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26 10:36:08 ID : QoHzU7yZbdA 0
뒤에서 내 뒷담을 까고 있었다!!! 는 개뿔 친구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했다 글을 존나 잘 써 갑자기 작가 되겠다고 난리길래 어이없어서 즉석으로 글 하나 써 보라 했음 단풍으로 주제 주고 근데 세상에나 결과물 좀 봐 '단풍이 흐드러지듯 뿌려지는 길가엔 왠지 모를 쓸쓸함이 가득 배어 있었다. 무심코 어깨에 손을 갖다 대니, 바싹 마른 단풍잎 하나가 수줍게 움츠렸다. 언제부터 붙어 있었지? 단풍을 보니 문득 네가 떠올랐다. 정신을 차려 보니 너는 내 안에 자리하고 있었다. 비록 바싹 말라 야위어 있었으나, 그 어느 때보다 곱고 아름다운 빛깔을 간직한 채. 너도 언젠가 바람에 실려 떠나가겠지. 그리고 네가 있던 자리에는 새잎이 돋아나겠지. 그리고, 흔적조차 남기지 않은 너는 서서히 잊혀지겠지.' 뭐야 ㅅㅂ 너 중1 맞냐? 왜케 잘 써
2 이름없음 2020/05/26 10:38:47 ID : va8jeLfbxDA 0
네가 쓴거 아니냐
3 이름없음 2020/05/26 10:40:12 ID : qnTRwoKZeMi 0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작가 왜 안하냐
4 이름없음 2020/05/26 10:40:55 ID : QoHzU7yZbdA 0
난 이런 거 못 씀ㅋㅋㅋㅋ 친구새끼가 하도 올려달래서 올림 지 딴에는 자랑하고 싶었나
5 이름없음 2020/05/26 10:43:02 ID : QoHzU7yZbdA 0
이새끼 공부 존나 못해서 대학은 어떻게 갈까 걱정했는데 시발 내 걱정이나 해야 할 듯
6 이름없음 2020/05/26 11:40:57 ID : PikqY4FeLgi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감성에 취해있을때 저런 글 잘썼는데..(아련 친구한테 재능이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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