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 친구한테 이렇게 보내면 (3)
2.수업중 스포 가능 vs 불가능 ? (2)
3.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하지? (1)
4.폐소공포증은 원래 이래? (7)
5.음화하하하하하 (4)
6.교복에 어울리는 신발 추천 좀 (5)
7.길가다가 노래 들으면 (7)
8.입덕했는데 (2)
9.중학생 때 선생님 딸중에 또라이 있었는데 들어줄 사람!! (48)
10.급해 ㅜㅜ (4)
11.얘들아 이번 학기 내 컨셉 봐줘라 (5)
12.우리 집 퀸을 받드는 집사의 하루 (15)
13.얘들아 나 자꾸 신경쓰여서 그러는데 이거 내가 실례한걸까? (10)
14.자체휴강/휴교하고 싶을 때 쓰는 스레 (6)
15.오토바이 당했다는게 무슨말이야? (16)
16.너넨 부담스러운 친구 어떻게 해? (2)
17.술마셨는데 잠와 근데 수업 들어야돼 (6)
18.옷이 너무 사고 싶어 (3)
19.야 다들어와봐 이것때문에 친구랑 30분동안 말싸움함 (69)
20.엌ㅋㅋㅋㅋㅋㅋ 초딩애기한테 고백 받았어 (27)
1
이름없음
2020/05/26 11:50:14
ID : 3Pio0r9bfU4
0
심심해서 작년 얘긴데 풀러 와봤어!!
음 에피소드라기보다는 하나의 큰 사건??이라 해야되나... 그걸 중심으로 한 얘기들인데 작은 에피도 몇개 있긴 해!! 그냥 내 전반적인? 중학교 생활이라 보면 될듯 사실 현재진행형이야... 휴
일단 나는 올해 중3이고 그냥 일반 중학교 다니는 그런 학생임. 앞으로 스토리 전개 전에 간단하게 몇 가지 사항을 말하자면 나는 바이올린으로 예고 준비중이고 이거랑 스토리 몇개랑 관련이 있어. 그리고 여기서 썰 풀려는 친구 부모님이 우리 학교 선생님이라 했잖아, 교과담당은 아니고 특강??선생님이신데 음악이고 우리 학년만 1주일이 2시간 오셔서 수업하고 가심. 이 쌤 딸이 우리 반이었는데 당연히 나랑 동갑이고 이 수업은 수행평가나 그런거 들오가는 수업은 아니여서 상관 없대.
보는 사람 있으면 조금조금씩 풀게!!
2
이름없음
2020/05/26 11:55:36
ID : 4LamttbgZa3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5/26 11:57:46
ID : 3Pio0r9bfU4
0
우왕 고마워 그럼 처음 만난거부터 풀아볼게!!!
4
이름없음
2020/05/26 11:58:44
ID : 4LamttbgZa3
0
ㅇㅋ!
5
이름없음
2020/05/26 12:01:31
ID : 3Pio0r9bfU4
0
우리 학교는 진짜 특이한 거 하나 없는 그냥 중학교야. 특이한 게 있다면 급식실이 없고 밥 색이 알록달록한거...?? 음 어쨋든 1학년때 중학교입학!!! 이라는 생각에 막 두근두근 하면서 교실로 들어갔는데 내가 반배정이 진짜 잘돼서 6학년때 이사와서 아는애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는애들이 절반이었음 진짜루... 근데 모르는 얼굴이 있길래 친해지려고 안녕^^!!어디학교에서 왔어?? 이러면서 말을 걸었지. 얘가 그 또라이라는 그 애였다.. A라고 할게.
6
이름없음
2020/05/26 12:02:33
ID : 4LamttbgZa3
0
알록달록 뭔데 ㅋㅋㅋ 그래서?? ㅇㅇ
7
이름없음
2020/05/26 12:03:40
ID : 3Pio0r9bfU4
0
A는 내가 말을 걸자 의외로 잘 대답해줌.
A : 어 나 00초 나왔는데 너 ♡♡초였지??
나 : 어 어떻게 알았어?
A : 그냥~
여기서 난 이상한 걸 느꼈어야 됨... 00초에서 온 애가 우리 학년에 3명밖에없었는데 생판 모르는 애들한테 내 초등학교를 물어봤을 리가 없잖아... 근데 그때는 그냥 신기하다고만 생각함 이런 ㅂㅅ...
