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에 문구 각인 할거라서 너무 흥분됨.(((o(゚▽゚)o)))
제발! 으흐흐흑
김컴.제천대성 척중경 등등등 다 사랑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
명언 좀 ㅠㅠㅠㅠㅠ
이름없음2020/06/13 13:08:35ID : E1a2snQty4Z
독자에겐 독자의 삶이 있는거니까요
중혁아, 우린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알지? 같은거..??
이름없음2020/06/14 02:01:30ID : g6mMnXxSLfd
이손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이름없음2020/06/17 01:06:20ID : zVhy0mre1Bd
별이 너무 많아서 찾을 수 없는 것인가
이름없음2020/06/20 16:57:30ID : Mqi2k9timNB
지구로 돌아가자, 김독자.
이젠 정말로 같이 살거나, 같이 죽겠구나.
흙을 먹어라 유중혁.
김독자, 기회는 한 번뿐이다
내겐 늘 한 번뿐이었어.
너희들, 생각보다 낮은 곳에 걸려있었구나.
위에 써있는건 생략했어ㅠㅠㅠ
이름없음2020/06/20 20:48:17ID : mpWkldA7zbw
네 정의에는 품위가 없었고, 네 살인에는 기준이 없었지.
나는 유중혁. 회귀자였던, 유중혁이다.
그리고 독자는 독자의 방식으로 싸운다.
정의는 언제나 다수의 판결일 뿐이에요.
모든 것은 이미 쓰여있고, 동시에 쓰여지고 있다.
바다가 맞닿은 곳에서 새로운 파도가 밀려오고 있었다.