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03 21:16:15 ID : o5atuq5dRvd 0
레알 도를 넘었네ㅋㅋㅋㅋㅋ 일단 우리 밑집에는 점심때 빨래 널려고 빨래가지고 배란다 나갈 때 시끄럽다고 쳐 올라오는 사람이야 네가족인데 다 성인이고ㅋㅋㅋㅋㅋㅋ 딸 아들 둘다 일도 안하고 학교도 안다니더라 남자는 선보러 다니던데 내가 8시 한 50분에 학교에 수행평가 해야할 게 있어서 플라스틱 컵을 들고있다가 떨어뜨렸는데 천장을 쿵쿵 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 플라스틱 컵 떨어지는 소리 5초도 안났어ㅋㅋㅋㅋ 우리 가족은 진짜 밑에 집 배려하고 살고 가족 친구들 오면 시끄러울 수도 있다고 미안하다고 쪽지까지 붙이거든? 와 근데 그때 진짜 열받는거야 그래서 내가 존나 뛰었어
2 이름없음 2020/06/03 21:17:24 ID : o5atuq5dRvd 0
근데 올라온거야 진짜 미친 노인내들이 집에는 나밖에 없었고 나가니까 갑자기 여자애가 조신하게 살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우리 남동생 있었으면 아마 남성 차별 했을걸?? 그래서 ㅅㅂ 얼탱이가 없어서 존나 야리고 있었어
3 이름없음 2020/06/03 21:17:47 ID : 065fe6mHyIE 0
대학교라도 학교 안나가
4 이름없음 2020/06/03 21:18:23 ID : o5atuq5dRvd 0
근데 우리 집 위에 진짜 개시끄럽거든?? 아마 밑에집에서는 그 윗집 소리를 우리 집 소리로 착각한적도 많을거야 맨날 저녁에 피아노 치고 부부싸움 오지게 하는데 그 사람들이 싸우더라고
5 이름없음 2020/06/03 21:19:07 ID : o5atuq5dRvd 0
내가 그 사람들이 고등학생 때부터 봐왔어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아파트 아줌마들 끼리 친한데 대학도 안 다닌다고 했었어
6 이름없음 2020/06/03 21:19:32 ID : o5atuq5dRvd 0
근데 그거 딱 듣고 완전 째려보면서 나가더라 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사를 가든가 해야지
7 이름없음 2020/06/03 21:20:30 ID : nu9By6mE4Nz 0
ㅇㅇ현장실습 불필요한 전공은 100% 온라인 강의라서 집 나갈 이유가 없음. 나도 대학생인데 2월부터 집에만 있거든. 그나저나 아래에서 쿵쿵 친다고 그게 위에서도 들리다니 부실공사 심하네..
8 이름없음 2020/06/03 21:21:29 ID : nu9By6mE4Nz 0
여기는 스레주네와는 다르게 아줌마랑 딸이 개매너라서 자기들 예술 한다고 발코니에서 종일 망치로 나무를 조각하는데 그냥 집이 부실공사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집이 부실공사이니까 겨우 망치질 소리로 아파트가 흔들거리지..
9 이름없음 2020/06/03 21:23:57 ID : o5atuq5dRvd 0
엄청 세개 치던데 소리도 지르더라
10 이름없음 2020/06/03 21:24:13 ID : o5atuq5dRvd 0
헐... 진짜 개민폐
11 이름없음 2020/06/03 21:26:01 ID : 85QpXz9g0pQ 0
다른집 층간소음에 시달려서 착각할 가능성도 있음. 나도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받다가 경비아저씨와 함께 올라갔는데 빈집이었어ㅋㅋ 알고 보니까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도 층간소음처럼 들리더라.. 그리고 아무리 기분이 더러워도 뭐 백수에다가 선보러 다닌다는 식으로 비꼬는 부분은 솔직히 좀 핀트가 어긋난 부분 같아
12 이름없음 2020/06/03 21:28:00 ID : o5atuq5dRvd 0
딸이 내가 잘못해서 발 밟았다고 내 뺨도 때리고 내 미래를 죄다 밟아놓은 게 밑집 딸이야. 그래서 내가 더 화가 났던 것 같아. 불편했다면 미안해ㅠㅠ
13 이름없음 2020/06/03 21:29:33 ID : NAlBdU7s7dU 0
여기서는 용인되나 모르겠는데 사적인 감정 넣으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내가 스레주처럼 딱 저렇게 썼다가 싸가지 없다고 말투 바꾸라는 말을 꽤 들어서 그래ㅠ 내가 내 맘대로 쓰겠다는데 왜 그러나 싶었지만 워낙에 많이들 싫어하길래
14 이름없음 2020/06/03 21:31:19 ID : o5atuq5dRvd 0
내가 원래 내 얘기하고 감정적인 말 잘 안하는데 오늘은 많이 화가나서 그랬던 것 같네 평소에는 딱히 이런 말투는 아니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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