8
이름없음
2020/05/26 12:05:58
ID : 3Pio0r9bfU4
0
그리고 쌤이 들어와서 입학식 하러 가고 막 샬라샬라~~함. 반에 들어왔는데 임시 반장을 뽑으라는거임. 쌤이 추천 받는다 했는데 우리 너무 아름다운^^반 친구들이 나를 가리킴. ㅅㅂ... 그래서 임시반장 했는데 그때부터 뒤통수가 쎄해서 뒤돌아보니 A가 나를 째려보고 있었음...
잠만 이것만 쓰고 나 밥먹고 와서 마저 쓸게
9
이름없음
2020/05/26 12:20:23
ID : A7BupU441A0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05/26 12:44:15
ID : 3Pio0r9bfU4
0
그리고 점심시간이 됐어. 우리 학교는 입학식부터 full!!!!로 6교시 수업을 했기 때문에 점심 먹고 애들이랑 놀고 있었음. 아까 말했다싶이 나는 반에 친구가 많았다구...!! 근데 그중에 나랑 6학년때 전학와서 짱친된 B라는 애가 잇음. 내가 B랑 다른 친구들이랑 뒷문쪽에서 얘기하고 잇는데 A가 앞문쪽에서 나를 부르면서 00아 이리와봥~~ 이러는거야. 그래서 갔는데 눈에다가 5선 악보를 그려놓으신 선배늼덜이 계셨음...^^ 눈 앞쪽에 높은음자리표 그려드릴 뻔... 내가 당황해서 '응 이게뭐야'이러고 잇는데 교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아디다스 삼선바지와 나이키 맨투맨의 환상적인 콜라보 선배가 말을 하심. 이선배는 자주 나올 예정이니 C라고 하겠음
C : 너 아까 반에서 친구들 꼽줬닝??
우웩 진짜 진심 일진의 정석... 난 당연히 마이 뽀랜즈들이랑 하하호호 하고 있었으니 아니라 했지.
그랬더니 C가 말하길 A가 나한테 꼽먹었다는거임...
뭔가 햇는데 A가 하는말이
A : 아 언니 이따가 학교 끝나고 다시 말해줄게요ㅎㅎ
이러는거임...;; 누구 맘대로...
11
이름없음
2020/05/26 12:44:32
ID : 3Pio0r9bfU4
0
아 맞다 이날 밥 핑크색
12
이름없음
2020/05/26 12:51:40
ID : o3QpRCmLfhu
0
bogo oo
13
이름없음
2020/05/26 12:53:07
ID : 3Pio0r9bfU4
0
그래서 그때부터 A가 이상해 보이기 시작... 진심 뭐하는 앤가 싶엇음. 학교 끝나고 나는 집 들렸다가 연습실 바로 가야돼서 인사 끝내고 청소하고 나가려는데 울반앞에 아까 그 언니야들이 잇었움...!! 두둥 거의 청소년 웹드 급... 우리 학교 원래 이런 학교였나!!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노는 선배들이 많은 학교는 맞았어... 내가 왜 몰랐지ㅜㅜㅜ
어쨋든 나는 무시하고 칭구들이랑 가려 함. 아까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은 친구들도 다 봐서 알고 있고... 그래서 그냥 가려고 하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아디다스 나이키 언니(C)가 날 부름...^^
C : 애기야~~ 이리와봐라~~
나 : 예...??
또 왜저러냐 싶었어... 귀찮은거 질색하는데 진짜... 그래서 갔더니 다짜고짜 막장 드라마를 찍고 싶으셨나 봄. 쨕 하고 날 때린 거임... 알고 봤더니 C는 A 친언니였음;;;;;;; ㅅㅂ A 왜 존댓말 하는지 미스테리임 싸가지 밥말아먹은 주제에 지언니한테는 존댓말??!??! 어쩐지 이름이 비슷했음... 하 진짜 거의 막장 드라마 완성 직전.
14
이름없음
2020/05/26 12:56:16
ID : 3Pio0r9bfU4
0
내가 벙쪄서 가만히 있으니까 그언니가 또 때릴라고 손을 듬.
여기서 잠깐 나 바이올린 한다고 막 다른건 못할거라 생각하면 안대!!!! 나 체육도 열심히 했음 수영 선수반에 태권도 4품 유도 2단 호신술 잠깐 배웠음. 체육수행 올a받은 여자다 나 ㅎㅎ 그래서 그 언니 손목 딱 잡아서 못 움직이게 했더니 당황했는지 욕을 하시더라구...??
