 ID : cNvvjxQtvDu 0
근데 내가 중1때 범생범생 연기를 해서 그런가 날 만만하게 보던 남자애가 자꾸 선시를 와랄ㄹ랄라 털어다는거야 참ㅋ나 다들 보면 알겠지만내가 말빨이 쵸큼 화려한 편이얌^~^ 그래서 그 항상 그 남자애를 조근조근 발라버렸고 걘 날 이긴적이 없어ㅋ
123 이름없음 2020/05/26 01:17:16 ID : cNvvjxQtvDu 0
쬽뺩쌖낀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느날 또 평소처럼 시비를 털더니 날 치더라고?? 다른데도 아니고 내 얼굴을??? 내 소중한 페이스를??!? 마이 마더앤 파더앤 브라더도 건들지 않는 나의 금지옥엽 페이스를???
124 이름없음 2020/05/26 01:17:19 ID : DthhvyJSIMr 0
과제에 찌든 사람이 많구나..^^
125 이름없음 2020/05/26 01:17:55 ID : DthhvyJSIMr 0
?? 얼굴을 때렸다고??
126 이름없음 2020/05/26 01:18:21 ID : cNvvjxQtvDu 0
뭐 이런 도오오오오오오오라이같은게 다있나 하고 쳐다모다가 난 연기중이라는 걸 깨닫고 너 미쳤니...? 하고 덜덜 떨이는 목소리로 말을 하고 눈물을 한두방울 또륵 흘리기 시작했쥐
127 이름없음 2020/05/26 01:20:32 ID : cNvvjxQtvDu 0
내가 우니까 남자애거 여자애고 다 내 주위에 모여 날 달래줬고 자연스레 분위기는 그 남자애를 개쉽스레기로 몰고갔쥐 그 핵폐기물같은 놈은 자존심만 드럽게 세가지고 나한테 사과도 안하고 쒸익쒸익거리면서 교실 밖으로 나가버리더라구..... 개애애애애애애애가튼넘ㅋ
128 이름없음 2020/05/26 01:21:02 ID : cNvvjxQtvDu 0
웅 나 코맞았었어ㅠㅠㅜㅠㅠ혼내죠
129 이름없음 2020/05/26 01:21:09 ID : DthhvyJSIMr 0
완젼 쓰레기네.. 레주 그 때 크게 안 다쳤지??
130 이름없음 2020/05/26 01:21:43 ID : cNvvjxQtvDu 0
과제 이스 마이 라이프...♫ 피할 수 없어서 즐기는중 근데 반쯤 미쳐가는중
131 이름없음 2020/05/26 01:22:31 ID : cNvvjxQtvDu 0
이빨만 튼튼한게 아니라 뼈도 튼튼했는지 멍만 살짝 들고 말았더라구 칭찬해 내 뼈 ㅠㅠㅠ
132 이름없음 2020/05/26 01:22:38 ID : DthhvyJSIMr 0
과제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운명이지..
133 이름없음 2020/05/26 01:23:16 ID : DthhvyJSIMr 0
다행이다ㅜㅜㅜ 크게 다쳤으면 내가 대신 확 마..! 어..?! 확..!!
134 이름없음 2020/05/26 01:23:18 ID : cNvvjxQtvDu 0
희희 과제 꿀잼 응 사실 노잼이야
135 이름없음 2020/05/26 01:23:46 ID : cNvvjxQtvDu 0
자 그럼 다시 그 핵폐기물 얘기를 하기 전에 우리 오빠에 대한 설명을 좀 해볼께 희희
136 이름없음 2020/05/26 01:24:18 ID : cNvvjxQtvDu 0
고ㅠ마ㅠ워ㅠ갬ㅠ동ㅠ이ㅠ야ㅠ나ㅠ진ㅠ짜ㅠ서ㅠ러ㅜ웠ㅠ다ㅠ구ㅠ그땨ㅠㅠㅜㅠㅜㅠㅠ
137 이름없음 2020/05/26 01:25:10 ID : cNvvjxQtvDu 0
응 오빠 얘기나 다시 할께ㅎㅎ 우리 어빠는 앞애서 말했다시피 운동을 증말 잘해 그리고 키도 커 근데 진짜 중요한건 잘생김 솔직히 내가 봐도 잘생김 아니라고 잡아때거싶지만 ㄹㅇ 잘생김
138 이름없음 2020/05/26 01:26:19 ID : DthhvyJSIMr 0
헐 친남매가 인정할 정도로 잘생겼으면 존잘이시라는 거잖음!! 레주도 존예겠구나.. 응.. 그렇겠구나..
139 이름없음 2020/05/26 01:27:25 ID : cNvvjxQtvDu 0
인소 남주의 정석이랄까...? 운동 잘하고 잘생겨서 인기 진짜 많았어 진짜 내가 알고있던 언니들만 해도 열명쯤 됐고 다른 학교에서 오빠 보러 온적도 있었음 그래서 나 입학했을 때 오빠한테 잘보아려고 나한테 잘해준 언니들 많았어 학교생활 활짝 핌 개꿀ㅋ
140 이름없음 2020/05/26 01:28:28 ID : DthhvyJSIMr 0
존잘 오빠가 있는 기분은 어떠니..?
