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애주파수 효과본사람? (49)
2.헤어지고 난 뒤 (6)
3.가족들한테 연애사실 어떻게 말해? (5)
4.방금 인생에서 두 번째 연애를 끝냈어 (5)
5.첫데이트 코디 좀 도와줘ㅠ (8)
6.오늘 남친 집 가는데 (1)
7.사람 많을 때 손 잡는 게 (17)
8.왜 이렇게 말 했던 걸까 (4)
9.예쁘지 않은데 자꾸 눈이 간 적 있어?? (7)
10.나 구짝남한테 설렜던 썰 (22)
11.이거 호감이야 아님 그냥 의미없는거야? (5)
12.너무 서운하다 위로해 줘 🥺 (6)
13.내가 미안해 (51)
14.조금 지친다 (4)
15.자기 할 일 잘하면서 살면 좋은 사람 온다는게 맞는말일까?! (4)
16.남자애가 나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런데 들어줄사람 (9)
17.짝사랑인가.?.?.? (2)
18.운동 다닌지 꽤 됐는데 자꾸 한눈 판다.... (5)
19.전남친이 고기 사준다면 나감?? (24)
20.누가 날 좋아한다는 걸 알면 (7)
1
이름없음
2020/06/05 01:32:59
ID : Bgo6mHwnxA7
0
지금 대학생인데 저 말이 정말 맞는 말일까?? 첫 연애가 완전 실패였어서 누군가를 사귄다는게 조금 무서워. 스킨쉽 진도나 연락하는 걸로 자기를 안좋아한다고 새벽에 술 먹고 전화로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처음에 그걸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또 똑같은걸로 반복되더라고. 헤어지는데 자살 협박까지 하고 그 때 동네에서 어떤 주민 분이 집까지 같이 들어가주셔서 겨우 끝났어. 근데 오래 사귄 것도 아니고 뭐 진짜 한 제대로 한게 없어. 그리고 부모님한테도 완전히 신뢰도 잃고. 옛날에도 있었지만 우울증이랑 불안장애도 더 심해져서 치료도 받고 내가 뭔지 고민을 많이 했어. 그래서 학교도 엄청 열심히 다니고 운동 하고 온전한 취미 생활도 가지고 친구들이랑 가끔 놀고. 꽤 오래 이렇게 지내니까 너무 좋아서 쭉 이렇게 살고 싶긴 해. 다른 사람들도 내가 이렇게 타이트하게 사니까 연애 생각 전혀 없는 것처럼 보더라고. 근데 나는 그것까지는 아니거든. 나는 아직 너무 젊으니까ㅠㅠ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긴 한데 썸을 여러 번 타다보니까 내 기준이 너무 높은가 싶기도 해. 요즘 연락하는 사람이 좋긴 한데 확신도 없고 사귀는게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니까 어쩔 수 없이 상처 받기도 하고. 요즘 연락하는 사람 때문에 더 고민된다. 흘러가는대로 사는게 맞겠지?
2
이름없음
2020/06/05 01:46:53
ID : nvilzVdWkk5
0
그런거 고민하지 말고 흘러가는대로 살아. 좋은 사람이 올지 나쁜 사람이 올지는 솔직히 스레주가 정하는게 가능한 일도 아니고 생각한다고 뭔가 해결책이 나올 일도 아니니까.. 다들 그냥 살아가면서 이건 너무 아니다 싶은 사람이면 피하는 식으로 그럭저럭 살아간다 생각해.
3
이름없음
2020/06/05 01:47:48
ID : nvilzVdWkk5
0
스레주가 운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연애라는게 원래 그렇다는 생각도 또 든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에서도 부부싸움에 이혼도 흔하니까.
4
이름없음
2020/06/05 01:51:15
ID : io1BapV82q5
0
하나부터 열까지 다 운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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