C : 아 ㅆ발!!! 므ㅓ하냐 미친냔아~~!!
그때 그 언니 옆에 친구들이 나를 잡으려 하는 거임. 그래서 C언니한텐 제송하지만 살짝 팔을 뒤로 돌려서 꺾음. 아파 죽을라 하길래 놔주고 친구들이랑 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0/05/26 13:00:04
ID : 3Pio0r9bfU4
0
ㅅㅂ 다음날 학교 어떻게 가냐 하면서 집 감... 그렇게 한두달? A랑 친언니 C한테 시달림...
아 그리고 내가 동아리를 학교 오케스트라랑 방송부 댄스부 이렇게 들었는데 진심 바빠죽을뻔;;; 행사있는 날은 죽음이었다. 방송부 아나운서 안내방송 하고 호다닥 뛰어가서 무대 서고... 휴
쨋든 그렇게 선배들이랑 아예 없던 인맥을 많이 쌓았다!! 다행히 선배들이 이뻐해주심^^하하 사실 겁나 무서웠어... C언니랑 친한 무리 선배들은 내가 하는 동아리 안 하더라구!!
16
이름없음
2020/05/26 13:17:22
ID : 3Pio0r9bfU4
0
고마고마웡웡
음 근데 이때부터 시작이어ㄸㅏ... 우리 학교가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특강이랍시고 강사를 불렀는데 그게 A랑 C 엄마인거임...^^ ㄹㅇ 우연의 일치 ㅇㅇ... 하 진짜 우리 반 수업하러 왔는데 A가 엄마라 부르길래 ㅅㅂ 뭐야 이럼... 진짜 이 학교 왜이래!!!이런 늒김^^
아니 근데 무슨수업이냐면 전통악기 수업이래... 학교에서 전통악기 해봤자 뭐 소금 단소 장구??ㄴㄴ 겁나 다양한 악기들 목록을 주고 맘에드는걸 골라서 하는거임... 함정은 악기를 자기가 준비해와야함...^^ 뭐 애들 다 소금 단소 이런거 했는데 난 가야금을 배워서 가야금이 집에 있어서!! 가야금 한다고 당당하게 손듬.
17
이름없음
2020/05/26 13:18:15
ID : 3Pio0r9bfU4
0
그랬더니 A가 또 겁나 째려봄...^^ 자기 엄마 앞에 있는데... 그 쌤운 놀랐눈지 어어^^이러고 너가 레주구나 ㅎㅎ?이럼... 이 가족 이상하구나 하고 딱 느낌...
18
이름없음
2020/05/26 13:22:00
ID : 3Pio0r9bfU4
0
아맞다 내가 배치고사 학년에서 제일 잘 봐서 교과 쌤들 포함 나 아는 쌤들이 나 좋아하눈??편임... 내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사실이야!!
어쨋든 아 내가 말 안햇지 나 임시반장 끝나고 그대로 반장까지 함...^^
아 그래서 그 특강도 끝나고 교실 가려는데 갑자기 A가 날 부르는거임.
A : 야 너 가야금 없잖아
나 : 엥 어떻게 알아 네가
개황당...했지만 난 가야금이 멀쩡하게 있음!!! 그래서 무시하고 가려 하는데 걔가 지 뾰족한 샤프를 나한테 던지는 거임;; ㅅㅂ 나 손등 맞아서 바이올린 못할 뻔했다고 미친냔아... 상처는 크게 안 났는데 ㄹㅇ 개놀람...
19
이름없음
2020/05/26 13:23:34
ID : 3Pio0r9bfU4
0
보고잇우면 반응좀 해조 나 너무 혼자 떠드니...?
암튼 그래서 애들 다 웅성대고 그전부터 약간 은따??였던 A는 아예 아무도 안 놀아주는 애가 됨... 근데 거기에 그 특강쌤(A엄마)도 있었는데 보더니 그냥 가는거임!!! 와진짜...
20
이름없음
2020/05/26 13:23:50
ID : o3QpRCmLfhu
0
??? 뭐지 악기는 훌륭한 근접전 무기이니까 바이올린으로 고막을 파괴해주지..
