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04 14:33:18 ID : oJSIJSLalbj 0
나랑 엄마는 아침에 각자 학교랑 회사 가서 집에 할머니밖에 안 계셨거든 근데
2 이름없음 2020/06/04 14:34:14 ID : oJSIJSLalbj 0
학교 다녀 오니까 할머니가 나보고 아까 집에 왔다갔냐는 거야 난 지금 집에 처음 들어오는데
3 이름없음 2020/06/04 14:34:17 ID : nBcGtzbB83u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6/04 14:34:40 ID : oJSIJSLalbj 0
그래서 내가 그런 적 없다고 하니까 할머니께서 아까 누가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뭘 툭 던지고 갔대
5 이름없음 2020/06/04 14:34:55 ID : oJSIJSLalbj 0
그래서 할머니께서 급히 가보시니까 아무도 없고 검정색 가방만 있었대
6 이름없음 2020/06/04 14:35:30 ID : oJSIJSLalbj 0
근데 그 가방 우리 엄마 꺼 거든? 근데 엄마는 오늘 하루종일 회사에 계셨는데 할머니는 분명 들으셨다고 빨리 비밀번호 바꾸라고 하시는데 진짜일까
7 이름없음 2020/06/04 14:35:58 ID : oJSIJSLalbj 0
우리 할머니가 좀 귀가 안 좋으시긴 해 잘 못 들으신 거 아니냐니까 아니시래
8 이름없음 2020/06/04 14:37:30 ID : g3Pg3RDvvg7 0
뭐지..? 무섭다 혹시나하니까 비번 바꾸는게 좋을거같아
9 이름없음 2020/06/04 14:38:54 ID : oJSIJSLalbj 0
그래야되나ㅠㅠ 이따가 엄마 오시면 바꿔야겠어
10 이름없음 2020/06/04 14:39:42 ID : mHA1veHDs8m 0
주변에 CCTV 없어?
11 이름없음 2020/06/04 14:40:39 ID : oJSIJSLalbj 0
그 현관 문 열기 전에 복도? 에는 있어 씨씨티비를 생각을 못 했네 경비아저씨한테 여쭤봐야하나
12 이름없음 2020/06/04 14:41:02 ID : 0r9iqrvxDxP 0
야아... 개무서워 그게 뭐야 빨리 번호 바꿔버려ㅕ
13 이름없음 2020/06/04 14:41:26 ID : mHA1veHDs8m 0
확실하다면 부모님과 같이 가서 cctv 확인 요구해보는게 좋겠어.
14 이름없음 2020/06/04 14:44:55 ID : oJSIJSLalbj 0
그래야겠다ㅠㅠ 근데 내가 에서 말한 검정색 가방은 원래 있던 거래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그래서 더 헷갈린다 고마워ㅠㅠ 이따가 엄마 오시면 말씀 드려봐야겠다
15 이름없음 2020/06/04 14:45:15 ID : oJSIJSLalbj 0
애들아 근데 그 소리 이후로 아무 소리도 안 나고 사람도 못 보셨다는데 아직 우리 집에 숨어 있는 건 아니겠지 ㅋㅋ?
16 이름없음 2020/06/04 14:50:26 ID : 0r9iqrvxDxP 0
아니면 누가 엄마 가방 주워서 주민등록증 같은거 보고 찾아간거 아닐깜 번호 친건 뭔지 모르겠지만 말이얌
17 이름없음 2020/06/04 14:52:07 ID : oJSIJSLalbj 0
우리엄마 검정색 가방 안에 다른 좋은 가방 많이 두셨는데 그거 훔쳐간 건가??????
