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09 03:49:14 ID : Le47AmNtjAl 0
요즘 악몽을 자주꿔서 내가 나중에 다시 보려고 써보려고해 뭐 개꿈이긴 한데 끄적여보려고 아님 이 자취방에 뭐가있는건지 꿈자리가 안좋은건지 모르겠으나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이상하게 잔기침을 계속하게 됨 누가 놀러와도 다 잔기침 함;; 소화도 안되고 무기력해짐 손바닥 발바닥 통증도 있음 (그렇다고 밖에 나가서 뭐 하는것도 아님 걍 싸돌아댕김) 일주일동안 본가간적 있는데 햄스터가 유난히도 예민해져있고 변기랑 세면대 막힘 (원래 햄찌 사람손을 잘 따랐음, 변기랑 세면대 뚫어주시는 기사분도 딱히 이물질이나 그런게 없어요라고 함) 이쪽으로 잘 아는사람 중에 보다가 이상한거 있으면 답글 달아줘
2 이름없음 2020/06/09 04:22:59 ID : Le47AmNtjAl 0
2020/06/09 바닷가였다 모르는 남자 둘과 함께 바닷가였다 (모르는 남자 둘은 25~30정도 되어보임, 그 둘은 친구같음) 그 중 한 분과 나는 연인관계 같았다 그렇게 셋이 새벽 쯤? 물놀이를 즐기다 (연인관계같은 남자 1, 연인관계남자의 친구분 2) 1이 방금 우리 사진찍은거 보여달해서 같이 2의 휴대폰을 보는 상황 갤러리는 파일형태로 구분되었고 폰기종은 삼성 근데 갤러리에는 바다에서 찍힌것이 하나도 없음 새로찍힌 사진라고 뜨는 그 파일에는 지금 내가 자취하는 집안 사진이 찍혀있어서 보게되었음 벽에 써붙힌 포스트잇, 얼굴 사진, 스탠드 조명, 책상 색... 비슷해서 1차적으로 놀람 그래도 뭐 비슷한 구조나 환경이겠거니 함 그와중에 벽에 써붙힌 포스트잇에 적힌 글씨는 내 글씨가 맞는데 얼굴 사진은 내가 아님... 심지어 그 얼굴사진안에 친구들 얼굴들도 익숙한데 죄다 모르겠음 그러고 2의 폰갤러리 사진을 넘겨봄 진짜 깜짝놀랄정도로 ㄹㅇ 내 실제 자취방이랑 똑같은 구조와 사진이 있었음 침대 위 이불 색이라던지, 지금 정리 되어진 물건들 너무나도 소름끼 쳤음 꿈에서도 똑같은 반응 1이 2한테 너 뭐냐 애 좋아하냐 스토커냐 이랬음 2는 자긴 모른다고 내가 그런거 아니라함 2의 폰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빠르게 넘겨봄 그러다 동영상이 하나 나옴 실제 내 자취방과 똑같이 생긴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휴대용 욕조?에 그 얼굴사진에 있는 어머니? 분이 익사하신거 같았음 (너무나도 창백하고 머리까지 젖어계셨음) (참고로 자취방에는 욕조가 없음) 그러고 그 동영상에서 소리를 지르더라고 근데 여자 비명소리였음 그러고 기절했는지 폰이 떨어지고 방금 들어옴 2가 다급하게 달려와 동영상 레코딩을 끄는걸로 동영상이 끝남 근데 갑자기 내 꿈이 깜깜해짐(실제) (내 꿈이 깜깜해진다=죽었다, 일어날때까지 까만화면임) 그러다 실제 내 자취방하고 똑같은 침대에서 2의 유튜브 소리에 깸 2한테 어떻게 된거냐니까 잠깐 나갔다오니까 기절해있어서 침대에 눕혔다고 함 그래서 2한테 화장실 못봤냐고하니까 화장실에 아무것도 없다고 문까지 열면서 보여줌 근데 진짜 아무것도 없고 실제 내 자취방 화장실하고 똑같앴음 그러고 창문열고 잤는데 대학교 근처라 너무 시끄러워서 새벽 3시에 잠깸 꿈에서 유튜브 소리라 생각한거는 알고보니 밖이 시끄러운거였음 진짜 내 바로 귀에서 얘기하는 줄 알았음