21
이름없음
2020/05/26 13:26:06
ID : 3Pio0r9bfU4
0
어쨋든 이상한 앤걸 확실히 알아서 얘랑 되도록 안 엮이려고 하는데... 내가 학기초부터 이미지가 약간 잘웃는데 할거 다 잘하는애??이런 이미지였음. 그래서 만만하게 보던 애들 있다가 그때 내가 선배 팔목 잡은거 소문나고 함부로 건드리는 앤 없었음 A빼고...^^ 반애들 다 나 괜찮냐고 하는데 A혼자 어디로 막 뛰어감... 어디갔는진 모르고 쨋든 없어짐^^
22
이름없음
2020/05/26 13:26:36
ID : 3Pio0r9bfU4
0
ㅋㅎㅋㅎㅎㅌㄹㅋ좀있으면 바이올린 얘기 나와
아 내가 아까 오케스트라 한다 했잖아
23
이름없음
2020/05/26 13:29:25
ID : 3Pio0r9bfU4
0
그때가 6월즘이었나?? 해서 하복 입고 다니는데 우리학교 하복 ㄹㅇ짱예뻐. 세라복인데 음 뭐랄까 그냥 예쁨. 근데 그때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어서준비중이엇거든?? 공연날 의상 의논하는데 선배들이 하복은 좀 그렇다는거야 너무 안 진지하다나...;; 그래서 그날만 동복 입기로 했는데 더워뒤지는줄... 후하 어쨋든 중요한 연주!! 날이니까 원래 학교에 가져오던 세컨바이올린 말고 진짜 쓰는 악기를 가져옴!! 진짜 내가 이날만 생각하면 아직까지 끔찍...
24
이름없음
2020/05/26 13:31:32
ID : o3QpRCmLfhu
0
(듣고있어-)(내 목소리가 들리니-)
25
이름없음
2020/05/26 13:38:04
ID : 3Pio0r9bfU4
0
웅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날 아침에 수업 째고 리허설 하러 감. 우리 학교 오케가 예중 아닌거 치고 유명??한 편인데 그래서 공연하는 날 일반 시민들도 다수 들어오거든. 거의 동네 사람들이긴 하나... 어쨋든 내가 리허설 하러 강당 갔는데 내 포지션이 퍼스트였거든?? 서드까지 있는데 퍼스트에 선배들밖에 없어서 좀 뻘쭘하게
하하 네 맞아요^^ 와 진짜요??
이러면서 얘기중이었음...
26
이름없음
2020/05/26 13:42:35
ID : fPikoMparby
0
보고있어!!
27
이름없음
2020/05/26 13:42:41
ID : 3Pio0r9bfU4
0
근데 잠깐 쉬는시간에 악기 스크레치 날까봐 케이스에 넣어서 비번으로 잠구기까지 하고 언니오빠들이랑 놀고 있는데 A가 올라옴. 폰은 안냈는지 들고있더라고 손에?? 뒤에는 C가 있었음...^^ 어휴 또 뭔일이래... 하는데 선배들도 A가 어떤앤지 안단말야 C가 선배들(한마디로 C친구들)이랑 사이가 안좋기도하고... 그래갖거 다 뭐야 이러면서 보는데
28
이름없음
2020/05/26 13:55:47
ID : 3Pio0r9bfU4
0
A가 내 케이스 쪽으로 달려감. 갑자기 C는 지 친구들이랑 나한테 오더니 나를 못가게 잡는거야;; ㅅㅂ 뭐에요 놔요 이러는데 A가 내 케이스 비번은 어케 알았는지 케이스를 여는거임
진짜 순간 불안해서 C한테 이거 놔보라고 하는데 C 친구들이 오더니 나를 꽉 잡음...^^ 아니 한명은 어떻게 하는데 7명을 어케이김...;; 그순간 A가 내 케이스 뚜껑을 다 열었고 폰으로 내 악기를 찍어버림. 나 진짜 학교에서 웃는건 잘해도 실없이는 안 웃고 우는일도 거의 없는 그런 이미지?성격?이였는데 진짜 그때 눈물이 막 나옴.
29
이름없음
2020/05/26 13:56:51
ID : kr89s08i9s7
0
와 그거 정신병있는새끼 아님??
30
이름없음
2020/05/26 13:58:30
ID : fPikoMparby
0
걔 대가리도 찍어버리지 그랬어....