141 이름없음 2020/05/26 01:29:16 ID : cNvvjxQtvDu 0
존잘이면 뭐해 성격도 그지같거 내 쌍둥이 보는 기분이라 칵퉤 지지야
142 이름없음 2020/05/26 01:30:31 ID : cNvvjxQtvDu 0
어쨌든 그 애가 날 쳤고 내 코에 멍이 든 걸 본 오빠는 누가 내동생 때렸냐면서 날 추궁하기 시작했쥐 안그래도 서러웠는대 말할데도 없어서 짜증나 죽을뻠했는데 오빠 앞에서 펑펑 울면서 빡쳐 적을거같다고 다얘기해버림
143 이름없음 2020/05/26 01:31:21 ID : DthhvyJSIMr 0
자꾸 그렇게 내 환상을..!
144 이름없음 2020/05/26 01:32:03 ID : cNvvjxQtvDu 0
우리 오빤 학교에서 아주.. 아주 잘나갔어 으 이렇게 말하면 오글거리는데 우리학겨 잘나가는 오빠들은 진짜 사고도 안차고 건전하고 시끌벅적하게 운동하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도 오는 오빠야들이었음
145 이름없음 2020/05/26 01:32:36 ID : cNvvjxQtvDu 0
무리가 사십명쯤 됐는데 약간 나같은 탠션 사십명 모여있나고 생각하면 됨
146 이름없음 2020/05/26 01:32:41 ID : DthhvyJSIMr 0
레주네 오라버니 멋있으시다.. ㄹㅇ 남주의 정석이시네..
147 이름없음 2020/05/26 01:33:30 ID : cNvvjxQtvDu 0
사실 좋은점 많아 이제 슬슬 이야기보따리 차곡차곡 오픈중><
148 이름없음 2020/05/26 01:33:39 ID : cNvvjxQtvDu 0
맞아 완전 남주의 정석
149 이름없음 2020/05/26 01:34:05 ID : cNvvjxQtvDu 0
오쨌든 빡친 오빠는 다음날 바로 우리반에 찾아왔어
150 이름없음 2020/05/26 01:34:35 ID : DthhvyJSIMr 0
웅웅
151 이름없음 2020/05/26 01:35:07 ID : cNvvjxQtvDu 0
“@@@ 때렸다는 애 누구냐 나와봐” 딱 이렇게 말하는데 진짜 와... 내가 오빠 구워삶은 보람이 있다 잘컸다 내 호적메이트ㅋ 코쓱모쓱 하고있었쥐
152 이름없음 2020/05/26 01:36:06 ID : DthhvyJSIMr 0
와 개멋있어 어떡해 어떡해~!~!~!!
153 이름없음 2020/05/26 01:37:11 ID : qqjeE1bipam 0
헐ㄹ 댑박
154 이름없음 2020/05/26 01:37:24 ID : cNvvjxQtvDu 0
언제 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빠 친구들도 우글우글 와서 구경하고 있더라구... 그 남자애 좀 불쌍할 뻔 했는데 나 때린 놈이니까 하나도 안불쌍하고 통쾌해 주글뻔 꺄륵
155 이름없음 2020/05/26 01:38:28 ID : cNvvjxQtvDu 0
그렇게 오빠는 그 핵폐기물같은 놈을 탈탈 털고 우리반 애들한테 “얘들아 @@@ 괴롭히지마~”하고 유유히 걸어갔고 그날 우리반 여자애들의 마음은 뒤집어졌지.....
156 이름없음 2020/05/26 01:38:49 ID : DthhvyJSIMr 0
남자애 입장에서는 되게 쫄렸겠는데ㅋㅋㅋㅋㅋ 잘나가는 선배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자기를 부르면.. 뭐 레주 때린 애니까..ㅎ
157 이름없음 2020/05/26 01:42:44 ID : cNvvjxQtvDu 0
맞아!! 통쾌해!! 짜릿해!! 망할ㄹ롬!! 희희 2학년때도 같은반이었는ㄷ 그땐 말도 한마디 안하고 하나도 안건드림!!!!
158 이름없음 2020/05/26 01:44:04 ID : cNvvjxQtvDu 0
다음 썰도 이런 인소같은 썰을 풀까 아님 현실남매스러운 썰을 풀어볼까??? 너무 졸린 관계로 어떤게 좋은지 울 레주들 써두면 낼 아침이나 점심쯤 풀께 그럼 안뇨오오오오옹ㅇㅇฅ^•ﻌ•^ฅ
159 이름없음 2020/05/26 01:45:02 ID : DthhvyJSIMr 0
레주 왜 이렇게 신났엌ㅋㅋㅋㅋㅋㅋㅋ
160 이름없음 2020/05/26 01:46:02 ID : hur9cpPcrhs 0
바바 내일봐~~
161 이름없음 2020/05/26 01:47:05 ID : DthhvyJSIMr 0
전 레주님이 풀어주는 썰이라면 다 좋습니다..! 썰 풀기 시작하면 학교 수업따위 제끼고 뛰어올게!! 좋은 꿈 꿔😘
162 이름없음 2020/05/26 13:00:00 ID : cNvvjxQtvDu 0
헐랭 나 지금 일어났어 온클 출첵더 안했지만 일단 가벼운 썰 하나만 톡 내려두고 갈게!!!!!!