3 이름없음 2020/06/10 15:31:43 ID : Le47AmNtjAl 0
2020/06/10 학교강당에서 체육대회를 했던거 같다 약간 한국느낌은 아니고 외국 느낌이였음 각자 보드게임을 가지고 와서 삼삼오오 모여서 놀았다 그중에 어떤 머리 노란애가 19게임인데 우리도 알만큼 알고 적당히 선지키며 게임하자고 제안했다 나는 아는 언니랑 같은 팀을 했다(복학생 느낌) 왜 19게임인지 몰랐는데 주사위를 굴려 보드에 적힌대로 실행하는 게임이였는데 지시내용이 여자 ㄱㅅ만지고 오기 이런거 였음 우리팀 차례가 되서 주사위를 굴렸는데 브라끈 자르고 오기가 걸림 근데 내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니까 언니가 하겠다고 나섬 그러고 자르고 돌아옴 그렇게 게임을 하고 반끼리 댄스배틀하고 이제 교장이 나와서 오늘 하루즐거웠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아까 ㅂ라끈 잘린 여학생이 수치심을 느껴 자살했다고 함 그래서 누가 잘랐냐 이렇게 수소문 하는 도중에 나랑 같은 팀이였던 언니가 압박감을 느끼고 창문으로 뛰어내려 자살함 그렇게 애들은 혼란에 빠짐 그러다가 스크린 창에 교장 불륜장면이 나옴 애들 통제도 안되고 그 학교에는 교장 아들도 있었음 교장 손녀도 다니는 중이였고 그래서 여차저차 교장이 개빡쳐서 강당 문 다 닫으라지시하고 애들 다 죽이려고 함 나는 어떻게든 빠져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자기딸 안고 나가는 교장아들 다리 붙잡고 나옴 그시각에 19보드게임가져온 남자애가 싹 다 말해버림 선은 시키면서 게임하자했는데 이래저래해서 잘랐다 근데 자살할 줄 몰랐다고 눈물 호소... 교장은 같은 팀이였던 나 찾기 바쁨 나는 그 교장 아들 차에 앞자리에 찌그러져서 탐 그 손녀는 뒤자리에 그 교장아들이 차 빼고 운전할라고 할 때 교장이 내가 자기아들따라갔다는 걸 알고 미친듯이 쫒아옴 그렇게 여차저차 그 교장아들 집에 감 교장집은 교장아들 뒷집임 그와중에 집 위치나 분위기 좋았음...산도 있고 좀만가면 바다도 있음 교장아들집에 가니까 교장 손녀(9살)라고 했던 애가 첫째고 딸이 둘이 더 있드라 막둥이는 너무 애기라 엄마가 끌어안고 다니고 4살(만3살)정도 되보이는 애있고 그러다 손녀라는 새끼가 인형뽑기집가서 인형 뽑고싶대서 나랑 걔랑 둘이 인형뽑기하러가고 나머지는 마트에서 장보기로 함 근데 애가 자기갖고싶은건 꼭가져야되는 타입이라 인형 뽑기 가게에서 사기치다 걸림 어리긴한테 눈치 존나 보여서 애가 뽑았다고 계속 말했음 근데 직원이 CCTV보여주면서 아니라고 다시 잘 보라함 마트에서 장보고 교장아들이 데릴러옴 우리 상황보더니 심각해짐 그와중에 둘째딸이 인형 마음에 든다고 들고 뛰쳐나가서 내가 애 잡을라고 개고생함 (결론은 걍 인형 줌) 그렇게 교장아들집에 3일 정도살다가 신세많았다고 이제 잠잠하니까 내 집에 가겠다고 함 (애기들 울고 가지말라고 난리였음...,솔직히 안가고싶었음 요트도 타고 바베큐도 먹음) 그렇게 여차저차 알바구하러 갔는데 사장이 '넌 살인자라서 안돼' 이래서 화들짝 잠에서 깸
4 이름없음 2020/06/10 15:35:47 ID : NupPiknu60l 0
흐름 끊어서 미안하지만 꿈판 가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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