31
이름없음
2020/05/26 13:58:40
ID : 3Pio0r9bfU4
0
악기 한쪽이 아예 부서졌더라고...?? 오케 선배들은 벙쪄서 쳐다보다가 걔가 내 악기 찍고 나서 막 잡고... 진짜 개난리남 나 그 악기 활 빼고 악기값만 9000이었어 구천원 말고 구천만원... 내가 그걸 왜들고갔냐 할수도있는데 연주도 연주지만 그날 학교 끝나고 콩쿠르 반주도 맞춰다했고 학교 공연에서 나 혼자 하는 곡이 따로 있었음 그래서 가져갔던건데 진짜 개눈물나고 이성 잃을 것 같았어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또라이다
32
이름없음
2020/05/26 13:59:03
ID : 3Pio0r9bfU4
0
ㅇㅇ나중에 나와
ㄹㅇ 손에 힘이 막 풀림...
33
이름없음
2020/05/26 14:00:02
ID : VdWp89s5SNt
0
그래서 어떻게 됐어..? 궁금해 미치겠네
34
이름없음
2020/05/26 14:04:09
ID : 3Pio0r9bfU4
0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햇거든?? 근데 재밋는거 알려줄게 우리 아빠 친구?아는 분?이 나랑 어렷을때부터 봐서 나랑도 안면식이 있는 편인데 우리 학교 이사장임ㅋㄹㅋㅎㅋㅎㄹㄹㄹ
+우리 아빠는 검사고 내가 막내라 첫째언니랑 나이차이만 10살이거든?? 그니까 나 14살때 24살이었는데 그때 아마 로스쿨 재학중이엇을거임
아빠가 아빠 친구한테 전화해서 바로 이사장님 교장쌤한테 전화하시고 교장쌤은 우리의 핫플이자 오케 연습중이던 강당으로 달려오심...
35
이름없음
2020/05/26 14:06:39
ID : nQnwspbviry
0
어머 악기값 구천인데 그거 부숴버렸음 제대로 ㅈ됐겠다 그래서?빨리 풀어봐!!!
36
이름없음
2020/05/26 14:08:52
ID : 3Pio0r9bfU4
0
다른 학교도 갈수 잇었는데 이 학교로 들어간게 아빠 친구 탓?? 덕??도 살짝 있긴 했음... 어쨋든.. 내가 아무한테도 우리 아빠 뭐한다 말 안했고 이사장이 나랑 안다 이런것도 아무도 몰랐음 그래서 다 뒤집어지고 애들 표정 개웃겻어... 진심 이렇게 들으면 주작 느낌 풀풀 나니...?? 근데 100퍼센트 찐임... 믿어조ㅠㅠ
어쨋든 나는 그날 악기들고 정신적 충격 어쩌고 하면서 조퇴함. 악기점부터 가서 수리하고 A한테는 바로 법적으로 소송걸음.
37
이름없음
2020/05/26 14:10:02
ID : nQnwspbviry
0
쩐다 역시 사람 좆되게 할때는 법으로 멕이는게 최고...근데 아버님이 검사....ㅎㄷㄷ하다
38
이름없음
2020/05/26 14:11:20
ID : k3yIE63RA3O
0
오 ㅂㄱㅇㅇ
39
이름없음
2020/05/26 14:12:59
ID : 3Pio0r9bfU4
0
재판이고 뭐고 A 국선변호사 선임한다 막 그러는데 할것도없이 그냥 A네가 악기값 물어주기로 판결남. ㄹㅇ 초스피드 판결 ㅋㅋㅋㅋㅋ 1달도 안 걸렸을걸 왠진 나도 모르겠네~~^^ 교장쌤 극대노하셔서 A 징계내린다 뭐한다 하시고 쌤들도 위에서 말했듯이 나 엄청 좋아하셔!!서 다 그런 분위기로 몰아감. C언니 친구들도 당황하고 A C네 어머니께서는 진심 사색되셔서 미안하다 하시는데 어머니 수업시간마자 저 꼽주셨잖아요... 저 전공 바이올린인데 가야금 할때 친구랑 눈맞추고 웃음 한번 졌다고 가야금에 대한 진지함이 없니~~ 이러심^^ 나한테만^^
40
이름없음
2020/05/26 14:19:29
ID : 3Pio0r9bfU4
0
근데 웃긴건 수리비가 악기값만큼 나옴!!!!! 꺄 기분 째져라 A 엄마아빠한테 엄청 혼낫겠지 그리고 내가 아빠한테 그 A네 엄마가 선생님으로 오셔서 나한테만 뭐라 햇다고 꼰질렀는데 아빠가 친구한테 전해주셔서 ^♡^다른 쌤으로 바뀌기로 함.