163 이름없음 2020/05/26 13:03:38 ID : cNvvjxQtvDu 0
이것도 학교 썰이야 나 중학교 막 입학했을 땐데 나랑 오빠는 정말 똑닮았어 휴 인정하기 싫다... 진짜 싫은데 얼굴은 정말 붕어빵 땅땅 찍은 정도로 닮았단 말ㅇ이야?!?!?!
164 이름없음 2020/05/26 13:05:11 ID : cNvvjxQtvDu 0
덕분에 나는 2학년 •••이랑 똑같이 생긴 여자애가 들어왔다는 소문을 듣고 우글우글 몰려든 언냐오빠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었쥐ㅋ
165 이름없음 2020/05/26 13:22:48 ID : k4KZbbjy3Qr 0
ㅂㄱㅇㅇ 난 온클 다들었지렁 캬핫
166 이름없음 2020/05/26 13:25:35 ID : 1u7fbveJSFh 0
미친미친 부럽다 온클 왜이렇게 긴선지 증말 이해가 안간다니깐~???
167 이름없음 2020/05/26 13:26:45 ID : 1u7fbveJSFh 0
휴 어쨌든 나의 입학식은 정말 스펙타클 익스트림 그 자체였어!! 쉬는시간에 밖에 나가지도 못함!! 구리고 이 일의 근원은 우리 오빠놈이었지..ㅋ
168 이름없음 2020/05/26 13:27:32 ID : 1u7fbveJSFh 0
지 여동생 입학했다고 말하면 될것을 말을 안하고 모른척해서 나를 그냥 지랑 똑같이 생긴 처음보는 신입생으로 만들어벌임^^^
169 이름없음 2020/05/26 13:31:42 ID : DthhvyJSIMr 0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 이름없음 2020/05/26 14:05:45 ID : 1u7fbveJSFh 0
진심으로 제정신 아닌게 틀림없음 막 배다른 남매썰 돌고 평행우주 도플갱어썰까지 오만 소문이 다 돈 끝에... 결국은 남매라고 밝혔지....
171 이름없음 2020/05/26 14:06:13 ID : 1u7fbveJSFh 0
그게 내 신입생 3월의 이야기야... 쏘 어메이징 하지?????
172 이름없음 2020/05/26 14:06:59 ID : 1u7fbveJSFh 0
담임쌤한테 전화오넹 난 죽었다 깔깔 빨리 온클 들으러 가야겠어 이따 저녁에 다시 오도록 할께(•̀ᴗ•́)و
173 이름없음 2020/05/26 14:07:11 ID : DthhvyJSIMr 0
미친 소문도 클라쓰가ㅋㅋㅋㅋㅋㅋㅋㅋ
174 이름없음 2020/05/26 17:32:15 ID : 1u7fbveJSFh 0
안녕 스레주가 다시 돌아왔어><
175 이름없음 2020/05/26 17:33:03 ID : 1u7fbveJSFh 0
나 방금 너무 쪽팔린일 생겼는데 들어줄사람 학원갔다가 집오는길에 생긴 따끈따끈한 썰이야 만들어진지 3분도 안됨!!!!!!!
176 이름없음 2020/05/26 17:47:05 ID : 5Pdvck2oHwt 0
앗...!어서 말해봐!!
177 이름없음 2020/05/26 17:50:41 ID : 1u7fbveJSFh 0
학원에서 세시간을 썩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
178 이름없음 2020/05/26 17:51:33 ID : 1u7fbveJSFh 0
비가 쪼끔씩 쏟아지길래 헐 이건 안된다 개뛰어야겠다 싶어서 뛰어가는데 미친 진짜 다시 생각해도 혀깨물고 죽어버리고싶어
179 이름없음 2020/05/26 17:52:08 ID : 1u7fbveJSFh 0
사람 많고 차 많은 대로변이었는데 거기서 뛰어가다가 가방끈 끊어져서 가방에 들어있는거 다 쏟아짐.....^^
180 이름없음 2020/05/26 17:53:08 ID : 1u7fbveJSFh 0
뒤에 짱잘생긴 오빠 있었는ㄷ 진심 안쓰럽다는 눈으로 쳐다보고 가더라... 오빠... 그렇게 보자 말아요..... 안쓰러우면 좀 도와주든가......
181 이름없음 2020/05/26 18:56:40 ID : 5Pdvck2oHwt 0
앗....
182 이름없음 2020/05/26 19:29:19 ID : WlwmlcslB89 0
ㅜ 가방이 나빴네... 좀만 더 버텨주지
183 이름없음 2020/05/26 20:22:44 ID : 1u7fbveJSFh 0
휴 쪽팔려 죽을뻔했어... 그래도 내 가방치고 육개월이면 많이 버텼다... 잘가라 내새끼 다음생엔 좋은 주인 만나ㅠㅠ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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