18 이름없음 2020/06/04 14:52:18 ID : cFimFeJQty0 0
이참에 비밀번호 바꾸는것도 좋겠다
19 이름없음 2020/06/04 14:53:09 ID : g3Pg3RDvvg7 0
집안도 한번 찾아봐 개무서유ㅓ
20 이름없음 2020/06/04 14:53:37 ID : oJSIJSLalbj 0
그러려구ㅠㅠㅠㅠㅠ 이 생각 하니까 너무 무서워 아ㅠㅠㅠㅠ 나 개쫄본데 어떡하지..
21 이름없음 2020/06/04 15:06:24 ID : oJSIJSLalbj 0
아 어떡하지 ㅠㅠ 진짜 너므ㅜ 누섭다 아무나 위로?? 진정?? 좀 시켜주라ㅠㅠㅠㅠ
22 이름없음 2020/06/04 15:06:57 ID : oJSIJSLalbj 0
할머니가 계속 그 얘기 꺼내시는데 나도 솔직히 무섭거든 겁 많아서 계속 진짜라고 진짜라고 하시는데 나가는 소리 못 들으신 거면 진ㅁ자 집 안엣 ㅜ무어잇눈 거 아니얖ㅍㅍㅍ???
23 이름없음 2020/06/04 15:18:28 ID : g3Pg3RDvvg7 0
칼들고 찾아봐..
24 이름없음 2020/06/04 15:20:55 ID : oJSIJSLalbj 0
아 나 진짜 쫄보라 그럴 용기가 안 나ㅠㅠㅠ 진짜 할머니한테 다시 여쭤보기도 겁나고 그냥 그 야기 꺼내느ㅡㄴ 것 도 겆ㅂ나서 여기 얘기하고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어ㅠㅠㅠ 어떡하지 진짜 엄마 적어도 6시 되서야 오실텐데ㅠㅠㅠ
25 이름없음 2020/06/04 15:46:11 ID : nBe5htii2k3 0
경찰 불러 경찰 부른다고 혼날 일도 아니고.. 진짜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까 확실하게 확인해 얼른. 너 말고도 네 가족까지 전부 위험해질 수 있어
26 이름없음 2020/06/04 15:54:22 ID : i5WkldwrcII 0
집 안에 할머니 계시면 자연스럽게 할머니 마트좀 갔다오자 뭐 이런식으로 모시고 밖으로 나가서 문 닫고 112에 전화해. 만에 하나 집 안에 그 사람이 있으면 신고하는 걸 듣고 해코지할수도 있으니까. 집 안에서 불안해하면서 있는것보다 신고해서 확실히 안전한 거 확인받는 게 나을 거야. 경찰이 와서 만약에 없는 것 같다고 하면 그 김에 경비실 CCTV도 같이 확인하면 좋고.
27 이름없음 2020/06/05 01:16:33 ID : g3Pg3RDvvg7 0
괜찮아?? 어케된거야?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3레스지금 편입하는건 괜찮을라나? 50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1레스애니 덕질할 때 나만 이런가.... 47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9레스귀뚫은지 6달은 지났는데 12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2레스내가 예민한 건가? 34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27레스» 우리집에 누가 들어왔었대 133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4레스이거 오늘 입기에 좀 추우려나? 45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4레스이동수업할 때 에어컨 켜야한다 vs 꺼야한다 73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16레스내가 예의 없는거니 중.고등 학생들 와바 194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3레스옆 건물 아저씨가 쳐다봐 47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3레스마스카라 지우는 법 27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5레스친동생 돼지년 집에선 성격 존나 더러운데 밖에서는 실실거림 125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1레스이거 나만 이럼? 20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6레스인스타오류났다ㅠㅠ 54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4레스개미친 어떡하지 43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1레스나만 가끔 이래? 18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16레스점 이상한데에 박혀있는새럼? 83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4 0
15레스고양이가 창밖보고 울어 260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4 0
4레스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는 게 무슨 말임? 67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4 0
4레스아 ㅅㅂ 나 진짜 개웃긴데 한번만 들어줰ㅋㄱㅋㅋ 64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4 0
2레스데메테르 향수 써본 사람 3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