41
이름없음
2020/05/26 14:21:08
ID : k3yIE63RA3O
0
와 진짜 개사이다다
42
이름없음
2020/05/26 14:21:32
ID : 3Pio0r9bfU4
0
아 그리고 케이스도 하드케이스였는데 엄청 비싼건 아니고 80정도하는 뱀케이스였지만 A가 송곳??같은거 가져와서 박박 긁어갖고 스크레치가 무슨 고양이가 긁어논것처럼 남... A야 너덕분에 케이스 새로 샀다^^
43
이름없음
2020/05/26 14:22:23
ID : 3Pio0r9bfU4
0
지금도 같은 학교 다니는데 2학년땐 조용한가 싶었지만 이번에 같은 반임...^^ 나 입시 해야되니까 얌전히 살자...ㅠㅜ
44
이름없음
2020/05/26 14:25:21
ID : o3QpRCmLfhu
0
이번에는 찍으면 무기를 사용해...! 너도 바이올린이라는 아주 위협적인 무기가 있어...! 고막을 찍어버려...!
45
이름없음
2020/05/26 14:30:01
ID : 3Pio0r9bfU4
0
아 근데 얘 나한테 페메로 계속 미안하다 함... 이거 어쩌냐 1년이나 넘게 지낫는데~~
46
이름없음
2020/05/26 14:32:07
ID : qo40mk8pak1
0
너한테 자격지심 느끼는듯 보는 내가 짜증나넹ㅇ
47
이름없음
2020/05/26 14:36:22
ID : 3Pio0r9bfU4
0
개학하면 또 ㅈㄹ할거같은데... 그런 일이 생긴다면 또다시 썰을 풀러 오도록 하지!!
48
이름없음
2020/05/26 15:34:01
ID : 3Pio0r9bfU4
0
아 맞다 여담인데 5월즘인가?? 우리학교 하복 이쁘다했잖아 내가 또 교복빨을 오지게 받음!! 어 미안 자랑같ㅇ니...? 교복빨만 잘 받음... 음 어쨋든 우리 학교 앞에 연예인 캐스팅히는 사람들이 자주 오는데 그때 내가 화장 항상 입술만 하다가 애들이 나 화장해준다고 난리쳐서 처음으로!! 섀도우까지 하고 아라도 그렸거든? 원래 귀찮아서 맨날 입술만 발랐는데 첨으로 아라에 섀도우에까지 해봄!!! 사실 피부랑 눈썹은 죽어도 싫다 해서 안 함...^^ 어쨋든 학교끝나고 나왔는데 그날도 캐스팅 하는분??이 와잇었음 나한테 명함을 주더라고?? 어딘지는 말 못하는데 나름 인지도 있는 데양.. 어차피 나는 바이올린 전공하니까 시간 없어서 안된다 하려고 죄송합니다 말하려는데 A가와서 얘가 뭐가예뻐요 완전 쓰레기새낀데 ㅋㅋ 이러고 감;;;;; 친구들이 아니라 해주긴 햇는데 그 매니저님도 당황하고 갑분싸 오지게 됨... 휴 짜증나네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 명함을 받아서 A한테 자랑을 햇어야됐어... 걔는 지가 훼방놓거가서 나 빠꾸먹은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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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곧 졸사인데 뭐 입을까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아 진짜 오늘 흑역사 생성했음.....술 다시는 많이 안마셔야겠다......
이거 사이비 맞지??
3레스미국 친구한테 이렇게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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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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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수업중 스포 가능 vs 불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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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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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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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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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폐소공포증은 원래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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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음화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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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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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교복에 어울리는 신발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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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길가다가 노래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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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입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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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레스» 중학생 때 선생님 딸중에 또라이 있었는데 들어줄 사람!!
216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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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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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급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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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얘들아 이번 학기 내 컨셉 봐줘라
10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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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우리 집 퀸을 받드는 집사의 하루
13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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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얘들아 나 자꾸 신경쓰여서 그러는데 이거 내가 실례한걸까?
14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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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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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자체휴강/휴교하고 싶을 때 쓰는 스레
136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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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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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레스오토바이 당했다는게 무슨말이야?
300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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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너넨 부담스러운 친구 어떻게 해?
86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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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술마셨는데 잠와 근데 수업 들어야돼
7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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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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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옷이 너무 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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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레스야 다들어와봐 이것때문에 친구랑 30분동안 말싸움함
93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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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레스엌ㅋㅋㅋㅋㅋㅋ 초딩애기한테 고백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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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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